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을 통해 파수꾼이란 영화 소개와 이영화가 스킨스 냄세가 나는이유

그리고 한국판 스킨스가 나온다면좋겟다는 이야기를 해볼려합니다.

대충 내용설명과 왜 파수꾼이란 영화가 스킨스 냄세가 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영화는 건축학개론과 비슷하게 과거를 회상하면서 과거내용을 보여주고

현제의 사건들이 나오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극대화 시키는 류의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한 소년이 자살을 하고 이에대하여 그의 아버지가 이유를 찾아가는 부분에서

죽은 소년의 친구들의 회상장면으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는 남고에 다니는 세 친구가 있습니다. 한친구는 쌈도 잘하고 약간 일진같은

쉽게말하는 잘나가는 친구입니다.

물론 실제 학교와 같이 우리나라 일진들이 이제 우리 일진이야 그런말을 하면서 일진놀이를 하지안습니다

그냥 좀 노는애 잘나가는애 이런식으로 표현하죠

[여기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꼭 우리나라 매채들과 우리나라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잘나하는 학생이 나오는 소년물은 무조건 일진 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확실히 일진인거 같긴하지만 일진놀이를 하는 소년들은 안나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그리고 또다른 친구로 친구를 잘챙기고 착한 친구

그리고 약간 찌질하다고 보여질수 잇는 성격에 좀 약하고 싸움을 잘못하고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일진같은 친구랑 착한 소년사이에 여자문제로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고

그리고 약간 찌질한 친구와 쌈잘하는 친구와의 트러블도 생기죠

하지만 여기서 찌질한친구는 화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쌈잘하는 친구에게 화를 풀지 않습니다

그러자 쌈잘하는 친구는 그친구를 때리게 됩니다.

(전 여기부분에서 정말로 리얼리티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남중에 남고나온 학생으로써

저나이때 남고학생들은 정말 저렇게 싸우고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성격상 한번빡치면 시간이 지나지 않는이상 화를 안풀고 삐져잇는 친구랑

그렇게 삐지는걸 못보고 그것때매 화가나서 폭력을 휘두르고 그러면서 그친구를 괴롭히게 되는친구

정말 이영화에서 리얼리티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러한부분이 정말로 스킨스 냄세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일진 이라서가 아니라 스킨스를 제가 좋아햇던 이유는 소년들의 성격묘사와 

이리튀고 저리튀는 모습이 정말로 청소년기때 소년들의 성격과 비슷하다는생각이 들어서 스킨스를 좋아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이영화의 이런부분이 스킨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쌈잘하는 친구는 주기적으로 찌질한 친구를 괴롭히게되고

이것을 시작으로 쌈잘하는 친구랑 착한친구랑도 트러블이 생기면서

쌈잘하는친구는 모든 친구를 잃게 됩니다.

(이부분도 스킨스 1세대에서 토니가 친구들을 무시하고 괴롭혀서 결국

친구들이 토니를 피하게 되는 장면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결국 이 잘못된 상황을 풀고 싶은 마음에 

그친구들에게 다가와 하소연하지만 친구들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밑에는 드래그해서보셈 약스포-

그래서 자신에게 친구가 전부라고 생각햇던 쌈잘하는 소년이 결국 자살을 하게 됩니다.

흠.... 이래서래 써본다고 써봣는데 좀 횡설수설하네요 제가 글을 못써서 ㅠ 

하지만 정말 이정도면 스킨스 냄세가 좀 많이나는 영화 같습니다

등장인물의 성격묘사가 정말 리얼하고

중간중간 철도에서 친구들이 노는모습이나 중간중간 보이는 외로워보이는 장면들이

진짜 스킨스랑 비슷합니다.

제가 몇일전 스킨스 분위기가 나는 한국 드라마좀 나왓으면 좋겟다고 햇엇는데

이런분위기의 드라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의상 그땐 일진이란 단어로 표현햇는데

제가말한 일진은 그냥 좀 노는 친구입니다.

보통 언론에서 일진들 일진문제라고해서 보통사람들이 일진하면 단체처럼생각하고 그런데

여러분 학창생활에서 일진들이 자기를 일진이라고 하면서 노는애들 얼마 없습니다.

그냥 좀 쌈잘하고 애들 괴롭히는 애들이 잇고

그런애들을 통들어 일진이라고 할뿐...

여튼 제가 원햇던 드라마는 이런식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면서 

그나이때에 보여줄수 잇는 행동들 우발적인 폭력이라던가 말로 잘풀어서 하면 

생기지 않을 트러블들때문에 서로 다툼이 진행되고

자기자신과 다르다는것에 남을 차별하고

한가지 불만으로 다른 친구를 괴롭히거나 하는 그런것들을 진짜로 내가 학교다녓을때

친구네 반에서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느낌이 드는 그런류의 드라마가 나왔으면 하느 생각입니다.

보통 한국 드라마처럼 미화시켜서 미남친구가 일진짓하면 무조건 멋잇고

주인공의 우발적 폭력은 간지나고 그런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좀 리얼하게 우리나라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스킨스 같은 드라마가 나온다면

그냥 좀 멋잇는 학생들 이야기라기보단

제가 학창시절에 들엇던 잘노는 친구들 이야기를 다른친구를 통해서 듣는 느낌이 나는 

드라마가 나왔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저번글에서도 꽃미남 배우들이 캐스팅 되는것보단 무명의 평범하지만 약간 준수한 수준의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되서 작품을 만들엇으면 좋겟다고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