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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앞두고 손흥민 인터뷰...jpg
- [공홈] 손흥민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기자회견토트넘 핫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화요일 오후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언론과 만났습니다.손흥민은 페드로 포로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있었으며, 대망의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그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10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에 대해“이번 결승은 정말 특별하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겁니다. 제가 이곳에서 10년을 보내는 동안 아무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저 역시 꼭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어요. 내일은 분명히 구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거고, 선수들 모두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정말 큰 날입니다.”최근 선수단 단합 바비큐 파티에 대해“모두가 함께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은 특히 정말 힘든 시즌이었지만, 우리는 항상 함께했고, 서로를 지지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해내고 싶습니다.”이른 아침에도 응원해주는 한국 팬들에 대해“한국 팬분들이 아침이든 밤이든, 늦은 밤이든 항상 저나 우리 팀을 응원해주신다는 점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팬분들은 항상 곁에 계시고, 변함없이 응원해주십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듯, 저는 팬분들께 무언가를 돌려드리고 싶어요. 내일은 저의 미소와 함께 트로피,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역사적인 순간을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최근 발 부상에서 복귀 후 컨디션에 대해“준비됐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치렀고, 이어서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70분 정도를 소화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뛸 줄은 몰랐는데,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뛸 수 있었어요.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출전할 준비가 완전히 됐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과 그 경험에서 얻은 점에 대해“벤 데이비스도 아직 팀에 있습니다. 그의 헌신과 성실함도 잊지 말아 주세요. 만약 우리가 이번에 우승한다면 저희 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도 정말 대단한 순간이 될 겁니다. 항상 말했듯이, 첫걸음이 정말 어렵겠지만, 만약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우리의 마인드도, 구단의 역사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한 후 연락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모두가 알다시피 해리는 제 가장 친한 친구고,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가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대해 대화를 나누긴 했는데, 지금은 휴가 중이거든요. 저한테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고, 지금은 저도 선수들과 함께 제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내일은 해리도 분명히 토트넘을 가장 크게 응원하는 팬이 될 겁니다. 확신합니다. 휴가 중이더라도 우리를 응원할 거예요.”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처럼 경기 초반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아직도 그게 핸드볼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죠. 모든 경기가 그렇듯이, 초반 15분은 경기의 템포와 리듬을 잡는 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에게도 특히 초반에 잘 시작해서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꼭 말할 생각입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번에 다시 상대하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지는지에 대해“당연히 특별합니다. 상대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결승전이라는 무대 자체가 아주 특별하고, 이 대회 역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결코 쉽게 온 적이 없었어요. 내일 경기는 분명히 특별할 것이고, 아주 힘들고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토트넘에서 이 시점에 꼭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지에 대해“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도 있고, 또 다른 결승에 오를 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가진 이 기회는 현실입니다. 내일은 분명히 결승전, 유로파리그 결승입니다. 저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저는 오직 내일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승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다 같이 축하하는 데만 집중하고 싶어요.”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이번의 차이에 대해“6년 전, 프로 생활에서 처음 결승 무대에 섰을 때는 정말 떨리고 설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있다는 사실조차 믿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저는 훨씬 더 성숙해졌고, 경험도 쌓였습니다. 이제는 저만의 방식으로 침착하게 준비하고 싶어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양한 선수들이 거쳐갔으며, 저 역시 단순한 선수에서 이 클럽의 주장, 팀의 리더로 역할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꿈입니다. 내일이 평생 잊지 못할 역사적인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프리미어리그 성적과 무관하게 유럽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네, 현재 리그에서 우리가 있는 위치는 분명히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런 걸 고민할 때가 아니에요. 이전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결승까지 오려면 좋은 팀들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원정도 다니고, 힘든 경기들을 치렀고, 끈기를 가져야 했고, 스스로를 믿어야 했는데, 우리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에서의 좋지 않은 시즌도 트로피 하나로 바꿀 수 있고, 토트넘에 지금 부족한 건 바로 트로피입니다. 어떤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도 오르고, 준우승도 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함이 있었죠. 