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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볼티모어 조이 리카드 인터뷰.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5) 2016.04.06 10:00:02
조회 3147 추천 21 댓글 6





MLB.com은 9번타자로 출전한 리카드에 대해 "룰5 드래프트로 입단한 리카드에게 자신의 이름이 라인업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개막전 선발 좌익수로서 오렌지 카펫 위를 달릴 수 있으면 충분했다"고 언급했다.

리카드는 "내가 어디에서 치는지는 상관없어요. 메이저리거는 내 꿈이었으니까요. 몇 번 타순이라도 흥분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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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mazing,” the 24-year-old Rickard said. “It was all I thought of plus more. Passionate fans out there and they loved it and they supported me. Hope I can keep giving them what they want. I can’t describe the feeling right now, it’s amazing and I’m going to go enjoy it with some family and friends.”

"정말 굉장했어요." 24살의 리카드가 말했다. "그건 생각한 것 이상이었어요. 열정적인 팬들이 좋아해주고 저를 지지해줬어요. 저는 지금 당장의 기분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굉장했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그것을 즐기려 합니다."

Rickard became the 27th Oriole since 1974 to record a hit in his first major league at-bat when he singled in the second inning. In his next at-bat, he doubled to right in the fifth and scored. He got the first hit on an 0-2 count and the second on a 1-2 pitch.

리카도는 2회 자신의 메이저리그 데뷔 타석에서부터 첫 안타를 기록했고, 다음 타석인 5회 때 두번째 안타를 바로 쳐내며, 1974년 이후로 볼티모어의 27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첫 안타를 0-2의 볼카운트 상황에서 쳐냈고, 두번째 안타는 1-2인 때 쳤다.

“I was just hunting for a pitch,” he said. “I didn’t get it, yet and I did a good job of laying off the tough ones. I just waited for a mistake and tonight I was able to put a good swing on it.

"저는 그저 투구를 노리고 친 것 뿐이었습니다." 그가 말했다.
"아직도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어려운 볼을 거르고 있었어요. 저는 단지 실투가 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리고 오늘밤 그것을 좋게 휘두를 수 있었어요."

“Whether it showed or not, I was very nervous out there. Growing up, this is where I wanted to be. Finally being here, it kind of took me back a little bit. These guys around me, they comforted me very well and that helps a lot.”

"그렇게 보였든 아니든, 저는 그 곳에서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성장하고 싶었어요. 마침내 저는 오늘 약간의 것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안심시켜주면서 또 많이 도와주었거든요."

This must give him some confidence now going into the second game of his big league career

이것은 이제 빅리그 커리어의 두번째를 시작하는 그에게 어떤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 틀림없다.

“That’s the beauty of this game, you know,” Rickard said. “Have a bad day or good day (and) you go out there and do it again, so I’m going to enjoy this one for sure and get back out there Wednesday.”

"아시듯이, 그게 오늘 게임의 묘미였어요." 리카드가 말했다. "안 좋은 날을 보내거나, 좋은 날을 보내거나 (그리고) 당신이 나가면 또 반복되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지금 확실히 즐기려 합니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려 합니다."  

Now he has a nice memento of his first game: the ball that produced his first hit.

지금 그는 첫 경기의 멋진 기념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가 첫번째 안타를 친 공이다.

“I would probably lose it, so I’m going to give it to my dad tomorrow. I’m sure he’ll take care of it for me,” Rickard said.

"저는 아마도 이것을 잃어버릴 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내일 저희 아버지께 드리려고 합니다. 그는 저를 위해 잘 보관해 주실 거라고 확신하네요." 리카드가 말했다.

Rickard is the first Rule 5 draft pick to ever start on opening day for the Orioles the year after he was selected. According to STATS, Inc., the last Orioles Rule 5 pick to appear in an opener was Jose Bautista in 2004.

리카드는 룰 5 드래프트 첫번째 픽으로서 뽑힌 후, 볼티모어의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STATS사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 룰5 드래프트로 발탁되어 등장한 개막 선수는 2004년의 Jose Bautista가 마지막이었다.



출처: 두산 베어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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