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nna Summers, PA 20앱에서 작성

홍삼꿀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20 19:29:05
조회 1028 추천 43 댓글 15

1분 후 잃어버린 재킷을 입은 안나는 자신의 삶에 대한 최고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러지 마-" 엘사는 차를 세우자 으르렁거렸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시 실크 넥타이를 잡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는 잠시 숨을 쉬었다 – 그녀는 이미 심하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는 항상 머리를 잡아당기고 그렇게 놀았다. 그냥 덤벼들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자제가 필요했지만, 이 생각은 잠깐의 좆같은 일로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좋았다. 그녀는 책상 위에서 미끄러져 엘사를 잡아당기며 넥타이를 따라 엘사의 사무실 쪽으로 끌고 갔다.


"뭐하는 거야?" 엘사가 그녀의 어조가 재미있어 하며 한꺼번에 흥분하면서 물었다.


"알게 될 거야." 안나가 소리로 들으려고 애쓰며 대답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엉덩이로 사무실 문을 밀어 열었다. 엘사의 뺨은 붉게 상기된 분홍빛으로 두 눈을 부릅뜨고 말했다. 안나 덕분에 그녀의 깔끔한 땋은 땋은 머리 모양이 풀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는 빌어먹을 섹스 여신이라고 안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엘사의 사무실 중간쯤에서 멈춰 서서 그녀를 향해 넥타이를 잡아당겨 엘사를 입맞춤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는 엘사의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모닝 커피의 립스틱과 잔해물을 맛볼 수 있었다. 엘사는 두 손으로 안나의 머리카락까지 다가오며 입술에 대고 신음했다.


안나는 다시 차를 세웠다. 정신을 빼앗기지 말고 자신을 상기시키고 엘사를 책상으로 계속 안내했다. "하루 종일 놀리기만 할거야?" 엘사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마도," 안나가 말했다. 그들은 목적지에 도착했었다.


엘사의 책상은 단단한 참나무로 트윈 베드 크기였다. 안나는 그것을 메모해두었다. - 곤경에 처했을 때 유용할 수 있다. - 하지만 그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의자였다. 등받이가 높은 위대한 가죽 의자. 사장님, 사장님. 안나는 엘사를 그쪽으로 끌고 가 발로 다시 옮겨놓고는 엘사를 그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구겨진 비단을 다시 제자리로 매만지다가 한 걸음 물러섰다. 그녀는 어깨를 뒤로 젖히며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자, 아렌델 양 - 내 도움이 필요하셨나요?"


"이게 뭐야 – 포르노?" 엘사가 웃으면서 물었다.


그녀가 가고자 하는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엘사는 이 일에 새로웠다.


"조금만 역할극을 하면 돼." 그녀가 뒤에서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설명했다. 그녀의 얼굴에 들어가려고 위협하고 있었다. "결국 권력은 매력적이다."


"우리가 실제로 그런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역할극인가?"


그녀는 쿡쿡 웃었다. 엘사가 곧 알아낼 것이다. 그녀는 양쪽 팔걸이에 손을 얹고 의자 위로 올라가 엘사를 좌석 위에 늘어뜨렸다. 엘사는 분명히 안나의 계획의 빛나는 잠재력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녀를 어리둥절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글쎄, 그녀가 고칠 수 있을거야


그녀는 엘자의 빵에 손가락을 엉켜 머리를 뒤로 잡아당겨 목의 길이를 노출시켰다. 그녀는 혀끝을 엘사의 목덜미로, 쇄골에서 귀까지 핥아 올렸다. "원하는 대로입니다, 부인." 그녀가 목소리를 허스키하게 속삭였다. 엘사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안나는 반응을 기다리는 동안 혀를 로브 주위에 빙빙 돌리며 귀를 깨물었다.


"글쎄요... 서머스 양..." 엘사는 말 한마디 한마디 한마디가 노력처럼 들리며 말했다. "그동안... 문제가 있어서... ...과 함께. 발표 준비"


나쁘지 않아, 하고 안나는 생각했다.나는 그것으로 일을 할 수 있어. 그녀는 엘사의 머리카락을 풀어주면서 일어나 앉았다.


"너의 소재가 정말 좋은 것 같아,"라고 그녀는 사려 깊게 보이려고 애썼다. "하지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어떻게 전달하지?"


"좀 더 통제하고, 명령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줘야 해 으스스한."


그것은 그녀의 최고의 대사는 아니었지만, 한편으로 안나는 큰 의자에서 상사와의 관계를 끊을 목적으로 임원 개인 비서가 되지는 않았다. 그것은 단지 중대하고 예기치 못한 특전이었다.


엘사는 의자에 몸을 기대어 안나를 유심히 살폈다.


