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창기에는 쿠팡에서 조x피 사다 내려먹었는데 나쁘지.않더라구요 그러다 차음갤 접하고 믕스터리 추천받아서 로xx릭 원두로 쭉 내려먹고 있는데요 솔직히 만족스럽고 괜찮은데 요새 들어서 약배나 중약배 ( xx터릭이 조금 라이트한편이라고 듣기도 했고 실제로 그런듯해서)가 조금 가볍다는 느낌도 들고.. 요새 로x터x에 들어오는 예가체프가 플로럴한 느낌보다는 베리류의 상큼한맛이 강해서 그런것 같기다 하고... 예전 조커x는 조금 더 진한 느낌이었거든요? 향도 나름 괜찮았고.. 여튼 그래서 조금 중강배로 해주는곳 찾고있는데 보니까 일프x가 믕스터리중에서는 배전도가 있는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예가체프 계열쪽은 배전도가 그리 높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일x로는 예가체프라인도 x스터릭보다 배전도가 있는 편일까요??
선호하는 원두는 예가체프 계열의 꽃향있는거랑 초콜리티한 원두 선호하는데 예전에 로x터릭에 있었던 코스타리카 도타 따라주 산타 테레사 2000이 진짜 맛있었는데 혹시 코스타리카 계열이 맛이 다 비슷할까요??

요약 및 정리
1. 로스터x말고 새로운 원두 판매처를 알고싶은데 배전도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음

2. 예가체프 계열은 어떤 로스터리든 원두 고유의 향을 보존하기 위해서 배전도를 약하게 하는 편인가요?

3. 초콜리티한 원두를 찾고싶은데 예전에 로x터릭에서 먹었던 코스타리카 도타 따라주 산타 테레사 2000이 너무 그리움 코스타리카 계열은 대충 맛이 비슷할까요? 아니라면 다른 초콜리티한 원두가 뭐가 있을지....

4.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