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화곡동 마사지를받으며 꾸었던 꿈이다
하이타이를 둘러보다가 가격과 시설이 좋아보이는 타이마사지 발견
예약하면서 젊고 이쁘고 잘하는애로 신신당부했다.

입장

키는 작지만 탄력있고 구릿빛 피부. 이쁘장한 젊은 태국여성이다.
치마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짧은 핫팬츠.  더 매력져보인다.

뒷판을 받다가. 고치가 아프다는 핑계로 하의를 벗고. 수건한장 깔았다.
이후 앞판을 받고. 역시나 푸시하는 푸잉.  오빠 사비스?
나는 내가 서비스해준다고 눕게만들었다.
(슬며시 우리의 분위기를 깰 타임알람기를 정지시켰다)

허벅지마사지를 해주며 둿태를 감상하니. 욕구가 치밀어올랐다

if you. take off. hotpant. i can better massage

그러면서 슬며시 핫팬츠를 벗긴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사심을 채운다.
그녀도 기분이 나쁘지않은지 좋다고한다.

빳빳해진 분신을 허벅지 사이에 비비고 쑤시며. 너때문에 화가났다고 책임지라고한다.

그녀는 수줍어한다.

그녀의 뒤에 엎어져 귀를 핥으며 슬며시 안으로 밀어넣는다.

도킹완료.

음악 배경소리가 낮게 깔려있지만 푸잉의 소리가 너무크다.  

————-생략————-
이후 옵션가는 받지않고 카톡을 알려주었다.  약간 기분이 상해보인다.

샤워를 하고 문을 열고 나가니 실장이 부른다.
소리 다들었다.. 저희는 그런 업소가아니라고한다 .

(한두번오는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언짢다)

나는 짜증도나고 빨리 나가고싶어서. 여긴 손님서비스가 좋아서 사장님 오래안바뀌나봐요.
출입국사무소에서 관리안받으시나보네요.
돌려깠다.

기분이 안좋았는지 블랙리스트로 다음에오지말란다.
(널린게 마사지업소다. 아쉬울게없다)
네. 다음에 출입국직원이랑 올게요~  직원다날리고 사장벌금맞으면 실장님 책임이에요~ 하고 나가던찰나

실장왈 : ㅁㅊㅅㄲㅇ 죽인다며 협박한다.

입이 거치시네^^. 사장불러. 지금 바로 신고하기전에.

5분후 사장이 왔다.

내가 꼬셔먹었는데. 실장이 눈치없게군다.  여기 사장님도 마사지값 문제없이 받고 서로 편애보면서.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그리고 한두번 오는것도아니고 섭섭하다.
대략 설명을 했다.

사장은 음료한잔주면서 다음에 또 이용부탁드린단다.  
문을 나서며 실장놈 뱀눈이 아직도 기억난다.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