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니까 그렇다는데 그런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요즘기술로도 그런 거석사용해서 정교하게 짓기가 어렵다며? (오차가 0.01%이내라든가...요즘에는 그렇게 만들수는 있지만 기간도 오래걸리고 비용도 많이들어서 시도안한다고..) 특히나 수십평방미터면적에 모르타르를 쳐발라서 수십톤이나 되는 돌을 붙였는데 그 간격이 0.1미리 이하인데 이거 요즘 미장기술로도 어렵다 이게 사실인지? 그냥 책쓰는사람이 모른다고 구라친건아닌가요?    그리고 돌항아리얘기도 나오던데 화강암이나 현무암으로 두께가 균일한 돌항아리를 만들었다는데 이거 원시적인도구 사용하면 평생 하나만들기도 어렵다며? 근데 그런 돌항아리가 수만개나 발견되고 뭐 세공흔적 살펴보면 선반을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시대가 흘러가면서 돌항아리는 사라지고 목조항아리로 대체되었다(나무로 만들고 색칠만 돌질감이 나게 했다네요) 그러니까 결국은 시대가 지나면서 기술은 퇴보되었다 그리고 이집트신전중에 200톤짜리 돌을 사용한것도 있다는데 그런거 어떻게 지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