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30살 평범한 직딩이야.

사실 태국 별 관심없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기도하고 동갤보다보니까 급 꼴려서 진짜 급발권해서 갔다옴. 11월 중순에 5박으로 갔다왓당~

사실 난 첨 가보는거라서, 그냥 내가 갔다온곳 소감 위주로 작성해볼게. 단, 날짜형식으로 늘어쓰는건 갠적으로 보기힘들다 생각하니,

갔다왔던 업소 중심으로 내가 받았던 첫인상 위주로 작성해볼게.(여기 여러번 방문한 고수분들은 아량있게 웃고넘어가주시고, 저같은 초보자들은 한번 읽어넘기세욧)

0. 글쓴이 간단 소개

   나이 30살, 평범한 직딩, 갔다온 나라는 싱가폴,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라오스 등....

   쩐은 호텔비, 비행기 제외   5박 6일동안 현금 150만원 들고 전부 쓰고옴.

1. 호텔

  1) 호프랜드  (1박)

     ① 총평 : 4/5 

     ② 내용

         i) 위치 :ㅍㅎㅌㅊ (나나역 뒤쪽 골목길로 깊숙히 들어감)

         ii) 시설 : 침구류나 각종 시설은 상태 ㅍㅅㅌㅊ

                      단,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 사알짝 올라오지만 별 신경안쓰일정도 (변기 수압은 진짜 개구리긴하다. 변비증상 있는게이들은 100퍼 변기막힐거같음)

                      박당 6만 5천원에 평소보다 비싸게 예약한 편인데도, 이가격이면 충분히 묶을만 하다 생각함. 위치가 유일한 단점인듯함.

  2) 소피텔 (4박)

      ① 총평 : 4.5/5

      ② 내용

          i) 위치 : ㄱㅆㅅㅌㅊ X  518번   → 소나테스(소우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테메, 스독)중 소나테는 걸어서 커버 가능함. 특히 테메는 호텔나와서 5초거리 ㄱㅆㅅㅌㅊ

         ii) 시설 : 분명 5성급은 맞는데, 별로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안듬.(솔직히 조오금 실망). 그래도 내가 생각했떤 ㄱㅆㅆㅌㅊ 5성호텔급이 아니란거지, 가격만큼은 함

        iii) 식사 : 난, 새벽 3시에 자도 무적권 6시에 일어나서 조식 4번 다챙겨먹었음. 여기선 조식 까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먹을만했다는 생각임.

                     저녁식사도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무난하게 먹을만했었음

        iv) 기타 : 호텔 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이라 그런지, 괜찮았음. 꼭대기 루프탑바는 가봤는데... 진심 ㅆㅎㅌㅊ니까 가지마셈 ㅎㅎ;;

2. 소나테스 탐방

   1) 소이 카우보이 (3번 방문)

       ① 바카라 : 그 유명한 박가네. 3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확실히 1층이 젤 이쁨. 대충 느낌으로 15분~20분간격마다 아가씨들 싹 바뀌고, 동일한 간격으로 2층애들이 상의탈의함.

                        1층애들은 복장이 스트리트파이터의 춘리 비슷함. 그리고 검은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구분됨.  2층은 짧은 검은치마에 흰색 티셔츠 느낌(낙슥사 애들 교복느낌)

                        전체적으로 춤을 추는듯 마는듯 다리만 앞뒤로 흐느적거리는데, 와꾸가 되는 애들이라 그런지 다른아고고바 보다 성의없는 것 같음.

                        바카라 267번(이름은 '나')이 얼굴도 존나 귀여우면서 작고, 몸매도 탄력적이라서 레이디 드링크 두잔 사줌. 만약 또 방콕가게된다면 무적권 롱픽해볼의향 있음.

                        020번도 이뻤던거 같으니 참고. 아, 빼먹을뻔했는데 여기 LD어택(레이디 드링크 강요)이 존나 없는편임.. 진심... 그냥 첨갔을때도 입장료인 맥주 하나만 들고서

                        정확히 80분 LD어택없이 잘 구경하다옴.  뒤에도 쓰겠지만, 나나플라자 개시팔련들에 비하면 바카라는 ㄹㅇ 와꾸도되고, LD어택도 없는 혜자업소니 밑줄 쫙.