"좀 더 통제할 수 있을까?"라고 그녀는 반복해서 말했다. 안나의 숨결이 그녀의 얼굴에 걸렸다. 그렇다.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엘사가 말했다. 그녀는 안나의 허리에 팔을 감아 바짝 끌어당겼다. "나랑 섹스해... 서머스 양." 엘자의 얼굴은 자신의 말에 밝은 분홍색에서 진한 주홍색으로 변해 있었는데, 분명히 엘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안나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근엄한 얼굴을 유지하려 하고 있었다. 엘사는 등을 밀면서 그녀를 풀어주었다. "자, 서머스 양. 하루 종일 시간이 없어."


안나는 낄낄거리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었다. 마침내 게임에 뛰어든 엘사를 비웃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그녀는 시선을 엘사의 허리로 돌렸다. 그녀는 오늘 블라우스 단추가 달린 바지를 입고 있었다. "바로, 마-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단추를 확 열고 슬랙스의 지퍼를 풀어서 밑의 검은 레이스가 드러났다.


그것들은 새로운 것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들을 탐험할 시간이 없었다. 그녀의 상사가 그녀에게 명령을 내렸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미끄러뜨려 손가락을 미끈거리는 물에 빠뜨렸다.


바지는 별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었지만, 안나는 도전을 위해 일어났다. 그녀는 손바닥을 엘사의 마운드에 대고, 접힌 틈 사이로 그녀의 가운데와 집게손가락을 눌렀다. 그녀는 그들 밑에서 딱딱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굽히고 손을 놓았다. 엘사는 입술을 깨물었다.


"부인, 이게 마음에 드십니까?" 안나가 물었다. 엘사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 안나가 반복적으로 손을 구부리기 시작하자 심호흡을 했다.


"아주 잘했어." 엘사는 간신히 말했다. 그녀는 안나의 손 아래에서 손가락이 의자의 가죽 팔을 꽉 움켜쥐고 긴장하며 꿈틀거렸다. 안나는 일하는 동안 그녀를 보는 것을 즐겼다 – 엘사는 쾌락에서 벗어나기라도 할 것처럼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움켜쥐었다. 여전히 손놀림을 하고 있는 안나는 엘사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심으며 몸을 앞으로 숙였다.


"내 머리채를 잡아"라고 그녀는 잠시 그들의 역할에서 몸을 빼며 속삭였다. 엘사는 두 손을 힐끗 쳐다보며 손톱이 비싼 가죽을 파고들고는 안나의 머리카락으로 들어올렸다.


안나는 손가락이 머리카락에 엉키면서 엘사의 중앙에 더욱 힘을 가하면서 세 번째 손가락을 덧붙였다. 안나가 기뻐서 비명을 지르고 싶은 방향으로 두피를 잡아당기는 엘사의 손아귀가 강했다. 그녀는 몸을 굽히고 풀어주었고, 몸을 굽히고 최대한 빨리 그리고 힘껏 움직이는 손을 놓았다. 엘사의 몸은 떨면서 긴장되어 있었다.


그녀는 오르가슴이 다가오자 안나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그녀의 손가락은 오그라들었고, 아플 정도로 세게 움켜쥐었다가 갑자기 풀렸다. 두 사람 다 헐떡거리고 있었다. 안나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손을 빼면서 뒤로 물러서기 전에 엘사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엘사는 머리가 그날 아침의 깔끔한 코일과 더 이상 닮지 않아 모두 구겨져 있었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다. 안나는 손가락을 입으로 들어올려 그것들을 코팅한 주스를 빨아들였다. 엘사는 두 눈에 배고픈 표정으로 그녀를 지켜보았다. 그녀는 엘사가 자신의 맛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안나를 즐겁게 해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엘사는 갑자기 안나의 엉덩이 밑으로 팔을 휘둘러 들어올려 책상 위로 밀어넣었다. 책상 달력은 스테이플러와 "엘사 아렌델, C.E.O."라고 쓰여 있는 새긴 금속판을 밀어내면서 뒤로 미끄러져 갔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마루에 부딪쳤다.


"서머스 양, 이 드레스가 마음에 드는데," 안나의 다리 위로 손가락을 올려서 허벅지 위를 추적하기 위해 단선을 뒤로 밀면서 엘사는 말했다. "매우 – 프로페셔널."


안나는 낄낄거리는 웃음을 참았다. "정말입니까, 아렌델 양? 작업 환경치고는 좀 노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충분히 사실이었다. 등이 낮게 휘청거리며 어깨와 척추가 거의 등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방에 버려진 재킷만이 그것을 적당하게 만들었다. 엘사는 안나의 등을 손가락으로 뛰어올라 드레스 주걱을 따라 올라가더니 어깨끈을 내려놓았다. 엘사는 단호하게 "업무 환경에 딱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안나의 맨어깨에 키스했다. 뒤로 물러섰을 때 안나는 숨결에 몸을 떨었다. 그녀의 뜨거운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엘사는 안나의 젖가슴과 배를 드러내면서 원피스를 내려놓았다. 엘사는 발가벗고 꼿꼿한 젖꼭지를 응시했다. 안나는 "옷에 패딩이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는 필요 없어."


