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아이콘 일본 투어 돌기전 심지어 일본에 데뷔하기도 전 기사. 14만 6천 '규모' 로 돌꺼라고 함

투어 이후........................

ㄴ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의 기사...모든 기사에서 14만 6천 동원했다고 나옴. 즉, 아이콘이 일본투어를 단 1석도 

빠짐없이 ALL 매진한걸로 '가정' 해서 기사씀. 물론 이건 아이콘만 해당되는게 아님. 다른 그룹도 

다 마찬가지임. 2PM도 샤이니도 마찬가지..기사에서 기사쓸땐 무조건 투어 '규모' 로 나옴. 14만명 중에 예매창에 

세모도 안뜨고 동그라미 떠도...표 안팔려서 초대권 남발한 '적자콘' 이어도 무조건 기사 쓸때는 '매진' 을 가정해서 

'모든 공연장 총객석수의 합' 으로 기사를 씀. 절대...NEVER 실제 동원한 '유료 관객수' 를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님. 절대...NEVER...

 하지만 현실은.....?

돔 공연도 전체 티켓 판매의 70% 못팔면 적자임. 이틀 10만석의 돔 공연도....

70%인 7만석을 못팔면 적자라고....6만석 팔아서 60억 매출 올려 매출표에 60억 찍혀도 비록 매진은 못시켰지만 60억 매출

올렸으니 60억 벌었다~ 60억이 어디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틀에 60억 아이콘 위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아니라...

'적자' 라고 '적자' 60억 매출 올려도 '적자' 예요~ ㅋㅋㅋㅋ

60억 매출 올려도 결과적으로 10억 손해본거...그리고 완전 풀매진시켜서 100억 매출 30억 수익 올렸다고 해도 

이걸 다 갖는게 아니라 에이백스, 현지기획사, 한국 기획사 3등분해서 나눠 갖는거고 ㅋㅋ 즉, 돔 경기장 이틀간 풀매진

시켜서 100억 매출 올리면 100억 번거 같지만 사실 실수익은 10억~15억 남짓이야. 저 위에 아레나 투어 공연장 매진 

시켜도 회당 실수익이 1억~1억 5천인것처럼. ㅇㅋ??

즉, 아이콘의 '투어 규모' 는 아~~~~~~~~~~~~~~~무 의미가 없어. 예매창에 세모도 안뜨고 동그라미 뜨거나 표 남아

돌아서 초대권 날려 채우거나 마진도 안남게 티켓값 왕창 후려쳐서 싸게 팔아 채우면 그냥 '적자' 임. 매출 얼마를 올리든 

그냥 '적자' 임. ㅇㅋ??? 어제 누군가가 댓글로 제보해줬는데(확실하진 않음. 걔가 구라친것일수도 있으니) 

이번에 아이콘 '고베' 빼고 예매창에 전부다 '동그라미' 떴다고 하더만 ㅋㅋ 

그 말이 사실이면 아이콘은 그냥 '적자콘' 이야. 매출표에 50억이 찍히든 60억이 찍히든 그냥 '적자콘' 이라고 ㅋㅋㅋ 

설령 흑자여도 수익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고 ㅋㅋㅋ

매출 = 수익 이 아니라고 내가 대체 몇번을 말하냐??? 투어 '규모' 딸은 진짜 아무런 의미가 없어 ㅋㅋㅋ

영화도 그렇자나...500만 손익 분기점 영화 400만 들면 관객 많이 든거 같아도 100만 관객의 매출만큼 '적자' 이듯이

콘서트도 마찬가지야 ㅋㅋㅋ '매진' 못시키거나 손익분기점을 훌쩍 못넘기면 그냥 '적자' 라고 ㅋㅋㅋㅋㅋㅋ

FNC가 올 상반기에 420억 매출 올리고 적자였듯이 ㅋㅋ 마찬가지야 ㅎㅎ

물론 YG는 적자가 날리가 없지. 투어 원탑 빅뱅이 같은 소속사에 있으니깐 ㅋㅋㅋㅋ 근데 빅뱅 투어 수익에 묻어가서 아이콘 

투어 '규모' 딸 치는건 ㄹㅇ 씹미개한 짓이라고 ㅋㅋㅋㅋㅋ ㅇㅋ??

적자콘일지도 모르는데 무슨 투어 '규모' 딸을 치고 있어 ㅋㅋㅋ

투어 규모딸은 ㄹㅇ 아~~무 의미 없다. 진짜 아무 의미없음. 유료 관객수가 얼마나 왔냐가 중요함. 예매창이 매진되었느냐가

중요하고 손익 분기점을 훌쩍 넘었느냐가 중요하다고 ㅋㅋ 대체 이거 몇번이나 더 말해줘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