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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비의 발광으로 내 인생 망해가던 과정

박갑질극성(221.138) 2022.07.09 22:52:54
조회 1153 추천 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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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1. 부모결혼 - 김포

80.7.xx.  형 출생 - 김포


82.4.4. 본인 출생 - 서울시 관악구 봉천6동(행운동) 거주, 아비 회사 계속 짤리며 이전, 어머니 날품


84? - 서울시 관악구 봉천8동(청룡동) 거주, 아비 알바급, 어머니 날품


아비가 형에게 "서울대 법학부 가서 검사하자"

에 어머니가 본인에게 "형은 아나운서나 연예인 스타일이라 교사 등이나 하라고 하지.. 

서울법대나 검사 머리는 0.1%인데 형 머리는 5% 안이고 넌 머리 1% 안인것 같으니 딱 의사나 하자"


85.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서초구청 자리) 비닐하우스 거주 (85년~96년까지 형과 본인 같은방 생활)


86. -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비닐하우스 이사

87. - 형 언남국민학교 1학년 교육방송 패널 후 조기하차하며 아비 曰 "방송 나가지 말고 공부 집중해서 검사해" /본인 신성교회 -> 무궁화유아원 

88. - 본인 꿈동산유치원 초에이스 "동욱이 성격과 실력 모두 언남국민학교에 안어울리니 영재학교 보내라"는 유치원 원장 제안


89. 

- 본인 언남국민학교 입학

- 10월 아래 비닐하우스공장 화재로 본인집 농장에 옮겨붙음 - 1차 화재, 

- 11개월간 속셈학원 암산 6->1급 완료해 방출

- 89년 11월~중2 96년까지 소아천식으로 90년 1월 서울시립병원에서 '알레르기 천식으로 운동 달리기 등 금지 처방' 초기 3개월 주사맞으며 통원 치료


90. - 국민2년

- 본인 피아노 학원 90~91. (형은 국민 6년 내내 속셈학원은 기본으로 다니며 3~4학년 피아노, 고학년 컴퓨터)

- 아비가 말레이 퇴비연구 벤처 사업 한답시고 비닐하우스 800평 어머니에 떠넘기고 돈 다 챙기고 융자받아 매헌동에 사무실 차리고 직원 3명 두고 말레이 여행 시작


92. - 본인 국민4년차 속셈학원(4~6학년차 혼자 다 풀고 방출)

93. - 국민5년

- 본인 서예학원 93~94, 1학기까지 몇 회 싸움, 2학기 약체/후배에게 구타당하는 흑역사 시작

- 형이 언남중학교 1학년 학급 20등대를 유지하자 아비가 형에게 9~10년간 요구해왔던 "서울대 법대/검사" 포기 선언하며 내게 언질 시작

- 아비 말레이 사업 폐기. 백부 김윤상 사업빚 6000만~2억에 대해 아비가 보증해뒀고 김윤상은 브라질로 피신


- 형은 언남중학교 3년간 학원 종합반 


94. - 본인 국민6년차 

- 1년 내내 이지매 4인에게 맞으며 삼

- 내가 학교에서 계속 맞고 지낸다는 장반장 귀띔으로 어머니가 아비에게 말하자 아비가 "지가 싸움 못해서 맞는데 어쩌라고..."

- 아비 결핵으로 9개월간 와병


95. - 언남중학교 진학성적 남자 4등, 1학기 중간 국영수사과 100점, 1학기 4월 모의고사 언남중학교 2등(1등이 여학생 선서자 정ㅅ)

96. - 언남중 2학년 

- 부반장 인데.. 1학기~2학기 초 학원폭력 피해

- 2학기 체력운동 시작과 동시에 천식 탈출

- 1학기 기말고사 국83영67수75 /평균 86 

- 여름방학부터 수학 3개월, 영어 3개월 과외하며 2학기 수학 100점 복귀하자 평균 88점인데.. 아비가 불러서 "서울법대 가서 판검사 하자" 

- 11월경부터 아비가 가족을 위한 소득활동을 처음으로 시작 - 비닐하우스 건축업


98. - 언남고 1학년

- 반장은 윤ㄷ/김재 등 경합용으로 장난으로 당선


- 98.4.22. 1차 모의고사 371.8. 0.23% 득점하자 외가에서 인정받고 즉시 아비가 계속 형제의 정으로 만나달라 방문해달라고 몇년을 사정해도 상대해주지 않던 채무자 김윤상이 집에 방문해 내 집 내 방에 돈 떼먹은 김윤상이 있고 어른 예우하는 것이 귀찮아서 내가 내보냄


