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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어 더빙이 잘되고 화려한 캐스팅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

남자다난 2006.03.15 09:05:00
조회 258 추천 0 댓글 0


란마 1/2가 아닌듯싶다, 그때 당시에는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초호화 캐스팅 이었다, 투니버스에도 인기리에 방영되어 매일 재방영과 재방송을 했던 만화이기도 하다 김환진, 최덕희, 강수진,강구한,유지영,정미숙,백순철,장정진, 정말 한국의 내노라 하는 유명성우들이  총 출동을 했던 이런 완벽한 총집합이 이루어진 애니들은 사실상 보기가 힘들것이다, 아무리 슬레이어즈가  유명하고 완벽한 성우진이 조합을 이룬 만화라 할지라도 필자는 SBS판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건너 가기로 하자, 그러나 란마는 수많은 웃음과 감동 코믹성을 유발해  우리를 즐겁게 해준 만화 영화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팬들이 있을정도로  세나의 서혜정님과   강수진의 남궁란마는 아직도 유명세를 타고있다, 아직도 이 만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유명하기도 하고,  최고이기도 한 이작품은 지금도   한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다, 계다가  한국판 여자란마 역을 맡은 성우 최덕희님께서는 일본판을 능가하는 정말 박력넘치고  말괄량이 소녀 다운 연기를 보여주셨다, 이점 감동하고 있다, 다른 성우들도 연기가 완벽하다고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진짜 한국더빙판보고 일본판 보면 정말 어색하다는 말 밖에는 안든다, 그만큼 더빙판에 길들여져있다면  누구든지 최고로 알게 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이만화는 추억의 만화이기때문에 ,   아직도 그인기가 식지 않음을 알수 있다, 추억의 만화란마 기회가 되면  성우갤 여러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그러나 사실상 이렇게 완벽하게 성우진이 조합된  연기를 보여주는 만화는 보기 드물다, 그리고 참고로 이만화는 최덕희님과 강수진님의 화려한 데뷔작을 보여준 연기라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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