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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진천 선수촌 방문해 훈련 중인 강원 소속 선수단 격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0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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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 2024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인 도청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장재근 선수촌장을 만나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5개를 획득하고 종합 순위 15위 안에 들기를 기원하며 응원했다.

또한 진천 선수촌의 운영 상황과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선수들의 훈련 상황 및 출전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이어 선수들의 훈련장과 수영장 등 주요 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식당에서 선수와 지도자들과 함께 점심을 즐기며 훈련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7명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림픽부터 국제대회까지 굵직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은 값진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실제 경기에서는 컨디션이 크게 좌우하는 만큼 훈련뿐 아니라 건강도 잘 챙겨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파리올림픽 기간 현장에 직접 가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국가대표 선수로는 펜싱 이혜인, 수영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다이빙 김나현, 권하림, 역도 원종범 선수가 있었으며, 수영 최동열 선수는 국제대회 및 국외훈련 참가로 인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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