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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태학]햄타지의 바다 생태계를 알아보자

고래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16 17:00:02
조회 4085 추천 43 댓글 12


같은 건 업고.....그냥 괴물




멀웜(Merwy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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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웜은 올드 월드에서 발견되는 생물 중 가장 오래된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한 때 세상의 하늘을 지배하던 날개달린 드래곤들의 먼 친척쯤 됩니다. 로어마스터(Loremaster)들은 이들이 한때 이 세상의 원시 바다에 흔했던 생물체라고 믿습니다만, 이제는 배와 동료 선원들을 이 괴수에게 잃은 항해자들의 절망 섞인 이야기들에서나 드물게 등장합니다.


모든 멀웜들은 뱀같이 길고 구불구불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체는 비늘로 덮여있으며, 근육질입니다. 네 개의 사지는 몹시 짧은 편인데 날카로운 발톱들이 달려있습니다. 드래곤들과 달리 이들은 날개가 없습니다. 하지만 민첩한 신체구조를 통해 바다 깊숙한 곳을 엄청난 속도로 돌아다닐 수 있으며, 배가 고플 때면 마른 대지에서도 공포스러운 형상으로 먹잇감에 달려들 수 있습니다. 


멀웜은 내구력이 강하고 적응이 빠른 생물체입니다. 먹이만 충분히 먹는다면 상처를 입는다 해도 경이로운 속도로 회복해버립니다. 멀웜은 시 오브 클러(Sea of Claws)의 위험천만한 해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이곳에서는 밝은 은녹색을 띠며 맹독을 제니고 있습니다. 식량이 부족해 질 때면 노르드란트(Nordland)의 해안 마을들을 덥쳐서 거주민들을 맹렬하게 집어삼키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아종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가로서의 혹한이 몰아치는 바다에 서식하는 알비노 파고웜(albino Pagowyrm)이나 저 해저 깊은 틈세에 산다는 전설을 지닌 검은 싸이웜(black Sciowyrms)까지 다양합니다. 해저의 태곳적 어둠의 주인들로서 이들은 강력한 크라켄을 사냥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종들 중 하나입니다. 



크라켄(K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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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은 오징어를 닮은 괴물이며, 수 백 개의 촉수를 지니고 있는데 그 끝에는 잔혹한 빨판들과 가시를 지니고 있습니다. 크라켄은 이 부속지들로 먹이를 잡아채 자신의 이빨달린 아가리 속으로 던져 넣습니다. 크라켄의 습격으로 모든 선원들은 잡아먹히고 배만 돛이나 마스터 없이 파괴된 갑판으로 남아있었다는 이야기들은 셀 수가 없습니다. 



베히모스(Behe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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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수염고래보다도 더 거대한 이 하얀색 고래는 베히모스라고 불립니다. 이 괴물은 바다의 제왕들 중 하나입니다. 베히모스는 일각고래들처럼 무딘 주둥이 끝에 뿔 하나가 솟아나 있습니다. 허나 다른 고래들과 다르게 이 괴물의 이빨은 하나하나가 면도날처럼 날카로우며 6피트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히모스의 등짝은 수많은 흉터들이 어지러이 널려있고, 부러진 작살 몇개가 여전히 박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 괴물은 그런 사실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베히모스는 보통 엄청난 속도로 상대에 달려드는 공격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런 공격은 주로 밑에서부터 일어나며 순식간에 엄청난 추진력으로 달려듭니다. 희생자들이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유일한 경고는 베히모스가 뿔로 배를 공격하기 전에 바다속에서 일렁거리는 빛뿐입니다. 대게 이런 공격은 한 번에 배를 관통해버리지만요. 일단 상대를 붙잡아 뿔에 꽂고 나면, 바다속으로 끌고 들어가 자신의 둥지까지 대려갑니다. 그리고 여유롭게 한 입씩 뜯어먹습니다. 



트리톤(Tr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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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은 야성적이 강력한 반신으로 바다의 왕이며 정령들을 지배하고 지저의 괴수들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그의 친척들은 알려진 세상에서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고 아마 그가 마지막 남은 후손일겁니다. 그는 아마 이 세상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생명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연약한 배 따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려는 단명하는 생명체들에게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허나 이런 미물들 중 일부가 그에게 불쾌감을 줘서 분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는 쉽게 분노하진 않지만 일단 한 번 꼭지가 돌면 그는 바다의 권능 그 자체가 되어 모든 것을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엘프들은 그의 유산 몇 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닌 바다의 로어(Sea Lore)는 아주 먼 옛날 트리톤의 일족들로부터 전래된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엘프들에게는 일말의 호의를 보내기는 하나, 인간이나 드워프들의 일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또한 트리톤은 오크나 스케이븐, 카오스 따위에는 호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다크 엘프를 격렬히 증오하는데, 이는 그들이 시 드래곤(Sea Dragons)과 헬드레이크들(Helldrakes)에게 저지른 짓이 많기 때문입니다. 