- 98.5. 아비가 비닐하우스 수주 영업에 필요하다며 내 방에서 또 몇인과 담배를 피기에 내가 재털이 빼앗아서 내보냄 

-> 이일이 아비에게 평생 한이 되어서 이때부터 아비가 영업하면서 비닐하우스 수주할 때 정보군기관 쁘락치들에게 사업권 딸 때 나 팔아먹는 딜을 계속 합리화


- 98.4. 경찰퇴직자 김대중 정부 휴민트 손XX(97년 12월 본인을 학폭혐의로 양재2동파출소에 신고했으나 만성해 동X공고 4짱) 부가 계속 찾아와 경찰대학교 진학 권유하며 서울대 법대나 육사는 가면 아비가 삐꾸라서 출신이 천해서 안된다고 본인 불러다 경고


- 98.6. 아비와 1지망 서울법대 후 2지망 육사-서울대 사학과/공대 에 대해 논하다 아비가 발광함


"내인생은 뭔대..ㅜㅜ 난 사람들에게 도리 지키고 잘해줬는데.. 왜 아무도 내게 돌려주지 않냐?"하면서 진짜 목놓아 우는 애비 싸가지를 봤어


-> 아비가 20대 초반에 돈벌어서 숙부 고교 대학 학비를 보탰다는거야.. 막내고모를 한동안 집에서 키웠다는 것이고..

-> 아비가 나 초등학교때 집에 돈 한푼 안가져오고 어머니가 800평 야자농장 농사 지은거 수익 다 사업한다고 가져가고.. 난 형 옷 물려입고 떨어진 바지 내복 바느질한거 입고 다녔고... 아비는 그 사이 백부 김윤상에게 몇천만원 이상 보증빚을 내줬는데 김윤상에게 돌려받은 인간적 대우가 없었다는 거야...


-> 한마디로.. 아비는 고교때부터 지가 일을 해서 지 학비를 댔고... 지 동생 2명을 키우는데 돈을 보태고.. 지 부모 생활비 내고.. 지 큰 형 사업보증 몇천만원 내줬고.. 이렇게 했는데 아무도 자기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아주지도 않고.. 갚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야... 

자신이 친족을 위해 이렇게 잘하고 기여하고 헌신해왔으니... 

그리고 장남에게 차남 교육비의 몇배를 들였는데... 지방전문대가 확정적이야....


그러니 차남인 나 김동욱이 아비가 그동안 굶겨키워 천식도 7년 앓았고 왕따도 2년 당했는데.. 아비가 돈벌어온지 1년 반만에... 서울대학교 최상위권 학과가 확정되었다고 하니까.. 나 김동욱이 아비가 해달라는대로 자신의 인생 보람을 다 갚아달래.. 

서울대 법대 검사 아니면 아비 스스로의 일족에 대한 기여가 돌아온 것이 하나도 없으니 ... 절대 참지 못하겠데....


이렇게 진짜로 늘 씨부리면서 내 앞에서 목놓아 우는거야.. 나 고1 98년 6월경이야..


그래서 난 속으로


'아 나 1지망 정ㅅ, 2지망 동네정하고 연애결혼할까 했는데.. 진짜로 사법고시 봐야하면 둘 다 안녕이다.... ' 하면서 동네정 교섭에 대한 여지 이때 닫았어..


솔직히 서울법대 사법시험 아니면 서울대 경영대/공대에 아무직장이나 생각하면 정ㅅ에게 이때 결혼하자고 함 넣어도 되거든?


그런데 서울법대 사법시험이라면... 아비 또라이짓 안하면 이때도 딱 "대입 후 5년 지원"약정할만큼 

06년 합격이 추정되던 것이고 붙는 과정에 정ㅅ 유지관리 못하고...


06년이든 언제든 내가 붙었다면 정ㅅ 몇살을 빼야지 정ㅅ랑 결혼하냐? 동네정 몇살을 빼야 동네정하고 결혼하냐?

정ㅅ5살, 동네정 8살 빼야해..... 


붙는 과정 고시생 신분일 때는 

정ㅅ면 내가 까이거나 양다리 기본이라 시험 말리고.. 

