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통화
이게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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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네 다시 통화를 해봤구요 말슴하신 입장을 저희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그 기사에서의 표현은 아무리 검토를 해봐도 그렇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판단이 내부적으로 내렸습니다 그래서 기사 수정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O: 하... 그게 그.. 최선의 네.. 입장인가요?
R: 음.. 네 저희쪽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일단 예..
O: 그럼 저희가 앞으로 저희는 그런데 이런 표현에 대해서 용납할 생각이 없기 땜누에 지금 이렇게 통화로 약식으로 정정보도 요청을 드리는데
그러면 앞으로 법원이나 그런걸 이용해서 앞으로 청구요구를 정식으로 서면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 될 거 같은데
R: 네
O: 정정보도 청구.. 그러니까 팩트를 다 따지면은 사실 여기 특정할 수 있는 트와이스 팬이라고 적으셨기 때문에 저희 회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증거 왜냐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아니기 때문에
R: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갤러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좀 좀 지엽적으로 해석하실수 있는데 기사를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사실 그렇게 까지
깊이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저희가 판단을 했을때는 팬들이라고 해서 인증을 받고 그거는 물론 갤러리 입장에서는 그런 절차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뭐.. 그렇게 보실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독자를 그 기사를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갤러리 일부 팬들이라고 하면 갤러리에 적은 그냥 말 그대로 그냥 팬중에 누가 갤러리에 적었다고 그냥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O: 네 팬들이 적었다고 생각을 할수있는 그 문제 자체가 용납을 할수없는 부분입니다
R: 누구나 글을 쓸수있는 공간이라고 하셨잖아요
O: 네네
R: 근데 팬도 적을 수있는 공간이구요 그러면요
O: 네 누..
R: 네 저희가 뭐 저희가 기사에 명시를 하기를 갤러리에 트와이스 갤러리에 공식적인 팬 중에 하나가 아니라 그렇게 작성을 햏ㅆ다고 하면은 제가 수정을 해야되는데
근데 일부 팬이 갤러리에 작성을 했다고는 내용이에요 그 보시면 알겠지만
O: 네네
R: 그게 저희로써는 팩트와 다른 부분이 없다는 것으로판단을 하고 있구요 그거에 대해서 자꾸 그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데 전 약간의 해석의 차이가 있을수있다고 생각은 해요
O: 네 저도 그부분엗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를하고 있구요 어떤 맥락에서 일부 팬이라고 적으셨는지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 저희도
R: 그리고 저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많은 언론들도 다 그렇게 기사를 썼고 다 그렇게 진행을 하고 계신 건가요
O: 다른 네, 다른 기사에 대해서도 하나의 기사가 있더라구요 이 이.. 한번 올라왔다가 10도 안돼서 지워진 그 누군가 적은 글가지고 기사를 곳이 머니투데이하고 한군데가 더 있더라구요 네 그곳하고도 같이 진행을하고 있습니다
R: 아.. 제가 생각할때는 뭐.. 이게 어떻게 근데 저는 진짜 뭐.. 제가 트와이스에 대해서 뭐 악감정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O: 하
R: 이재은 기자도
O: 네 저도 그렇게 어린
R: 기사를 쓴거는 저희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쓰려고 하구요 그게 독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게 트와이스 갤러리의 공식 입장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걸 직접 상담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좀 그렇게 이해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O: 네 저희 저희가 가장 용납할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말씀드린 것처럼 트와이스 갤러리에는 아무나 글을 적을 수 있기 때문에
R: 네
O: 이렇게 비회원이 적은
R: 만약에 그렇다고 하시면 트와이스 갤러리에 아무나 글을 쓸수없게끔 시스템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맞지 않을까요 누구나 쓸 수 있는 공간에서 팬이든 아니든 누구나 쓸수있는 공간인데 그게 성명서라는 형식에 아무래도 좀 파급력이 있긴 했었겠지만 팬들은 누구나 쓸수있는 공간이잖아요 말씀하신대로
O: 네
R: 그럼 팬이 적었을수도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거지만 그냥 일부 팬이 어쩄든 그 갤러리에 글을 올린건 팩트지 않습니까
O: 그러니까 일부 팬이
R: 저희가 판단하기엔 그렇습니다
O: 그러니까 트와이스 갤러리에 글을 적는다고 해서 모두를 팬으로 특정할수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R: 모두를 팬이라고 표현한적이 없어요
O: 아니 이날 트와이스 팬 커뮤니티 트와이스 갤러리의 일부 팬들도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고 일단은 일단은 첫번째로 복수인 표현을
R: 그 사실은 팩트잖아요
O: 팬들 사용한것부터 팩트가 아니죠 일단 복수가 아니라 단수의 딱 한명의 회원만 적고서 냈기 때문에 그 이 팬들이라는 표현은 어떤 취재를 결과를 통해서 나온 표현입니까?