                        글쓰다가 갑자기 또 생각났는데, 여기가 마냥 와꾸만 좋고 노잼인 업소가 아니다!!!!!!!!! 11시쯤에 2회차 방문했을때, 전문 코요테들이 상의탈의하고 봉춤추는데

                        ㅗㅜㅑ 퍄퍄퍄.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끈적한 섹스댄스(느리게춤)를 춰대는데,,,, 봉위로 올라갔다가 거꾸로 흐느적 미끄러지면서 내려오기도하고, ㅇ아.. 걍 꼭 봐바.

                        언제 한국에서 스트립쇼 보겠냐 ㅋㅋㅋ. 끝나고나서 땀에 흠뻑 젖은 코요테 언냐들이 가슴땀 닦는거보고 '아름답다' 느낄정도였음

       ② 크레이지하우스(크하) : 여기는 확실히 와꾸가 바카라보다는 딸리지만, 분위기가 흥겹기 때문에 꼭 1회쯤은 방문하길 권함. 기본적으로 상탈은 무적권 다 하고있던거같고

                         LD사주고 옆에 델고왔을때 남들 눈치안보고 겁나 물빨하기도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그리고 은근히 귀여운 애들 많으니, 충분히 구경해볼만하다.

                         단, 여기는 바카라보다 LD어택이 좀 있는편이니 감안해. 그래도 감내할수준 (나나플라자 개 시팔련들에 비해서)

        ③ SHARK : 여기는 바카라보다 사알짝 딸리는 1.5군이라고들 하는데, 확실히 물량이나 손님수는 박가네보다 딸리긴하는데, 최소한 내가 갔을때는 바카라급 언냐들 많았음.

                         내 기억으로는 복장이 흰색 비키니 복장인데, 상당히 몸매가 잘빠졌고 와꾸도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미녀상 많았었음. 난 와꾸로 봤을때 바카라랑 동급으로 침.

                          그 외 LD어택같은것도 바카라처럼 거의 없던걸로 기억. 무적권 1회 방문 추천

         ④ 코카투 : 유명한 레보형냐들 있는곳. 이쁜편인데, 수량도 적고 코카투 가기전에 나나플라자 옵세션, 스트랩스 이미 2회 가본차라 크게 흥미는 없었음.

                         그래도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 이쁜편임.

         ⑤ 나머지 한 3~4개정도 갔었는데 고만고만하니 저 위에 3개빼고 안가봐도됨. (suzie woong이라고 가봤는데 여긴 비추. 짱깨업소같은데 걍..시팔 가지마 ㅎㅎ)

  2) 니미나나플라자(3번 방문)

     ① 우선 니미플라자 시팔련들 욕좀 쓰고 시작하자. 여기는 빌보드 빼고는 죄다 LD어택 존나심하고(걍 입장하자마자 언냐 무적권 옆에 앉히는거 강요함) 마인드도 개 니미씹창수준

         그래도 발군인 업소가 있으니, 바로 빌보드 방콕(Billboard)과 스트랩스(꺼추짜른 형냐들). 이 두업소는 내상없이 즐길수 있다고 봄.

     ② 레인보우5 : 여기가 나나플라자에서 와꾸가 젤 되는곳. 실제로 보니까 바카라보다 더 한국/일본 취향인 애들이 많아보였음(9시 방문 기준).

                           12번, 5번, 8번, 197번이 상당히 이뻤음, 그리고 또 몇명있는데 까먹음. 근데 여기는,, 시발 ㅋㅋ LD어택도 어택인데 앉히고 몇마디 하자마자 바로 숏이나 롱

                           가자고 유도하는데, 생각좀 해본다거나 안간다고 딱 잘라말하면 존나 빨리 드링크 원샷하고 바로 지 무대위로 올라감. 저 위에 4마리한테 전부다 LD한잔식 사줬는데

                            4마리 전부다 저랬음. 진짜 술잔 던질뻔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마인드가 너무 개 싸가지없는곳이라서 앞으론 절대 안갈예정

      ③ 옵세션 : 여긴 꼬추안짜른 레이디보이들이 있는곳인데, 가자마자 옆에 형냐 앉히라고 강요당함 ^^. LD어택 쎄다고 볼수있으니 조심. 들어가자마자 형냐들이 쫙다 내앞에서 서서

                       자기 앉혀달라고 아양떠는데 얼마나 부담스럽던지. 어쨋건, 하리수 상위호환 형냐 골라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한 20분 내내 내 귀두애무해주는데 ㅅㅂ ... 꼴림.