동네정은 교제 유지관리 되는 것은 맞음...


그래서 애비가 고작 1년 반 돈벌어온 상태에 내게 엄청나게 자신의 인생을 할애한냥.. 마치 내가 서울대 최상위과 확정된게 애비의 헌신과 기여 투자인 냥 제멋대로 울고불고 씨부리면서

"내인생은 뭔데.." 하면서 처 울어싸길래.. 

"대입 후 5년간 난 연애 어려울거 같은데 과외 못하고 돈 계속 대줘야한다"로 합의했어...


00년 고3 3월 1차 모의고사 전날 집 비닐하우스 2차 화재

00년 고3 11월15일 수능 398점 




01년 1월 31일 서울대학교 법학부 합격공고 합격통지


01년 2월 1일~  아비가 "나도 내가 너에게 해주듯 내 아버지가 내게 해줬다면 나도 너만큼 공부 잘했을거 같다"라기에


내 답변 

"아버지가 머리가 좋으시다고는 하지만 저보다 머리가 약간은 부족하십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운동 등 건강관리도 맞춰야하고.. 조금 이기심의 초점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아버지가 공부하기에 조금 약점이 계셔요. 백부 빚보증이라거나 자기 인생보다 동생을 키운다거나 이런데 과하게 집착합니다."

"게임을 한다거나 이런 행위들은 정작 공부를 방해하지 않아요. 공부를 하는 과정을 들여보면 문제가 많아보일 수 있는데 판단하고 평가하지 말고 눈을 감으세요. 그계속 눈을 감아준다면 대입 이후로도 고교시기처럼 내 게임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사법시험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시골의 조부 산소에 가서 아비가 울었다고 하더라

"아버님 제게 왜그랬어요ㅜㅜ"하면서 울었다기에 오금이 저려...



01년 서울대 법학부 1학년 

1학기


3월 컴퓨터를 구매해서 난 보통 07시 출발 -> 출근버스지하철 100분 -> 08시 50분경~ 서울대학교 강좌들 돌아다니거나 중앙도서관 등 전전하며 공부 -> 18시~22시 20분 고시학원 졸면서 수강 -> 23시 40분 집 도착 -> 01시까지 게임 

주말에 2~3회 축구부 나가고 잘 못해서 그냥 주말 내내 독서실에서 18시까지 공부하다 와서 저녁에 게임하는데...

이렇게 사는데 아비가 

"공부한다는 놈이 게임부터 신경쓰고.. 컴퓨터를 게임기로 쓰냐?"

"공부한다는 놈이 축구화를 사두고 볼때마다 걷어차고 싶어"


난 정작 6월에 과로로 눈병에 면역력 저하되어 나빠지고, 5~6월에 심장근처 근육 경련으로 1시간 이상 거리에서 주저앉았기에 9월에 특공무술 결정


여름방학 2개월여 형법 학원 수강해 07시 출발 -> 신림동 고시학원 08시 40분에 도착해 12시 30분까지 신호진 수강 -> 1시까지 신림동 등에서 밥먹고 -> 2시 전 양재동 복지회관 등 독서실 착석 -> 18시까지 형법 복습하고 문제집 풀고 18시 40분까지 집에 와서 저녁 먹고 게임

이렇게 생활하는데 이때 쌓은 실력 중심으로 2003년 사법시험 1차시험 결과에서 형법 점수는 88점으로 합격권이었음...


8월 말에는 국제법 특강 듣느라 고시학원에서 오후 5시 반에 나왔어...


이때도 매일 나 게임가지고 불만으로 아비가 나불나불나불하는데


지는 한게임 맞고 항상 해..


그러다 이종사촌동생이 천안 사람으로 3살 어리고 건동홍권 목표로 8월 말에 내 방에 와서 며칠 노는데

난 이 이종사촌동생이 당시 집 재산이 30억 넘고.. 현재는 수백억대 집인데.. 

고1이 인서울 대학권 진학할 실력으로 여름내내 보충수업 학원 다 듣고 8월 말에 며칠 놀다가는데..

돈많은집 친척동생이고 협력할 일도 많고 당시 내가 내심 구상하던 선거구가 서초을이나 천안이었거든..

그냥 내 방에서 컴퓨터 차지하고 겜하게 내줬거든?

