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 외조부님의 유류분 이내 조기 생전증여 (국민학교 입학 1989년까지)

- 필수 : 김동욱에게 중형 빌라(임대수익) 1채, 매헌역 인근 원룸 빌라(중학~ 독립생활) 1채 1989년 전후 증여 / 1990년대 8000만원

- 옵션 : 김동욱 모에 양재2동 언남중고교 인근 등 김밥집 상가 1층 증여 

<- 처음부터 원지동 비닐하우스가 아닌 양재2동 김밥집에서 출발

고 외조부께서도 8남매 중 외손자 1인이 

초중학교 소년체전 -> 서울대 경영 -> 행시재경 -> 문체부 -> 동양타이틀 -> 국회의원 -> 문체부장관 -> 방송인/교수/협회 임원 등

이 가능한 노력가라면 유류분 안(김동욱 부분)에서 상속분(어머니 1층 상가1점포 등 주면) 내에서 이정도 결단을 해주실 여지 고려하실 수도..

<- 제일 문제가 가장 극렬한 반대 및 방해자가 실상속인들에 앞서 내 아비였다는 것

<- 98년 김동욱 고1~06년까지 1위XXX, 2위o, 3위o 실상속인들이 김동욱 때문에 모 유류분을 김동욱에 증여함까지 방안으로 고려

원지동 비닐하우스 인근은 당시 통학로 및 온실과 밭에서 계속 뱀이 발견되는 풀섭 돌밭으로 뛸 수가 없음...ㅜㅜ

언남중고교 운동장(야간 개인 조깅, 섀도 콩콩이 무한 훈련), 로키체육관(94~) 등과 연결된 직주근접이 요건 

초등학교에서도 고학년부터 강남역 영어학원에 주말 출퇴근이 용이할 지점

2. 초등학교 개인 훈련 방안

언남국민학교 x(정ㅅ 없으면 진짜 아님) (매헌동의 꿈동산 유치원에서도 아비에게 "동욱이 성격 안어울리고 언남국민학교와 안맞으니 영재학교 가라")

-> 3년차 포이초등학교(신반장, 김기재, 김에얼, 윤ㄷ, 정ㅅ, 심심이 등)

국민학교 6년차 소년체전을 목표로..

국민 6년 담임으로 실제 언남국 6학년 3반 전씨가 소년체전 뛰기는 최고

(6교시 내내 계속 자고, 공통 정석이나 중3수학, 영어단어 보고 나가서 1교시 단위로 하교학 학년 복도에서 콩콩이원투 해도 됨^^)

수학은 실제 국민 1년차에 주 6일 1시간씩 해서 암산 1급까지 떼고

국민 4년차에 주 6일 1시간씩 해서 4~6학년 코스, 국민 5년차 5주 올림피아드 혼자풀기 했으니.. 

그냥 5년 내내 수학학원 저정도 가까운 속도로 1강좌만 다니면.. 국민 6년차에 공통수학 정석 혼자 전씨 학급에서 펴고 있을 것

국민 1학년~5학년까지 양재동 로키체육관이 없었으니..

주말반으로나 주2회 버스타고 어디 복싱 체육관 가서 자세-스파링-미트 훈련 

나머지는 방과 후 국민학교 복도에서 

학년마다 다르지만 1시간여 배정해 30분 등 콩콩이 원투로 무한 전진, 30분 등 다른 훈련 <- 살 안태운다...

국민 6학년 때는 로키체육관 있으니 가서 1시간 훈련(스파링-미트-자세), 수학학원 1년 빼고 또 학교 복도에서 콩콩이 등...

고학년 4~5학년 주말 강남역 영어학원

뭐 이정도면 하루 평균 2시간 30분 방과후 공부와 운동으로 죽어나고..

나머지 시간 어영무영 눈물로 적당한 게임과 위인전~과학도서 정도 읽으면서 잠들면 됨ㅇㅇ

실제 인생에서는 국민 5년차에 '뉴딜 등 경제정책' 등이 수록된 도서도 읽어보고, 6학년때 카의 '역사란무엇인가' 읽으려다 실패한 독해력

포이초등학교 성적은 한 5개씩 틀려주면 될까? 정ㅅ, 서방, 이ㅈ 등 뒤에서 뛰는게 좋다

3. 중학교 개인 훈련 방안

중학교에서는 내신 관리 적응도 해야해서 국영수사과는 평균 국어, 영어 조금 틀려서 98.5~점 가야지..

음악, 미술, 체육구기는 음악 연습 교과시간만, 미술은 수체화 교과시간에 다 그려 제출해서 합산 평균 80선으로 날려먹고...

(조각, 유화, 작곡에서 교사 의심속에 실제 95점 내외 고득점 떠서.. ㅜㅜ) 

(수체화 70, 댓생 75, 가창-기악 75, 실과요리 등 80이면 되지?^^)

이정도면 중1, 중2는 평균 93~94정도로 맞추고.. (언남중 5등 내외)

중3은 체전 집중해야 해서.... 잡암기과목 참사가 나도 몰라....

수학은 공통수학, 수1, 수리 통계학까지 손대고... 

영어는 강남역 어학원 3년 주말반으로 고교 대학수학능력 코스 실력 가능할듯

복싱은 중1~중2 로키복싱에서 수련하고.. 중3은 소년체전 준비 코스니까.. 특별훈련 잘해줘야지..

4. 고등학교 개인 훈련 방안

처음부터 행시 재경을 목표로 수리통계학, 경제학, 행정학, 행정법을 고교시절에 공부해주면

논술면접 준비는 탄탄한 것이니

서울대 경영대 지원희망자에서 합격가능성 전국 top5권 

수학 80/80, 수탐2 120/120, 영어 0~1개 틀림, 언어.. 뭐... 어쩌라고...

복싱 수련을 줄이고.. 뭐 주3회라던가..

행시 재경 1~2차 과목 중에서 2차 과목 2차 형식으로 독학 <- 이게 대입 논술 면접고사 최상위권

5.  2001년 서울대 경영대 입학 2003년 행시 2차까지 합격 유력  

6. 03년 말~ 04년 1월 mbc 신인왕전 -> 2005년 2월 서울대 경영 졸업 -> 2005년 행정연수원 

-> ~2008년 공군장교(초기에 한국타이틀 돌파는 거의 확실해 동양타이틀 도전) -> 문화체육관광부

7. 배우자 선택 - 서초 을 선거구 가계 실력자(장관 국회의원 자제 등), 의사 등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