올해는 그걸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일 꼭 그 변화를 이루고 싶습니다.”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해준 조언이 있는지에 대해“특별히 동기부여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결승전이기 때문에 모두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다들 설레고, 준비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는 그저 ‘우리는 함께해야 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올바른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걸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사실 아직 선수들에게 제 경험을 이야기하진 않았는데, 내일은 분명히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내일이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resser points | UEFA Europa League Final | Heung-Min Son | Tottenham HotspurCaptain Heung-Min Son spoke to the media at our press conference at San Mames Stadium in Bilbao on Tuesday afternoon ahead of Wednesday night’s showpiece UEFA Europa League Final against Manchester United.www.tottenhamhotspur.com- 현지는 벌써 난리났노 - [디애슬래틱] 타팀 팬들에게 유로파 누가 우승했으면 하는지 조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델리아고정닉
이세페 관련 머니투데이 기사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6328문제가 된 기사 링크논란이 된 기사를 읽어보면 머니투데이답게 이세페가 중점이 아니라 "지니뮤직" 코스닥 상장 회사에 대한 기사임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세페가 성공했으니 이세페를 주관한 패러블에 투자한 지니뮤직도 성공이라는 내용그리고 논란이 된 "2만 3천명 숫자 자체는" 지니뮤직 측이 기자에게 제공한 것이 맞음그런데 문체부에서 관리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는 이틀간 판매 티켓수가 9948로 기록되어 있었음문체부가 관리하는 기관의 통계와 기사에서 지니뮤직이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통계가 다른데 이 기사가 지니뮤직 네이버 종목뉴스에 뜬만큼 잘못된 정보라면 지니뮤직 주주들의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그래서 상장 회사라면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주담" 에게 연락 했음주담의 전화번호는 상장회사라면 공개된 정보이후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고 답변한 내용임우측이 지니뮤직 주담통화 내용을 에이닷 ai가 적은거라 발음 때문에 오타가 많은데 심한건 빨간펜 썼고 알아서보셈(1) 2만 3천명은 현장 관람객 + CGV + 초대권(제법 많음)(쿠팡에 대해서는 처음 질문했을 때는 포함되어 있다고 했으나 두번째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영업 비밀이라는건 cgv 인원이 몇명이다 이런걸 알려줄 수 없다는거(2) 이세페 "참여" 인원 2만 3천명은 1일차에 5000명 / 2일차에 18000명(3) 주담이 답변하는 내용은 패러블한테 동의를 받은 내용(4) 기자가 2만 3천명을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낸 것은 지니뮤직의 잘못이 아니다지니뮤직 PR부서에서 기자에게 이세계 페스티벌 "참여" 인원이 2.3만명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선의로 해석하자면 기자가 "참여 인원" 의 뜻을 "콘서트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잘못 쓴것으로 보인다기자가 2.3만명을 전부 현장 관람객이라고 "오해" 하게 기사를 썼다는 것은2.3만명 전부를 콘서트 현장 가격인 10.8만원을 곱해서 매출 추산 25억원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즉 기자가 CGV, 초대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마치 "콘서트 현장 유료 관람객이 23000명처럼 보이게 오해"를 불러일으켰고매출 추산 25억의 계산식은 지니뮤직 측에서 제공한게 아니라 기자가 뇌피셜로 쓴 아예 잘못된 정보이다그 증거는 이세돌 팬덤측이나 반대측이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이세페 1일차 통계에 있다기자는 1일차 5천명이 모두 최소 1인당 10만 8천원의 매출을 냈다고 추산했지만KOPIS에 뜬 1일차 4944명에 대한 티켓 판매액은 2155만원이고 이를 환산하면 1인당 4400원 정도이다(5) 그럼에도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지니뮤직 측에서 코피스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내용만 답변하다보니 잘 모르는 듯했음왜냐면 당일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콘서트한지 5일이 지났음하지만 코피스 숫자가 바뀐다는 뜻인거는 맞는거 같은?이건 패러블에 직접 문의해야 답이 나올듯 하고공연일로부터 시간이 꽤 경과했으니 바뀐다면 곧 바뀔듯총정리1. 기자가 쓴 이세페 현장 관람객 23000명은 잘못된 정보2. 이세페 "참여" 인원이 23000명 - 1일차는 5000명 / 이세돌이 등장하는 2일차는 18000명3. 이세페 "참여" 인원에는 현장 관람객 뿐만 아니라 CGV, 초대권(제법 많음) 포함(쿠팡의 경우 처음에는 포함되어 있다고 답변했으나 2번째로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4.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여기까지가 지니뮤직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아 공식 답변한 내용이로서 머니투데이 기자님이 쓰신 이세페 관련 기사 내용은 잘못된 정보임이 확인되었음으로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위 내용을 공개합니다. 해당 보도는 특정 상장사에 대한 투자 판단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 글은 공익을 위해 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세페 텅텅콘논란에 화난 팬이 고척돔운영사에 문의한 결과 ㄷㄷ정리)1. 가수섭외도 다 안한 상태에서 평일을 낀 1~3일차 공연일정을 이세돌소속사 패러블이 강행하였다2. 고척돔운영사는 너무 비싼 티켓값, 기획미비, 평일시간 등 티켓판매부진을 염려하여 재고를 요청했으나 패러블측이 "아따 지난번엔 1.8만표 팔렸당께요! 우리만 믿으쇼잉"하면서 강행하였다3. 그 결과 3분의 1도 안 팔린 텅텅콘이 되어 그 피해와 오명을 참가가수, 이세돌과 팬, 관객들한테 고스란히 받게 되었다★이세페2025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음1.6만석이 넘는데 5천석씩 밖에 안 팔림1일차 평균티켓값이 4.3천원인건, 너무 안 팔려서 막판에 90퍼 할'인, 1장 사면 2장 덤으로 주기도하고, 특정 기업들(skt 등등)에 무료로 배포 등해서 그렇다함취소표도 각각 1일차 4375표, 2일차 6440표씩 나옴..ㄷㄷ★실제 1일차 관객은 반의 반도 안됐다함...저 때 가수 태양이 당황하며 "어..? 왜 이렇게 적지?... 머.. 우리끼리 잘 놀면 되죠"하면서 열심히 노래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함★토요일에한 2일차 이세돌이 나오는 공연 역시도,실제 관객은 4천명도 안돼보이는 등 탈모콘, 등성콘이란 놀림을 받고 있다함총 티켓매출 7.5억인데,대관료가 억대 이상에, 이세돌 제외 가수 17팀 섭외비만해도 몇억이 예상된다고 하고..공연기획비, 공연준비비용, 홍보비, 티켓대행사수수료 8퍼, 인건비 등등 합치면... 어느 이세돌팬에 따르면 메타버스머시기사업 정부지원금 2~3억이 투입된 공연일거라 적자는 아닐거라함 ㅇㅇ;근데 원래 콘서트 취소표가 저리 많이 나오냐?취소 10800표는 ㄷㄷ..- 싱글벙글 고척돔 시설 관리자의 굴서트 후기...jpg
작성자 : 취미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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