마침 외가 생전 상속분 증여잔치가 예상되어서 이 이모집하고 협력할 것이 이때 내 구상이었거든..


애비가 계속 "눈에 설어.. 애가 왜 건설적이거나 생산적인 것을 안하고 게임을 하고.."

<- 애비야.. 난 천안선거구에 관심 있고, 이 이모집하고 외가 생전상속 함께 받는 협력을 구상중이며 얘는 당시 집재산이 30억대야... 

<- 애비야.. 얘는 건동홍만 가면 되는 사람인데.. 고1이 여름방학 수업 듣다가 30억 가진 지 부모 권유로 8월말 서울법대 사촌형 집에 놀러온거야...

<- 애비야.. 얘가 건동홍만 가면 되는데 8월 말에 내 방에서 게임만 해도 될일인지, 그것이 생산적인지 타락인지는 내가 너보다 더 잘 판단해... 

<- 애비야.. 30억 넘게 가진 쟤 부모가... 내 방에 보낼때.. 내가 당시 지역 국회의원 치어지만 검사 정도 평균추정될 경력의 내게 친하라고 보낸거지.. 와서 딱히 대단히 공부하라고 보낸거 아니야.. 그런데 얘 할거 게임밖에 없어... 정신차려.. 나이 50에 평생 96년 가을부터 사람노릇해서 사람노릇 한 것이 5년밖에 안되는게.. 


1학년 2학기


건강이 안좋기도 해서 잠시 학원 안다니고 그냥 헌민형 복습 중심으로 하면서

저녁에 특공무술 다녔거든


매일 애비가 나불나불 씨부리는데... '무슨 놈의 고시생이 무술을"




2학년 초 내가 01년 고졸자 전국 법학실력 top3였거든?


그런데 내 자취방에서 계약 및 월세지급 여부로 집주인과 트러블이 나자

이 노인이 그동안 내가 하지 말래도 내 방에서 자꾸 자위한 휴지를 치우거나(같은 층에 화장실 같이 쓸 여학생이 있고 매일 샤워질이라.. 내 휴지 쉽게 못 빼내던중)

내 팬티 등 속옷을 자꾸 임의로 빨래하더니

시비김에 내 방 더럽다고 내 애비에게 전화해서 막 욕질했더니

<- 이걸로 내 애비가 내게 선전포고

"너를 키우면서 내 인생에 하나도 보람이 없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더 새지. 내가 널 뭘 믿고 기대하냐?"



2학년 2학기 내 방 창문 밖 18m지점부터 윗집이 도사견 농장 들여와 도사견을 100마리, 300마리로 늘여가며

개사료 냄새, 개 똥오줌 냄새가 동네 진동을 해... 


이거 치우던가 즉시 집 밖 자취방 얻어 나가야 나 2003년 2월 고시 1차 합격 가능하다고 애비에게 말하고

이 결정의 가치값은 내 몸값 합격 후 100억원이 넘어 이 개를 치우는 가치를 내가 8억원에 상당한다고 설득했거든?(누가 5억원 가치래)

그러니 안치워지면 2000만원 정도 써서라도 치우거나 내 몇개월 자취비 수백만원을 달라고


애비가 "개새끼가!!!"거리면서 죽일듯 노려보고

"떨어지면 니 게임을 탓해야지 개새끼가 남탓을 해!"라고 매일 울컥거리며 욕설을 시작했던 것임..


당시는 영어가 자격이 아니라 점수로 구성되었던 마지막 해로 내가 영어가 조금 약해서 82.00 커트라인에 대해 77.8점인가 받았는데

윗집이 2003년 2월 말 시험당일 일부러 집아 사람이라고 자정 넘어까지 와서 내 창문 위 원두막에 외부인이 대담해서

개들이 다 밤새 짖도록  하면서 "내 아들 시험보는 날이라 자리 지켜주러 와있다"는데..

애비는 이 말 듣고도 매일 내게 욕하며 내탓하더라...


이러다가 03년 3월 말 애비 중풍맞고 4월 초 십이지장천공상으로 죽을뻔한거.. 

119 안불러야 하는데 어머니 실수로 부를 수밖에 없었다.. 에휴..




02년 4월 1.6억원에 산 땅이 03년 연말 매수제의 들어온 가액이 3.9억이었고 아비가 "7억줘도 안팔아"거리면서

허세부리고 이때부터 저당잡고서 억대 융자로 토지개량을 해버렸는데.. 현재 이 토지가 공장수용되면 협의가액이 8억일거다.. 