프로메시안(Prometh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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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시안은 몹시 거대한 게를 닮은 생물체입니다. 평소에는 바다 밑바닥에만 살다가 먹이를 찾을 때에만 지상으로 걸어 올라온다고 추측됩니다. 이 게는 몹시 단단한 갑각을 지녀서 평범한 공격으로는 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동안에 프로메시안은 전율이 일어날 정도로 강력한 집게발로 배의 마스트와 돛들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메갈로돈(Megal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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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일종이지만 알려진 바는 그리 많디 않습니다. 이 괴물은 가장 가까운 상어 친족들의 네 배에서 다섯 배는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상어와 공통점은 역시 마찬가지로 효율적이고 무자비한 포식자라는 겁니다. 



카리브디스(Kharibd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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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는 지도에도 없는 해저에 머무르는 역겨운 생명체입니다. 이 생물체가 드물게 지상에서 목격되는 경우는 다크 엘프들이 막대로 찌르며 전장에 몰고 가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이 태곳적 공포는 나가로서 서쪽 해안선을 따라 해저 음습한 곳에서 셀 수 없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도사리는 곳을 건너려고 시도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집어삼킵니다. 때로 카리브디스가 나가로서 서안의 부서진 군도들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펄과 바다의 거품들 위로 촉수들을 뻗고 있는 경우입니다. 


클라 카론드의 비스트마스터(Beastmasters of Clar Karond)들은 보물들보다도 카리브디스들 몹시 선망합니다. 가장 부유한 자들이나 이 괴물을 하나 얻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다크 엘프 군단 하나 정도도 이 괴물을 꾀어내기 위해 서슴치 않고 바칠 정도 입니다. 고용된 소서리스가 괴물을 지표로 끌어낼 때 정도에나 비스트마스터들은 카리브디스를 조련할 시도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비스트마스터들이 카리브디스를 길들였다고 자축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괴물을 전장으로 끌고 가는 것에는 별다른 물리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잔혹한 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식욕을 채워줄 수 있다면 그 어디에서든 날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스트마스터들은 적절하게 채찍질을 가해서 괴물이 파괴하려는 방향을 교정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들이 아니라 다크 엘프들을 상대로 연회를 펼치게 됩니다. 괴물이 잘 조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비스트마스터들은 카리브디스가 나가로스 엘프들에 학살을 벌인 죄로 유혈이 낭자한 대가를 치루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런 사건이 흔하게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일단 조련이 되었다면, 카리브디스는 비스트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가장 치명적인 전략 자원 중 하나하고 여겨집니다. 해저의 엄청난 수압을 견뎌내는 물렁한 신체는 지상에서도 그야말로 멈출 수 없는 병기가 됩니다. 또한 엄청난 힘과 강한 인내심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작은 적들은 카리브디스의 상부에 달린 촉수들에 쳐맞고 그대로 입속으로 끌려갑니다. 거대한 적들은 촉수들에 단단히 붙잡혀 날카로운 이빨에 육즙 많은 살을 뜯어 먹힐 운명입니다. 


카리브디스의 소화액은 아주 강렬한 효과를 냅니다. 생살이든 금속이든 뼈든 할 거 없이 몇 분안에 모조리 분해해버립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보석류들은 이 과물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도 분해되지 않고 견딘다고 합니다. 실제로 살해당한 카리브디스의 배를 가르면 보석의 보관창고나 다름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소화되던 희생물들이 착용하고 있는 마법 소유물들이지요. 따라서 전장에 카리브디스를 잃은 불운한 비스트마스터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카리브디스를 사고도 남을 정도의 가치를 지닌 보물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가간츄안(Gargant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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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 나락 깊은 심연에 도사린 거대하고 구불구불한 신체의 괴수입니다. 이 괴물은 뱀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직경은 30피트까지 이르고 그 길이는 수천 피트에 이를 때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잔혹한 이빨이 주렁주렁 달린 아가리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해엄을 칠 때면 가간츄안은 자기 대가리를 좌우로 흔드는 데, 이는 만족을 모르는 자신의 식욕을 채워줄 먹이를 찾기 위한 행동입니다. 



드래곤 터틀(Dragon 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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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터틀은 몹시 짧은 시간만을 지상에서 보내고 대부분은 해양에서 생활하는 파충류입니다. 이들이 유일하게 바다를 떠나는 경우는 알을 까기 위해서 인데, 모래사장에 알을 파묻고는 다시 바다로 사라져 버립니다. 산란을 할 때면 드래곤 터틀은 몹시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변해서, 자신을 방해하거나 접근하는 것들은 조져놓고 봅니다. 공격방식은 일단 물어뜯고 짓밟아 버리는 것입니다. 바다에서는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으나, 수영하는 자들이나 보트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래곤 터틀은 전체적으로 거대한 거북이의 형상이나 드래곤의 머리를 하고 있고, 단단하고 가시투성이인 등껍질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십에서 십오 피트 정도의 크기이나 이보다 더 커다란 종들도 존재합니다. 



블랙 레비아탄(Black Levi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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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비아탄은 몹시 거대하고 육식을 즐기는 심해 물고기입니다. 동굴 같은 아가리는 가시 같은 이가 촘촘히 나있습니다. 사냥을 나설 때면 거대한 몸체와는 어울리지 않게 살금살금 물 밑에서부터 접근합니다. 가까이 다가서면 파도들 속에서 치솟아 오르며 아가리를 벌리고 희생물을 그대로 꿀꺽 삼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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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맨날 가는 거기

오함마의 세계....바다도 지옥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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