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손해보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게
내 기준 너무 잘 보여서 뭘해도 밉상인 과

연어는 14연보셔가 소위 먹히는 스토리와 캐스팅으로
기존 덕은 짜식했지만 머글이랑 머덕기준으로 대박히트치고
ㅇㅇㄷㄹ끼고 왜국까지 진출했고

아브컨은 ㅅㄹㅅㅅ이름끼고 머글대상 소셜로 박리다매하고
초대권파티지만 캐스팅빨로 덕들도 몰이하고
창작극 중심으로해서 라센비 아끼고(표절시비와 구멍 다수)

둘다 덕들 위해서 재관람 혜택 같은거 만들긴만들었는데
해주기 싫은데 진짜 너무 싫은데 마지못해 하는게 너무 티남
공지하날 제대로 못하고 맨날 번복잼에
사과봇인지 뭔지 모를 사과만 반복잼에
뭐 증정하는 것들 마다
폴라인척 흉내내는 인화사진
오슷인척 흉내내는 프콜음원
초대권인듯 초대받기 어려운 초대권
할인권이지만 굿티가 더 많이 풀리는 할인권
럭키백이라지만 실제로는 남은 MD 재고처리하는 럭키백

근데 지금 생각하면 저게 장사 잘하는건가 싶다ㅠㅠ
영속성을 가지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걸까나ㅠㅠㅠ
좋은 해외극들 잘 사와다가 열심히 만들어 올려도
덕들이 아무리 좋아해줘도
그런 회사는 오히려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슬프다

대극장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강제로 중소덕이 되었는데
모친출타하신 가격으로 빕을 깔고 엠디를 파는 기획사들이
실제로는 잘하고 있는것인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