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직장의 친목 조직의 연회에 심야까지 참가해서 토요일은 머리가 아팠으므로 온천에 3회 들어가서 술을 뺐어요.

약하므로 술을 대부분 마실 수 없지만 신인이 많이 참가해서 즐거운 분위기이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셔버렸네요(--;).

6 월초에 또 도쿄 출장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일체 술을 마시지 않을 작정이에요.

다음 외교라도 친목회가 있다 ···인 듯하기 때문에. . .

아침부터 온천에 들어갈 때 정도 행복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좀처럼 없네요(^^;).

금요일 ∼토요일에 도취하지 않으면 기사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도쿄 출장의 식사 사진.

도쿄 본토체류중에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가정에서의 아침 식사에요.  

이 가정에서는 언제나 아침 식사는 "양식 스타일(洋食スタイル)"이에요.

사가현(佐賀県)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가정에서는 "일식 스타일(和食スタイル)"이지만(^^;).

무농약재배의 야채 샐러드. 

양파가 매운맛이에요(＞＜;).

사이즈가 딱 적합한 접시에 "메다마야키(目玉焼き：달걀 프라이)".

제대로 반숙이에요(^^;).

"메다마야키"는 반숙이 아니면 안되어요.

우리공화국에서는 "메다마야키의 노른자위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반숙인 것"이 의무화되어 있어요.

이 일본인가정은 법률을 준수하고 있네요.

에히메현(愛媛県)의 아는 사람에게서 귤을 "오스소와케(お裾分け：서로 나누어)"되었으므로 만들었다고 하는 자가제품 마멀레이드.

대단하게 맛있어요. 이것은 감동적 맛있음이에요(＞＜;).

섬에도 송부해 준다고 해요. 기쁘네요(^^;).

에히메현라고 말하면 미라클 "사이비 고교(済美高校)"이네요(^^;). 다루빗슈의 동북고교 상대에게 9회말 2아웃으로부터 역전 끝내기 홈런 게임.

봄의 고시엔 첫출장 첫우승의 충격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다루빗슈가 대단하게 여위어 있다. . . .

야채 많이의 스프. 맛있어요.

디저트는 딸기 요구르트.

자가제품 카페오레.

섬은 여름과 같이 더워져 왔어요. 그러나 기분이 좋은 바람이 불기 때문에 도쿄 본토보다도 쾌적하네요(^^;).

【　경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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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국에서는 "행복"이 의무에요.

의무를 다하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어서 나태한 게으름뱅이는 시베리아 송달 25루블의 형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