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랭.. 나한테 왜그랭..ㅠㅠㅠ 등장부터 피곤한 아저씨가 일욜 낮 소파에 누워있듯 하더니
목도 쓰릴하고ㅠㅠ 동작들도 평소보다 발랄하지 못하고 발음도 부정확ㅠㅠㅠ
달 그렇게 안하셨자나요ㅠㅠㅠ 나 마그랭 달 얼마나 사랑한다고ㅠㅠㅠㅜ
컷콜도 힘없이 부르던데 아프신 거 아니길...

곰콰지는 오늘의 맨 오브 더 공연. 당신 짱머거라. 더 말할 필요 없어~ ㅈㄴ 짱

바다는 목상태 안좋고 좀 많이 피곤해보였는데 감정 존좋.

2막에서 내가 조니까 부장님이 째려본 거 같은데 착각이었음 좋겠다
(나 중앙블럭 중앙자리......였는데... 아그래도 니게찌ㅠㅠ)
미얀해요 ㅠㅠ 말탄그대모습 난 좀 지루해..

문클로 오늘 어디서 가사 좀 바꾸지 않았음? 감정 좋고 목도 갠츈.

남 댄서들 중에 자꾸 복근에 눈이 가는 이가 있어 괴로웠다고 한다.. 신부님 내 음마 불싸질러주세요!

민롤로 싫어하는데 오늘은 좋음. 사랑~~~~~~ 이거 박력 쩔었어. 초반에 살짝 삑날 뻔 했지만.

솔지플뢰 발음 좋아진 거 같은데 내가 졸다가 잘못 들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