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사이비 진보좌파의 역사조작기록 2

징비록 기록에 없는 전쟁 성범죄와 인종청소까지 이용 조작해서 특정지역을 비방한 사례

원래 경상도사람인 서애 유성룡이 임란후 경상인에 대해 쓴 글  -> 역사조작글임 이런 내용자체가 없다.

강** (romi****)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서애 유성룡 징비록]

오리지날 경상도인은 왜구에게 죽임을 당해 코를 베어 도요토미에게 전리품으로 진상됐으며

그 코들은 일본의 엣수도인 교토에 조선인코무덤이라고 있는데 그곳에 거의 다 묻힘.

대략 180만이상됨

역사조작기록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768466

                            http://c.hani.co.kr/hantoma/181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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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파하다

위글은 조작으로 저런 내용 자체가 류성룡 징비록에 존재하지 않는다.

가끔 출처를 선조실록으로 바꾸지만 역시 그런 내용자체가 전혀 없다.

<선조실록> 조작글이 먼저 나왔었고,

<징비록> 조작은 그후 나온것이으로 같은 내용을 출처만 거짓으로 바꾸어 나온다.

조작글의 특징은 특정할수 있는 구체적인 출처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징비록>을 국역한 책 3권이나 찾아 보았고,

<선조실록> 원문과 번역을 제공하는 조선왕조실록(www.sillok.history.go.kr)에서도 확인해보았으나

저러한 내용은 전혀 없다.

이런 조작글들은 다음 아고라에서 주로 생산유통된다.

다음에 검색해보면 수도 없이 나온다.

기사댓글에서는 추천베플이 되어 경상도 지역을 비하할때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일반인들은 진위여부를 힘들여 찾아보지 않기에 사실로 믿어버린다.

<역사조작 사례>

​[징비록]에 기록된 경상도여인들에게 자행한 왜군의 만행 

->기록에 없는 전쟁 성범죄와 인종청소까지 조작 이용해서 특정지역을 비방한 사례

"倭亂終後, 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 而奏告曰, 嶺南倭敵强姦極甚, 朝鮮純血長去也."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파렴치한 조작글

[선조실록 or 유성룡 징비록으로 거짓출처를 표기함]”

이것이 한국의 사이비 진보와 좌파의 추한 모습이다. 그들은 거짓과 조작으로 정치적 증오를 발산하고 여론을 조작한다.

이글은 파렴치한 조작의 표본으로 류성룡 징비록, 선조실록 어디에도 저런 내용은 없다.

거짓 역사조작글의 생산, 유통, 전파 경로

1개의 단순사실과 99개의 거짓사실로도 집단조작을 거치면 사실로 둔갑할 수 있다.

1990년대 말부터 진보좌파사이트(남프라이즈 등)에서 익명성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조작글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경로를 보면 알 수 있다.​

역사조작글 등 악성지식은 대형포털 게시판이나 기사댓글 추천베플들을 통해

전국민 남녀노소에게 쉽게 노출되고 검증없이 여과없이 받아들여진다. 거짓지식이 된다.

역사조작글들을 대형포털에 신고해도 거의 대부분이 삭제되지 않는다.

한문을 조작하여 임진왜란 관련 전쟁 성범죄, 인종청소 등을 거론한

류성룡의 징비록을 조작한글,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조작한글, 성호사설을 조작한글,

조선왕조실록을 조작한글 등을 신고해도 거의 전혀 없어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