엘사는 몸을 숙여 각 가슴에 차례로 키스를 했다. "난 이 옷이 정말 좋아."라고 그녀가 중얼거렸다. 그녀는 손에 굳은 안나를 책상 위로 밀어 넘어뜨렸다. 안나의 다리가 가장자리 위로 어색하게 매달려 있어서 그녀는 몸을 홱 돌렸다. 그녀는 무엇인가를 두드려서 옆으로 밀어 버렸다. 바닥에 떨어지면서 쿵 하는 소리가 크게 났다. 그녀는 두 팔로 몸을 밀어서 다리를 구부리고 발을 책상 위에 납작하게 눕히고 있었다.


엘사는 안나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을 조사하면서 히죽히죽 웃으며 서 있었다. 그녀는 안나의 엉덩이에 풀로 채워진 천을 향해 손을 뻗어 잡아당겼다. 안나는 고분고분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일거에 엘사는 스타킹과 속옷뿐 아니라 드레스까지 벗어서, 스타킹과 속옷까지 벗어던지고는 안나를 책상 위에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내버려두었다.


엘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다고 안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안나의 다리를 밀어내고 머리를 다리 사이로 구부렸다. 안나는 엘사의 혀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닿는 것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다시 엘사의 머리칼에 손을 엉켰다.


엘사는 빨리 배웠었다. 그녀는 사실상 매일 그녀의 혀로 안나로부터 최고의 반응을 얻는 것에 대해 실험을 했었다. 이제 그녀는 안나의 접힌 주름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거기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클리트에 가벼운 키스를 심었다. 안나는 엘사의 두피를 계속 마사지하면서 허리를 아치형으로 굽히며 매번 무의식적으로 히프를 내뱉었다. 그녀는 그 동작, 그것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다.


엘사는 두 손가락을 안나의 질 속으로 밀어넣고 그녀가 혀를 빠르게 하면서 G스팟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안나는 그녀에게 놀림에서 벗어나, 엘사가 그럴 줄 알았던 것처럼 자신의 클리트를 빨고 핥아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만 스스로 걸음을 멈추었다. 이번에는 엘사가 장악하고 있었다.


엘사는 여신들의 입을 빼앗아 손가락만 남기고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안나는 엘사를 보기 위해 고개를 들며 칭얼거렸다. 안나를 돌아보면서 그녀의 눈은 사악하게 장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었다.


"넌 놀림감이구나"라고 안나는 숨을 헐떡였다. 엘사는 입술을 깨물었다.


엘사는 안나의 안쪽에서 손가락을 꿈틀거려 안나의 발가락이 쭈글쭈글해지도록 했다. "넌 놀림감이구나, 누구야?"라고 그녀가 물었다. 아이스퀸 목소리였다. 그건 불공평했어.


내가 괴물을 만들었어 그녀는 그것을 좋아했다. "마-암, 넌 놀림감이구나."


엘사는 가볍게 웃었고, 그러자 그녀의 혀는 다시 안나에게 불리하게 되어 핥고 재빨리 빨았다.


체격은 빠르고 단단했다.


안나는 엘사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소리치며 아치를 댔다. 그녀는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엘사의 손가락을 휘저으며 엘사의 이름을 부르면서 왔다. 엘사는 마지막 파도가 죽을 때까지 안나의 클리트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엘사는 안나가 했던 대로 손가락을 입에 넣고 내내 미소를 지으며 몸을 빼냈다.


안나는 책상에 털썩 주저앉았다.제길, 그녀는 착하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엘사는 일어서서 책상 옆을 돌아 왔다. 그녀는 손에 안나의 얼굴을 오므리고 천천히 달콤한 키스를 위해 몸을 기댔다. 그녀의 머리는 땀에 젖은 힘줄에 목까지 엉겨붙으며 주위로 흘러내렸다. 안나는 그녀를 보고 상냥하게 웃었다.


에어컨이 가동되어 그들 둘 다 뛰어오르게 되었다. 안나는 고개를 들었다가 차가운 공기가 그녀를 때리자 몸을 떨었다.


"나는 당신 책상 위에 벌거벗은 몸이야."라고 그녀가 지적했다.


엘사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아" 하고 그녀는 방금 깨달은 듯 말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나서 작은 미소를 지으며 안나의 얼굴을 돌아보았다. "그 립스틱 사건 때문에 돌려받은 것 같아."


