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제시카>티파니>써니≥수영=서현>>효연≥유리>윤아



일단 태연vs제시카

제시카는 그냥 아이돌 그룹에서 노래 잘하는 수준. 목소리 유니크성은 있지만 솔직히 라디오에서 솔로로 라이브 할때 실력이 느껴졌음

태연은 뭐 중학교때부터 트레이닝 했고 sm내에서도 노래잘하기로 소문나신 분.
태연 정도면 전체 가수의 노래실력 평균은 되거나 약간 높을수도 있음.
노래의 느낌을 해석하는 수준은 거의 데뷔 4년차 프로 수준. 테크닉도 화려함.

이렇게 파고들고 보니 탱,싴 사이에 등호가 2개나 붙었음.

제시카vs티파니

티파니가 3번째라는 것에 대해 티파니에게 굉장히 칭찬을 해주고 싶음.
일단 티파니는 노래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데뷔 후 6개월 동안 실력이 굉장히 많이 상승했음. 목소리 자체는 브리트니스피어스와 보아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나지만 그런 느낌이 오히려 개성을 가질수 있게 하게 되었음. 팝송, k-pop모두 나름 괜찮은 느낌을 냄. 나름 테크닉 화려함. 꺾는부분에서 아주 느낌있음.

하지만 확실히 가창력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메인보컬라인 2명에게 조금 딸림.

티파니vs써니

써니는 노래를 잘 하긴 하는데 항상 무언가 2%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듬.
불안한 음정, 뭔가 어색한 끝음처리, 이건 기본적인 트레이닝 기간이 짧았거나 써니 자신이 기초부터 배우려 하지 않았거나 둘중에 하나임. 하지만 오히려 테크닉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남. 그리고 자신만의 곡 해석력도 가지고 있음.

기본적인 면에서 티파니에게 딸리기 때문에 4등.

써니vs수영,서현

이 3명은 전체적인 면을 조합해보았을땐 거의 비슷함. 하지만 특정 부분에서는 어느 한 멤버가 잘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남. 3명을 비교해 놓고 봤을때 써니는 테크닉 면, 수영은 느낌, 서현은 목소리 유니크성, 호흡조절. 이렇게 각자의 특징이 비교됨.

써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수영, 서현이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가산점을 두었고 수영과 서현은 등호를 붙였음.

다음 3명은 평가할 가치가 거의 없음.

효연vs유리

발성,호흡 테크닉 모두 엉망이지만 느낌을 살리는 면에서 효연과 유리는 윤아보다 조금 높다.
그나마 효연이 조금 더 높아서 효연에게 가산점을 주었다.

윤아

발성 호흡 테크닉 느낌 다 엉망. 하지만 목소리는 다듬으면 유니크성 조금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