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치 장현수 기용하면 안된다고... 근데 신태용은 또 스타팅 기용했습니다.

경기 초반 저는 히딩크 의견처럼 손흥민 원톱 중앙공격수 되고 손흥민 컨디션 좋고, 기성용 컨디션 좋아서 분위기상 한국이 이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장현수가 왜 손을 들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손들 동작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고 미스테리 합니다. 축구가 적성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실점 이후 한국 페이스가 말렸습니다. 망했습니다.

제가 확신하는건 신태용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고 선발지정을 하는게 아닌 기존에 각 나라마다 스타팅을 정한 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우는 기존 멕시코 선발 플랜에 없던것으로 보입니다. 쌩뚱맞은 주세종은 예전 멕시코 선발 플랜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멕시코 선발 플랜에 축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장현수가 예전부터 선택이 되었던 것이고

아무리 컨디션이 나쁘던 뭐던 기존 플랜대로 기용 한 것입니다.

이승우 교체시기도 후반되면 바로 교체 안하고 너무 늦게 교체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키작은 멕시코를 상대로 김신욱도 안나왔죠. 제가 감독이면 정우영 대신 김신욱 넣고 무조건 공격 지시했을 겁니다.

신태용 관련 국민청원이 있어야 하고 축구협회 국정감사 해야 합니다.

문선민 슈팅은 핸들링 아닙니다.

2번째 실점은 기성용 선수가 반칙 당했는데 억울하게 심판이 불지 않았고 장현수가 또 미친 헛태글해서 실점했습니다.

그 상황은 장현수가 뒷걸음치다가 태클하는게 아닌 전진해서 공간 압박해 서서 각도 주지 않으며 막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고있고 머리가 있는 선수라면 이기는 팀의 침대축구를 못하게 최대한 반칙 안해야 합니다. 그래야 침대축구 못합니다. 

그런데 한국 병신 선수들은 머리가 나빠 계속 어이없는 반칙해서 침대축구 멕시코님들 하세요 지랄 합니다. 

이것도 사실 감독이 선수들에게 교육시켜야 하는 문제 입니다.

개씨발 일본은 16강 가는데 돌대가리 신태용 감독 뽑아서 국민들 엄청난 스트레스 주고 정몽규 회장님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장현수 선발 기용 안했으면 멕시코도 이겼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경기 보셨으니 축협 적폐청산 부탁드립니다.

패배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정말 상대방이 너무 잘해서 실점해 지는 경기 그건 이렇게까지 기분이 더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이없는 실수로인한 스웨덴 PK 패배, 어이없는 핸들링 PK로 실점하고 어이없는 태클로 추가실점해서 지면 국민들 기분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근데 그 문제의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감독이 있습니다. 분노가 안나겠습니까? 그 실수를 하는 문제의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감독 밑에서 죽어라 뛰는 국대선

수들 기분은 어떨까요?

제가 전 글에도 썼지만 장현수 대신 들어간 선수가 실수해서 지면 국민들이 아하 우리선수 수준이 안되는구나 하면서 감독욕을 안하죠. 패배 깔끔하게 수용하죠.

여담> 이영표 해설위원만 장현수를 실날하게 깠습니다. 

중계도 KBS가 잘하고 해설도 KBS가 제일 잘합니다. 손흥민 골 어시스트 언급을 이재성 KBS만 했습니다. 

씨방새, 엠빙신 이재성 언급 하지도 않았습니다.

독일 보시면 1차전 문제있던 선수 과감하게 스웨덴전에서 선발기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상식적인 감독의 모습입니다.

장현수   머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