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불안감이 높았던 순서대로.

26대 - 봄비 (초상집.거의 탈락 기정사실화. 라인업 나오기 전까지 향 피우고 장례까지 치루는 수준. 장례지도사 눈 붙일 여유도 없음. 음대는 생소한 곡을 불렀다고 하고, 관이 열릴만 하면 다시 닫아서 못질해버림. 역대급으로 불안했던 회차였지만 관종이지만 센스 있는 진퉁 방청객 덕분에 추리만큼은 역대급으로 재미있었음) 75 : 24

> 28대 - ??? (지금은 녹화 초기이지만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정도면 곧 무난히 26대 넘어설듯) ?? : ??

>= 23대 - 걱정말아요 그대 (초기에 예고가 뜨고 나서는 노잼각이라 무난히 연승 할거란 예측이 있었음. 그러나 네캐 스물댓글-청객들은 뒤통수를 칠 수 있다. 그리고 까보니 조관우와 테이. + 구씹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갤에서 돌았던 스포 "이제까지 OOO한 사람이 가왕이 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OOO한 사람이 가왕이 된다" 저기 빈칸이 재도전 이라고 추측. + 음대 발라드 스포 때문에 분위기가 탈락으로 많이 기울었음.
+또한 24대 녹화 직전 주에 음악대장의 그림자 같은 매니저가 해외로 여행을 간 것이 트위터 위치에 떠서 밝혀진 후 광광 울었지만 또 24대 녹화날 새벽에 다시 위치가 한국으로 떠서 갤이 롤러코스터를 탐.
+또 추가 테이 라디오 일정 때문에 녹화가 1주 당겨진게 아니냐는 이야기 때문에 어가설. 알고보니 갤주 눈 건강때문..
그 후 방송직전 창렬이의 예측으로 관에 들어감. 하지만 방송 끝나고 문 부수고 뛰쳐나옴. 곡 제목처럼 정말 걱정할 필요 없었음. 하지만 음대에게 가장 위험했던 회차로 회자되고 있음. 적고 보니 23대가 제일 다이나믹했네) 61 : 38

> 24대 - 판타스틱 베이비 (역대급 무대가 많이 나왔고 도전자도 역대급, 한자리 표차라는 스포가 있어서 불안하긴 했지만 음대 라젠카급, 신나는 곡, 청객들 후기에 내내 따라붙던 역대급 역대급 역대급 단어 때문에 도전자도 잘하고 음대도 잘했다는 분위기로 흘러가서 근소하게라도 수성했을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음) 80 : 19

> 27대 - ??? (인스타의 가왕 칭찬, 멋있었다 가왕다웠다 등의 후기로 가왕이 좋은 무대를 보여줬을거라는 초기 추측이, 26대 방송이 끝나고 가왕 자리에 앉아있는게 음대라고 밝혀진 이후 연승에 무게를 더해줌. 선곡을 알 수 없고, 축제 축제 축제 거려서 관에 들아갈 위기도 있긴 했지만 음대가 자신감을 보이고, 락을 했을거라는 추측이 많음. 아직 방송이 끝나지 않았지만 28대 스포까지 풀리고 있는 지금, 여러 정황과 분위기상 관에 들어갈 일 없을 듯 보임) ?? : ??

> 25대 - 돈크라이 (초기에는 도전자도 역대급, ㄹㅇ의 도전자가 더 좋았다라는 말 때문에 탈락 이야기가 오가곤 했지만 음대가 26대 녹화장에 나타났다는 거의 확실한 증거인 기자회견 불참사건 이후로 걱정충들 등판하면 두드려팸. 갤러들이 음대 4연승을 확신하고 이야기 하자 ㄹㅇ이 나타나서 왜 4연승이라 생각하냐며 끝까지 발버둥쳤지만 무시당함. 스케줄 스포만큼 확실한게 없었기 때문에 4연승은 100%에 가까웠음.) 67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