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그냥 책들이근영 사진은 디카퐁 발로했삼. 위에부터 파인만의 양자중력, 카쿠 2권이라 불리는 카쿠의 2번째 끈이론 책 아래는 역학에서 요즘 거의유일하게 좌표계를빡세게 다룬 사이먼 그 옆은 아까 말한 슈츠의 상대론 [저래뵈도 물경 4만원에,,,프린트도 잘 안함] 그리고 필독교재인 슈츠의 미분기하학과, 역시 방금 다 마친 책인, 현대 기하학, 저 현대기하학책,,,,,센트럴 영풍에서, 2만원주고샀소,,;;;;; 4년넘은 재고인데,,,,5만원짜리 신삥하고 같이있더구료, 인생 역시 타이밍;;;;;;; 그냥 중력하고 잡소리할려면 저것들이 영향을 줫길래 올려보오,,,, 오픈 책장은 할수없소, 아직 책장 하나밖에 못채웠소,,,-_-;; 그럼 찔끔찔끔 저장하면서 수정할테니, 짤오방이나 감상하시며 기둘려주시구랴. --------------------------------- 001. 갈릴레이 상대론 갈릴레이 할아버지의 어께 위에 뉴턴이란 거인이 서 있다. 새물리학의태동인가 뭔가하는 책에 다오는 대사요 새물리학인가뭔가는몰라도 여튼 뉴턴을 다루고 케플러를 다룬 책이오,,,;;;; 갈리레이가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그것은,,, "서로 등속운동하는 관측자 서로는 동일한 물리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오. 무슨말이냐면 나랑 간지횽아가 "서로" 등속으로 배를 타거나 걸어가거나 하고있소, 그럼, 간지횽아가 공을 팅기던, 진자를 흔들던,  횽아랑 나랑 물리법칙이 같다는것이오 같은 가속도, 같은 속도를 도입해서 상대속도도 구하고 뭐뭐뭐 다 구할 수 있소, 여기서 정의해야 할 것은 "기준 좌표계", 레퍼런스프레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관측자" 이오 물리에서 관측자가 유독 중요한것은, 우리가 우리 외부의 세계 이외엔 다루기 매우 힘든 미약한 존재기때문이오 뭐든지 눈으로 봐야하고 그 관측 데이터를 열나 봐서, 아 씨바 자연은 이런거구나 하는게 우리가 하는 과학이기에, 그런것이오,,,, 사설이 길었지만,,,;;; 이이야길 왜하냐면, 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보오 그래서 내가 기준이고 내가 좌표계다 라고 착각하오 실제로 물리법칙은 내가 보나 밖에서 보나 변함이 없소, [일단등속만 생각하겠소] 그 오류를 지적한게 갈릴레이상대론이고 이거는 전자기가 발명되기 직전까지도 유효한 개념이오, 뭐 서론이 졸라길었지만, 예를 좀 더 들어봅시다, 상상이안되면 그려보시오들, 간지횽아가, 배를 타고 가고있소, 미사 **화에 나온 공튀기는 장면이오, 우리의 간지형아 공을 탕탕 튕기다가 한번 슥 자유롭게 떨어뜨렸소, 횽아가 보면, 그 공이야 뚝떨어지지만 내가 배의 밖에서 간지횽아다 덜덜덜 이러는 순간 잠시 그 찰나에 공을 보면, 그 공은 직선으로 떨어지지않소 그것은 낵 볼때, 형이 앞으로 나가는 속도와 같은 방향과 크기를 갖은 공이 아래로 떨어져서 수직으론 안떨어지고 간지횽아 진행방향으로 나가는것이오, 그런 거기에 쓴 물리법칙이, 다른가? 아니오 내가 간지횽속도를 구하고 난리를 치고, 내가보는것과 횽아가보는게 다르더라도,그냥 속도는 더하면 더해지는 단순한세계라오, 내 시계와 횽아 시계가 같고, 뭐 그런것이오, 그냥 횽아가 보는건 어 이 공 아래로떨어져, 내가본건 어 거거 형이가는 방향으로 가면서 떨어져? 이게 같은현상임을 처음으로 지적하고 그때 나오고 도입한개념이 만인의 [개인적인] 관측 좌표기준계인, "Refrence Freme" 이오 뉴턴 일법칙의 오리지날 형태인 "운동한넘은 운동하고 안한넘은 안하더라" 아직도 아무도 왜 운동하던넘이 계속우동한다고 생각해야하는지 답을 못주고있소, 존나 하이어라키 문제되겠소,;;;;;; 뉴턴 일법칙을 보면, 요즘에 동역학의붐이라, "그건 힘을 정의하는거지요?" 이렇게 말하지만 실제론, 운동하는넘이든 정지한넘이든 같은 물리법칙이다 이걸 말하는것이오만은,,;;; 이 이야길 왜 하냐면 광속, 우주의 중심 등등 별 존나 커보이는 모든 의문은 실제로 기준 좌표계가 존재 하냐 안하냐 즉 우주에서 중심 혹은 기준되는 공간좌표가 존재하나? 