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6월 5일 영화 '건국전쟁' 무삭제판 TV조선 방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3:56:42
조회 83 추천 1 댓글 0
														


ⓒ 김덕영 감독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117만 관객동원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이 오는 6월 5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거짓의 껍데기를 객관적인 '기록'과 역사적 '사실'이라는 예리한 칼날로 벗겨낸 영화이다.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은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을 빌려 좌·우의 극한 이념 대립 속에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세력과의 피 흘리는 참극을 이겨낸 끝에 탄생한 대한민국 그리고 건국 후에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의 끈질긴 노력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떻게 부정 당해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찬란한 번영을 이루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건국 대통령과 건국 역사를 부끄러워하는 기형적 자아상 속에 갇혀버린 불쌍한 국민들로 살아가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면 간지나는 '인싸'가 되지만, 교실에서 '이승만 대통령 존경해요'를 말하면 바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영화 '건국전쟁'은 거짓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일그러진 자화상에 몸살을 앓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의 화살로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치료제이다.  

10대 청소년부터 8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영화 '건국전쟁'을 편견없이 관람한 사람들이 이승만 대통령과 김덕영 감독의 팬이 되어버리는 까닭이 바로 이 때문이다.  

6월 5일 안방에서 만나보는 영화 '건국전쟁'을 통해 온 국민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이승만이라는 세계적인 인물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슴 벅찬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 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건국전쟁' 방영 일자가 6월 6일에서 6월 5일로 변경되어 기사가 수정되었습니다.



▶ [이승만 기획④] '이승만' 발표했다가 결국...현직 교사 자녀도 공교육 떠나게 만드는 야만의 교실▶ 영화 '건국전쟁', 美 뉴저지 베리모어 필름센터 정식 개봉▶ 이승만, 70년 만에 美 의회 다시 선다...영화 '건국전쟁' 상영▶ [이승만 기획③] 대한민국의 서막을 연 한반도 최초의 '대통령' 이승만▶ [이승만 기획②] 초등학생, 존경하는 인물 "이승만 대통령" 발표하자 교실서 공개 면박▶ [이승만 기획①] 피해 학생 속출...경남 고등학생, 이승만 대통령 발표하자 교실서 공개 면박▶ [특별기획] '건국전쟁 현상', 지금 대한민국은 왜 이승만에 열광하는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4500 마포구, 부모교육도 은퇴설계도 효도학교에서 배우세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7 3 0
4499 제주에너지공사, 노경이 한마음으로 APEC 제주 유치 기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4 3 0
4498 저축액 2배에 이자까지...중랑구,'희망두배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 0
4497 로마에서 펼쳐진 박은선 조각가의 '무한 기둥' 전시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 0
4496 애플의 AI 서비스 발표...나스닥과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 0
4495 반기문, 찰스 3세로부터 '하머니상' 수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 0
4494 TS-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안전‧친환경 운전 위해 맞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 0
4493 부천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92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공공데이터 협의체 구성 MOU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91 경기도 특사경, 고양과 파주 등 접경지역 5개 시군 대상 순찰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90 "손님이 수상하다" 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5 0
4489 전주서 80대가 운전하던 SUV, 택시와 트럭 들이받고 전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4487 與, 상임위 불참하고 에너지특위 열어…산업부·한국석유공사 자리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4486 공군, 국산 항공기 수출에 팔 걷고 나섰다 ...'국산항공기 멤버쉽 국제회의 개최'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658 0
4485 野, 과방위 이어 내일 법사위 가동…與 향해 "7개 줄 때 받아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84 [호국보훈의 달 특집 - 4] 한국전쟁 "전세계 22개국에서 195만 7천여명 참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5 0
4483 [호국보훈의 달 특집 - 3] 다부동 전투의 영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 0
4482 한미 핵전쟁 예방 전략을 아시나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 0
4481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원인은 외국인 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 0
4480 황우여-노인회장 회동…"80∼90대도 비례대표로 모셔야"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4479 '이재명 당대표 장기집권' 당헌개정에 친명계 내부서도 반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 0
4478 '항소심 징역 2년' 조국, "내 재판서 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안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 0
4477 민주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與 "국회를 민주당 의총장으로 생각해" 비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9 0
4476 중앙지검,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외유성 방문 의혹' 수사팀 교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 0
4475 대북방송 재개한 날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74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 주장…"최적의 대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4473 대통령실 "野 힘자랑 고집, 대통령 재의요구권 명분 견고하게 만들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 0
4472 與 의원총회서 우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 당론 발의, 제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5 0
4471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대북 송금 의혹 엄정 수사 약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70 중랑구, 제2청사 본격 가동... 구민서비스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 0
4469 산업부,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4468 국토안전관리원, 화순군 다중이용시설 무상안전점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67 일론 머스크, 애플의 챗GPT 탑재 계획에 강한 반발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02 4
4466 긴장 속 상승한 뉴욕증시...엔비디아 액면 분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4 0
4465 치아파스주 틸라 마을에서의 대규모 폭력 사태, 절반 가까운 주민 긴급 대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7 0
4464 유가 반등, 뉴욕 경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4463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실종, 수색작업 진행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1 0
4462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野 단독 11곳 상임위원장 선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8 0
4461 대전시, 온기나눔 캠페인 시작으로 지역 사회 따뜻한 온기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0 0
4460 대전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3 0
4459 北·中 핵공격 대비 '한미핵협의그룹회의'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1 0
4458 [포토] Korea & Hawaii History Club (KHHC)청소년들 대한민국 건국 역사 견학 개회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7 0
4457 [포토] 하와이 한미 청소년 대한민국 건국 역사 견학 개회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 0
4456 [이 시각 세계] 在日 홍콩인들, 도쿄 한복판에서 "광복홍콩" 대규모 反中 시위 개최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 0
4455 [호국보훈의 달 특집 - 2] 한국군 최초 美 '은성무공훈장' 수훈자 '김영옥대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5 0
4454 [호국보훈의 달 특집 - 1] 사진으로 보는 한미동맹 70년... '피로 맺은 동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5 0
4453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위반사항 없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6 1
4452 "한반도 핵전쟁 대비"... '한미 핵협의그룹'을 아시나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0 0
4451 우 의장 "대통령 거부권 신중해야"…정진석 "여야 합의 노력 기울여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3 0
4450 與 "명분 없는 집단행동 중단하고 의료현장 복귀해달라"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