잠시 안나는 혼란스러웠다. 그러자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알몸에는 온통 분홍색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



재업!
발번역이야 미안

39/545
0/20(수위)

추천 비추천

43

고정닉 15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음란성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163] 운영자 14.08.29 167262 509
공지 설국열차 갤러리 이용 안내 [2861] 운영자 13.07.31 439696 286
1123711 청정한 헬요일 ㅇㅇ(223.62) 00:18 10 0
1123709 뒤조심)아 되게 충격적인 짤 봫는데 얘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 [7] ㅇㅇ(110.47) 06.09 58 0
1123708 디시 이미지 왜 깨져... ㅇㅇ(223.62) 06.09 11 0
1123707 누가먼저 보내나 시합! [1] ㅇㅇ(223.62) 06.09 24 0
1123706 일편단심 안개 [1]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 0
1123705 넘쳐나는 go간 [1] ㅇㅇ(223.62) 06.09 28 0
1123704 축 늘어진 흰 옷에서 꼬물꼬물 기어나오는 아기 [1] ㅇㅇ(223.62) 06.09 21 0
1123703 설갤 단점 ㅇㅇ(223.33) 06.09 14 0
1123702 설하 [1]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 0
1123701 그런가 [2] 설갤러(118.43) 06.09 16 0
1123700 아니 69라고 설갤러(118.43) 06.09 14 0
1123699 크 69가 와버렸다!!!! 설갤러(118.43) 06.09 14 0
1123698 엘산나를 만난게 행운이야 [5] ㅇㅇ(223.62) 06.08 31 0
1123697 배거파 [1] ㅇㅇ(110.47) 06.08 17 0
1123696 오늘막글 ㅇㅇ(223.62) 06.08 14 0
1123695 어 내일이 69잔아 ㅇㅇ(223.62) 06.08 14 0
1123694 쥬미 영화 보러옴 ㅇㅇ(211.234) 06.08 17 0
1123693 안탄절 지나면 엘탄절도 금방 ㅇㅇ(223.62) 06.08 16 0
1123692 모험가 안나 [1]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9 0
1123691 싯발 언제 비 그친거냐 [1] ㅇㅇ(223.62) 06.08 20 0
1123690 수상하게 칼을 잘쓰는 안줌 [2]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 0
1123689 뭐지? 결혼식인가? [5] ㅇㅇ(211.234) 06.08 55 5
1123688 정령을 잡아다 예쁘게 묶어 공물로 바치기 ㅇㅇ(223.62) 06.08 22 0
1123687 혐퀘후식사 [2] ㅇㅇ(211.234) 06.08 19 0
1123686 오늘은 자동으로 실내활동 [1] ㅇㅇ(223.62) 06.08 19 0
1123685 자연스레 깊어가는 둘의 관계 ㅇㅇ(223.62) 06.08 20 0
1123684 아찜글 ㅇㅇ(211.234) 06.08 15 0
1123683 새벽글 [1] ㅇㅇ(115.138) 06.08 17 0
1123682 다다음주가 안탄절이네 곧 [2] PeopleOfArendel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 1
1123681 안나가 엘사를 [1] ㅇㅇ(223.62) 06.07 31 0
1123680 엘산나의 금요일 ㅇㅇ(223.33) 06.07 16 0
1123679 여전히 존버중 [2]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6 0
1123678 안나vs안나는 기존쎄 대결일듯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4 0
1123677 애틋하게 뺨쓰담 ㅇㅇ(223.62) 06.07 21 0
1123676 눈 깜짝할 새 킹요일 ㅇㅇ(223.62) 06.07 21 0
1123675 원하는 초능력을 얻는 대신 댓글이 부작용을 정해줌 [18] ㅇㅇ(115.138) 06.07 86 0
1123674 크으 모닝갤먹 [1] ㅇㅇ(223.62) 06.07 22 0
1123673 [그림] 원치 않은 신앙 [10] 애호박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4 10
1123672 기억 속에서 지워졌던 창작물 [6] 케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12 11
1123671 세명이서 서로 아래 핥으려면 원을 그려야하냐 [3] ㅇㅇ(223.62) 06.06 53 0
1123670 프로즌 ost는 언제 들어도 좋아 [2] 설갤러(118.43) 06.06 24 0
1123669 크읏 이러다 울룩불룩 설줌이 돼버렷 [1] ㅇㅇ(223.62) 06.06 28 0
1123668 엘사만 만나면 움츠라드는 안줌 [2]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6 0
1123667 태어날 때 부터 얀데레 엘사 [2]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8 0
1123666 안나 [1]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2 0
1123665 이럴 때 정신놓으면 갓반인 된다 [2] ㅇㅇ(223.62) 06.06 32 0
1123664 말라간다 [1] 써리파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 0
1123663 단편이나 떡밥 내놔!!! ㅇㅇ(211.234) 06.06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