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애 1명 있는데 키150후반대에 몸무계40킬로대

아담하고 다람쥐같이 귀여운 스타일 ㅋ 피부 완전 하얗고 팔목도 엄청 얇아 ㄷㄷ

평소에는 귀여운 동그라미 안경끼고 다님ㅋ 그런데 이번에 모텔에서

화장하고 안경벗고 생머리처럼 머리푼 모습 보니까 완전 뉴ㅈ스 하니랑 존똑이었음 ㄷㄷ

5년전쯤에 내가 우울증 있었을때 커뮤에서 우연히 대화나누다가
친해진 여자애 있었는데 그동안은 간간히 종종 대화만 주로나누고

아주가끔 만났을때도 카페에서 차나 마시고 수다나 좀떨었음

그런데 최근에 내가 좀 아파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 공감을

나누다보니까 좀 더 친해졌고 사이가 급격하게 가까워졌음
5년만에 나혼자 사는집 처음 놀러왔었는데 막 걱정해주고 그랬었음

처음에 왔을때는 건전하게 놀다가 갔음 그러다가 몆번 더 만나서

밥도같이 먹고 하다보니까 내가 갑자기 그여자애가 여자로 보여서

꼬시기 시작했음 ㄷㄷ

처음부터 꼬실생각은 없었는데 이애가 자기사는데랑

우리집이랑 차로 3시간 거리인데도 우리집 자주오고ㄷㄷ

내가 미안해서 내가 간다고 했는데도 자기가 온다고 그랬음

그리고 우리집와서

그애가 내방이랑 내상태 스캔하더니 내가 부탁도 한적

없고 사달라고 한적도없는데 헤어지고나서 자기가 알아서 눈대중으로

내사이즈 알아맞춘다음에 겨울에는 겨울점퍼에 겨울티

그리고 속옷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선물로 로켓배송으로

보내주고 여러가지 옷들이랑 모자 그리고 겨울이불까지

그리고 현금도 10~30마원씩 종종 계좌이체 해주고

그리고 공기청정기부터 제습기등

생활용품같은거 구매해서 택배로

보내주고 ㄷㄷ 막 그러더라고 내가 사달라고 한적

없었음 오히려 내가 보내지말라고 했었음

특히 돈은 절대로 보내지말라고 했음 그러니까

그다음부터는 미안하다면서 편의점 쿠폰으로

보내더라 ㄷㄷ 나보고 이거 드세요 이러면서 ㅋ

엄청 얌전한줄 알았는데

모텔에서 갑자기 안경벗고

머리풀고 내위에 올라타서

빨아대는데 ㄷㄷ 반전매력이었음

머리푼다음에 내위에서 내꺼빨다가 나한테

뉴ㅈㅅ 하니의 웃는얼굴 하면서

언제쌀꼬야 ~~ 이러는데 진짜 자극감 최고치 였음 ㄷㄷ

그전에 문자에서는 나한테 거의 아다 라면서 관계갖은지 몆년이나

되서 자기는 하기 싫다고 했는데 ㄷㄷ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