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어리더 사진 별로 달갑지 않다. 왜냐면 여성팬들이 많이들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치어리더가 말라서 별로라고 생각한다.

뇌 논리회로로 작성해봄

육덕녀

1.다리가 근육이 많아서 튼실하다 > 힘이 좋다 > 섹스할 때 역동적으로 할 수 있다=적극적인 경우가 많다(여성상위할때 허리도 잘 흔들것같음)

1-1.다리가 근육이 많아서 튼실하다 > 튼실한 허벅지는 건강에 좋다 + 건강미

2.체격이 있다 > 골반뼈나 갈비뼈가 크다 > 건강미, 엉덩이 둘레가 크다=엉덩이가 크다 > 섹스할 때 떡방아가 크다

2-1.체격이 있다 > 골반뼈나 갈비뼈가 크다 > 건강미, 엉덩이 둘레가 크다 > 애 낳을 때도 유리함

1.2 종합 : 다리가 튼실하고 엉덩이가 크면 섹스할 때 찰지다.(찰지구나)

3.가슴이 크다(d컵이상) > 흔들린다(시각적 자극),빨거나 얼굴을 비빌 수 있다.

4.김혜수처럼 어깨가 있으므로 뭔가 고급져 보이고 볼품있어보인다.



날씬하고 체구 작은여자

1. 엉덩이 둘레와 허벅지가 작음(골반이 넓어도 엉덩이 크기의 한계가 있음) > 떡판이 작음 > 찰지지가 않음

1-1. 엉덩이 둘레와 허벅지가 작음 > S자형 몸매보다 일자 몸매가 많으며 큰S자를 그리기는 더 힘들다(남자는 골반÷허리 값이 클수록 꼴린다)

2.체격이 없다 > 여리여리해 보인다 > 약해보인다 > 건강미가 없어보인다 + 2세 낳으면 건강하지 못할 것 같다. 애 낳다가 뒤질거같다.

2-1. 체격이 없다 > 여리여리해보인다 > 헬조선시대의 여인상같고 뭔가 내가 지배해야 할 거 같은데 본인은 별로 관심 없음.


+ 존나 남자에게 의존적이고 소극적인 스타일 일것같음.

3.마를수록 예민한 경향이 있다 > 덜 본능적이고 이성적임 > 성욕이 적고 적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 > 소극적이고 목석처럼 가만히 있는 사람도 많다 > 섹스노잼


4. 가슴이 작으며 가슴이 아무리 커도 육덕녀 가슴보단 작을 수 밖에 없다.

마른여자는 그냥 마르게 태어나면 노력안해도 마른몸매된다. 볼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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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하고 체격있는 여자는 뱃살이 적당하다면, 아니 그 단점을 상쇄하고서라도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크므로 훨씬 꼴리는 것 같다.
날씬하고 마른 여자에게 꼴려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까 별로다. (본인 아이큐 130이상임)

나는 여자를 볼때 딱 한가지를 본다.
얼마나 엉덩이와 가슴이 큰지, 탄탄한지, 물론 크면 클수록 좋다.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 반박이라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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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이유 :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 그렇다. 근육도 없고 체구도 작고 그런 여자들이 주변에 널려있으니까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동아시아의 미적 기준에 그냥 선동당해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기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근데 위와 같은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애들이 취존도 안한다. 나는 위와 같은 근거로 날씬녀가 별로 꼴리지 않고 육덕녀가 꼴린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를 취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취존하지 않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