라는 물음에서 시작한것이기 때문이오, -요약 뭐 좌표계이야기만 하기로 했으니까, 갈릴레이가 도입한 생각으로, 사람들은 뭔가 세상에 기준이 있을거라 생각을 했다 정도로 요약하겠소 2. 전자기 ㅅ ㅂ ㄹ ㅁ 맥스웰 커피를 먼저 아는 햏자가 참많지만, 소햏은 맥스웰이 전자기학자란걸 불행히도 커피보다 먼저알아버렸소 그넘의 브리태니커,,,-_-;;;; 여튼 맥스웰의 방정식을 잘 풀다보면, 결론만 이야길하면, 빛의 속도는 상수 라고 나오게 되오. 그게 왜? 뭐가 문제야? 라고 물으신다면, 말이안되는것이었소, 아 시발라마 뉴텬의 세계,갈릴레이 세계에서 속도란게 더할수도있고 뺄수도있는데, 앞으로 존내빠르게 걸어가면서 앞으로 쏜 빛조차도, 정지한 우리 눈에 느리거나 빠르게 보이는게아닌 똑같은 속도로 보여야한다고 전자기에서 말했다 이말이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관성계와는 차원이 다른 뭔가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소, 그게 유명한 에테르실험 2000년도 초반에 만들어진 어쩌구 저쩌구 과학부  인가 뭔가 하는 패배주의적 과학망상 모 애니와, 하가렌 [강철의 연금술사] 마지막화에도 나오는 실없는 에테르 전공자들은, 듣기만해도 똘츄 라고 지긋이 무시해주는 에테르,;;;;; 마이켈슨과 몰리는, 아무리그래도 지구만한 스케일에서 돌아거면 에테르영향 잇을거라 존내실험했소 소햏도 그 실험, 존내 덜덜덜 하면서 했소,;;;; 빌어먹을 자연대 25동 4층은 덜덜덜 높고, 마이켈슨과몰리는 나무만으로 지은집에서 전자기 간섭도 없이, 했건만 우린 박영우선생님 등등의 기기들과,,,;;;;; 우리의 휴대폰이 발산하는 아스트랄한 전자기파와함께했소,,그래도 테이블이 존나 비싼거라, 땅의흔들림은 전달 안되더이다,,, 결론은 다들 알다시피 에테르 즐~!!!! 그리고 호프 안슈탄 옹, 광속은 어디서관측하나  절대적인 속도의 포스를 자랑하므로 무조건 빛으로 관측을하고 합시다 라고 생각을 하고 만든것이 특수 상대론 왜 특수냐면, 예도 갈릴레이 상대론을, 단지 광속까지 포함하는 등속운동으로 확장했기때문에, 특수라고 한다지요, 모든 일반적인 케이스가 포함되지않아서 특수라고 부른것이오, 그렇게 생각을하고는 안슈탄은 세상을 3개로 구분합니다, 광속미만, 광속,광속 이상, 실없는 타키온을 이용한거라 여겨진 체렌코프 방사는 끈이론으로 매우간단히 쳐드셈이 된 상황이고, 일단, 우리는 광속미만의 입자로 구성되어 살고있다를 수긍해야만 하오,,;;;; 그리고 빛은 일단은 기준이 되긴 하지요, 좌표계도 아무것도 아닌, 시간과 공간 모두를 합한 새로운 좌표계인 시공간을 도입하고,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입자의 궤적이나 그럿것도 첨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K-Calculus 라고 가장 기초적인 상대론의 아이디어인데요, 그거는 나중에, 그림스캔으로 설명을,,;;; -요약 상대론은 기준되는 좌표계가 없음을 이야기한다, 고로 우주의 중심이나 그런것은 불행히도 정의할 수 없다. 빛은 일단은 어느 좌표계에서 보나 동일한 속도로 보이고 그것때문에 빛을 유일하게 특별한 것으로 취급할 수 있다. 그래서 빛빛빛 그런것이다 끈이론의 관점에서, 직선의 [혹은 끈의 왜냐면 열린끈이니까] 양 끝이 고정되어있고, 끈에 텐션[장력]이 없는 경우 그 입자는 질량이없으며 포톤으로 정의할 수 있다. 만일 텐션이있으면, 그 끈은 광속미만의입자가 된다 블라블라블라 [Dirichlet 경계조건문제] --전체요약 사람은 내가 기준이 되서 관측을하니까 우주도 기준이잇을거라 생각햇지만 안슈탄횽아는, 기준이없다고 말했다, 절대적인것은 내가 보는 빛의 속도가 존내빠른데, 그게 때려죽여도 일정하단 사실이다, 아참 그때 빛은 매질 내부가아닌 진공을 움직여야한다, 상대론의 의미는 때려죽여도 쌍둥이 패러독스가 아니오, 세상에 절대적인 기준 관측자가 아무도 될수 없음을 말하는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