아비가 빚 원금과 이자 합쳐서 4억넘게 져놨어.. 월 이자가 100여만원이니..


03년 4월 아비 십이지장천공상 때 죽었으면

03년 연말 기준 3.9억 매수협의때 애비가 저당 빚져놓기 전이니...

난 팔고... 내 지분 1억 넘으니 이거 내 성격상 빌라치지... 내 지분 어머니 지분 빌라치고....

형 지분은 형 줘서 내보내고..

윗집 개농장은 내가 실질 가권 쥐니까 형사고소 행정신고 계속 때리지....


06년 전후 정도에.. 내 사법시험이 난관에 봉착한 뒤 

내가 01년부터 어머니한테 준비하라는 외가 잔여 생전상속잔치가 있었는데..

내가 사법시험 안꼬였으면

작은이모와 작은외숙부가 상인들이라 어눌한 어머니 빼고 나를 불러다 협의할 성향이었거든 내게 직접 대습상속 처럼 등기칠 사람들...

<- 이게 다 꼬인거야...


애비가 03년부터 08년 2월까지 참여정부 5년 내내

매일 내게 하루 1시간씩 욕설하고

윗집 개는 07년에 내 시험에 충분히 타격 준 뒤에야 비로소 치워짐...

그사이 외가 재산 분할은 끝났고... 난 행정부나 법조계 못들어가서 증명 및 재산추적 능력 없고


작은이모나 작은 외숙부 재산이 저마다 수백억대인데.. 지방의원들 후원인들이고 내게 돈아까워서 못나눠줄 정도 상속받은 사례는 아니고

작은 외숙부는 나 취업되면 즉시 1억여원 나 준다고 하더니..

나 죽이려고 돈 있는 권력층들부터 일부러 계속 100~300만원씩 민사채권 역시 자꾸 떼먹는 일이 빈번한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어..



13년 행시 재경직 2차 수험기간 집 비닐하우스 아랫집에서 발화한 불로 3차 화재

18년 집 비닐하우스 위 40m 지점 발화 연소로 4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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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2 언남고 고3짝 박판사. 너도 좋았잖아..ㅜㅜ [13] 박갑질극성(1.222) 22.06.10 474 0
19920 중고교 반장선거 다툰 2인의 친구 [18] 박갑질 화극(218.236) 22.06.08 486 0
19919 아비 문제 - 사찰사냥감 전 부모 교육 철학 [22] 박갑질극성(1.222) 22.06.06 448 0
19912 언남고 1년4부반장 동맹해 4반장을 막겠다는 구상 부연 [13] 박갑질곡성(1.222) 22.06.03 549 0
19910 학원폭력 박JH군 관계에 대한 계획과 후일담 [28] 박갑질곡성(1.222) 22.06.01 578 0
19909 언남고등학교 1킹카 지정 계획 유출 [15] KT위즈(1.222) 22.05.31 1749 0
19907 이재용에게 성범죄 날조 전가한 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조천룡, 박갑질 [4] 박갑질곡성(218.236) 22.05.30 344 0
19899 서울고 졸업한 것도 6년이 지났다. [1] 몽키예성(223.38) 22.05.27 359 1
19898 몽키두창이라는 새로운 바이러스 고무통(27.119) 22.05.27 199 0
19889 계엄령, 전시상황 선포할 수도 있다. [1] 고무통(27.119) 22.05.16 286 0
19885 상문고 와이파이 비번 아는사람 ㅇㅇ(61.101) 22.05.12 354 0
19880 상좆씹문고 좆같았던 점 ㅇㅇ(110.70) 22.04.28 872 4
19879 상문고 = 서울고 조무사 [1] ㅇㅇ(175.196) 22.04.22 667 9
19878 상문고 레전드) 자랑스러운 상문인상 만들어 2명 선정했는데 둘다 안옴 ㅇㅇ(59.13) 22.04.21 640 5
19873 구반포나 아크로 근처 담배필곳 추천좀 [2] ㅇㅇ(121.138) 22.04.12 488 0
19870 방배동 진짜 괜찮은 독서실 없냐 [2] ㅇㅇ(106.101) 22.04.05 473 0
19869 임승상 선생님 근황 [6] 00(116.122) 22.04.01 248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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