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발표, 로스쿨비리조사 등 각종 이슈가
나올때만 반짝이다 끝난다.

많은 사시생들이 삭발식, 삼천배 분서갱유 등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 민주당사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 이목을 끌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그렇다면 이제 고민을 거듭하여 이슈를 만들도록 해야한다.

이상민위원장을 움직이기 해야한다.

광화문 집회도 좋다.
그렇다고 민주당사 앞집회를 멈추자는 것은 아니다.

무작정 소리지르고 그러는 집회보다는
이목을 끌어야 한다.

우린 해볼 것은 다 해봤으나
기자,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이목을 오래끌지 못했고 국민들의 이목또한 오래 끌지 못했기에
항상 반짝이다 마는 일회성으로 끝난다.

분서갱유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런 것처럼 다양한 퍼포먼스를 동원해서
기자뿐만아니라 국민들의 이목을 끌어
SNS에 올라올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장난은 안된다.
하지만 공감과 관심은 필요하다.

이제 우린 이러한 주제로 사갤에 글들이 올라와야한다.

이런 것은 어때 저런 것은 어때
이런 것을 존치모임은 반영하여 진행해야할 것으로 본다.

그렇기레 존치모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되도록 닉네임가입도 좋으니 존치모임에 가입해서 몸집을 키울필요가 있다.
그리고 존치모임과 법대생모임이 있는 것 같은데
통합하고 분과나 지회로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예컨대 법대재학생분과, 졸업생분과, 비법대 재학생분과 등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다.

항상 한명 (대변인식으로)의 입에서 사시생들의 입장이 언론 등에 전해지고
다양한 소집회는 분과별 자율에 맡기면 좋을 것 같다.
단돈 천원도 좋으니 월 회비도 걷었으면 좋겠다.
몸은 큰데 빈약하면 모래성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규모 집회는 월1회// 인원을 나누어 다양한 소집회나 퍼포먼스 집회를 여러번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제안을 해본다.

여기서 로퀴들과 싸울 필요가 없다.

로스쿨생들이 강한이목을 끄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대규모 통일적 집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