                       번호랑 이름 기억안난다.(성정체성 혼란오는중이라 음성 기록하는거 까먹음 ㅈㅅ) 어쨋든, 한번 앉히고나면 오래동안 델고놀수있고, 형냐들 마인드도 좋은편.

                       살면서 언제 이쁜 형냐들 보겠냐. 꼭 한번쯤 방문하는거 추천.  아근데 여기 18 갑자기 생각나는게, 나갈때 마마상이 100바트 꼭 팁을 달라는거야. 내가 그딴게 어디있냐

                       이렇게해도 지네 룰이라네. 마마상 존나쎄보이는 국밥집아줌마처럼 생겨서 주걱으로 맞을까봐 걍 주고나옴. 생각해보니 18년놈들이네

      ④ 스트랩스 : 여긴 꼬추짜른(....존나아플듯) 형냐들이 있는곳인데, 진짜 구라안하고 존나 죄다 조온나게 이쁜 강남언냐들 스타일임(그만큼  얼굴수술도 잘된거임)

                           얼마나 이쁘냐면, 내가 업소들 나오면서 항상 음성으로 업소후기 짧게 남겨놨는데. 여기는 음성기록 첫마디가 '스트랩스는 진자 이쁘다' 였을정도.

                           여기도 들어가자마자 형냐들 옆에  앉히는거 반강제로 되는데, 한번 앉혀서 LD사주고나면 마인드 많이 괜찮은편.

                           난 35번 (Frankie (Franky아니다 ㅋㅋㅋ))앉혔는데, 얘가 한국말도 꽤하고 애교도 있어서 재밌게 만지고 이야기하다옴. 진심 스트랩스 트젠인거 모르는사람이면

                            와꾸보고 혹해서 델고가는 애들 100퍼 있을듯. 꼭 가보는거 추천

      ⑤ ???? : 스트랩스가 있는 나나플라자 2층에 있던곳인데 시팔 여기 진짜 개 욕나오네;;;. 언냐들이 세네명이서  달라붙어서 걍 힘으로 가게 끌고감. 나 ㄹㅇ 당황했자너;;

                    가서 입장료랑 LD어택 신나게 당하고 지갑털린담에 나옴 ^^ 여기 마마상 한명이 레보인데, 자기가슴까더니 억지로 만지게하고, 키스도 강제로 '4번(호성번)'이나 당했다

                    진자 육체적 정신적 '강간'을 당하고 나옴...  가게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스트레스성 외상증후군인듯 ㅎ)   영어 두글자에 15? 16? 이란 숫자 있던곳.

     ⑥ 빌보드 방콕 : 여기.. 3층에 있는 곳인데... 여기는 무.적.권(메모하셈) 가봐라.  별로 동갤서 언급안된곳같은데, 갠적으로 모든 아고고바중에서 (그래봐야 소카랑 나나만가봤지만)

                             제일루다가 재밌는 곳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일단 입장하면 왼쪽에는 회전목마처럼 돌아가는 스탠딩바가있고, 오른쪽에는 거품목욕하는 언냐들이 있는데

                             우선 분위기가 제일 흥겹고, 또 제일 재밌다. 게다가 일하는 푸잉들도 진짜 즐기는것처럼 보임(물론 겉으로만 그러겠지만). 특히 328번인가? 땅딸막한데

                             꽤나 귀여운 애가 있는데 진짜 환호성도 엄청지르고 춤도 흥겹게 잘추는데다가, 손님들이랑 눈도 잘마주치면서 막 재미있게 유혹도하고, 진심 엄청나게

                             분위기 메이커였다.  욕조있는곳에 앉았ㄴ느데 여긴 기본 상의탈의임. 게다가 노래도 상당히 흥겹고 대중적이 ㄴ노래들이 많이나와서, 분명히 한번 가보면

                              동갤형들도 재밌따고 느낄수 있을만한 '강추'업소라고 할 수 있겠다. 진짜 다음에 또가면 328번? 그 귀요미 꼭 데리고 놀고싶을정도.

       ⑦ 기타 : 스팽키, 렌보2 뭐 기타 등등.. 평범함

나머지는 이어서.. 좀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