R: 성명서라는 형태에 따라서 그렇게 나왔겠죠
O: 네 그렇죠 성명서를 통한 발표때문에 그렇겠죠 그럼 성명서가 어떤 정의인지는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R: 성명서의 형태로 갤러리에 올라온글이면요 누가봐도 팬들이 그냥 썼다고 생각할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이후에
O: 그러니까 저희도 막기 위해서 이렇게 정정요구를 드리는겁니다 당연히 당연히 다 그렇게 생각할거기 때문에 이렇게 정정요구를 드리는거죠
R: 그 이후에 저희가 그 그 때 공식입장이 아니란 사실을 반론에 이제 그 한팬이라는 기사의 형태로 기사 말미에 첨부해 넣었구요 거기까지는 다 팩트로 진행이 된겁니다 그게
거기서 어떤 걸 더 자꾸 수정해달라고 말씀하시는건지에 대해서는 좀 이게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을 때 좀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O: 지금 저희 의견 사이에 가장 큰 단차가 나오는 부분이
R: 네
O: 네 제가 지금 제가 대화를 지속하면서 저희, 기자님 팀장님과 저 갤러리 전체간의 의견중에 가장큰 단차가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건 거 같습니다. 하.. 트와이스 갤러리에서 글을 적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커뮤니티는, 모두가 글을 적을 수 있게 오픈해놓은 대신에 어떤 일부든 단체든 어떤 행동을 할때는 충분히 내부적인 확인 절차를 거쳐서 일부, 뭐 저희 단체 왜냐면 저희는 단체를 특정할 수있는 대표성을 띌수있는 인물도 없고, 모두가 평등한 입장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떤 절차를 거쳐서 일을 진행하려면 제가 지금 54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서 이렇게 청구 요청을 , 청구인 자격으로 연락을 드리는것처럼
R: 네
O: 내부의 동의를 받고 내부 회의를 거쳐서 이 사람이 우리를 대표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거나 이 사람 일부들이 일을 진행한다는 트와이스 갤러리 이름으로 진행한다는 것에 대한 동의를 받은 이후에 활동할수있습니다
R: 네
O: 이게 확인되지 않으면 저희 전체 의견에는 이사람은 우리와 관계없고 이 삶은 트와이스 갤러리 활동하는 유저가 아니란 해명을 당연히 할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R: ??? 넣었잖아요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O: 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적었지만 일부 팬이라고 저희 공식 입장에 반하는 일부 팬이 존재한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R: 일부 팬이 존재하지 존재,, 존재 일부 팬이 트와이스의 일부팬이요 그 몇 저가 한 표현을 보시면 트와이스 갤러리의 일부 팬이 성명서를 오렸다라고 표현을 했잖아요
O: 팬들이라고 표현을 하셨잖아요
R: 팬들이라고 그거 자체는 팩트라는 말씀을 드리는거 라는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O: 그게 어떻게 팩트입니까
R: 그게 왜 팩트가 아닙니까
O: 그 사람이 팬이라는 특정을 어떻게 그러니까
R: 팬이 아니라는 증거는 있나요 그러면?
O: 아니요 먼저 그거를 증명을 해주셔야죠, 지금 먼저 작성하셨잖아요 그죠? 그렇게 나오시면 안되죠
R: 팬 갤러리에 오렸으니 팬이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거는
O: 팩트체크를 하셔야죠
R: 팬이라고 지칭을 했잖아요 성명서에 팬이 아닙니까? 팬이 아닌데 굳이 그니까 상식적으로 판단을 해보세요 팬이 아닌데 팬이라며 성명서를 올리는 사람이 그게 더 상식적이지 않은 거잖아요
O: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니 인터넷에서 일어나죠 인터넷에서 얼마나 지금 지금 이..
R: 성명서에서 팬이라고 밝혀놓고 팬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그걸 팬이라고 적지 팬이 아니라고 적습니까 그게 더 상식적이지 않은 거잖아요 오히려
O: 팬 일수도 있죠 팬일 수도 있는데 트와이스 갤러리
R: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팬일수도 있는게 아니구요
O: 그럼 본인이 팬이라고 밝히면 무조건 팬인건가요?
R: 그렇지 않나요? 팬이라고 밝히지 않았나요 팬이면
O: 그럼 제가 머니 투데이 그 홈페이지에다가 머니 투데이 기자라고 올리면 저도 기자가 될수있나요?
R: 그건아니죠
O: 네 그건아니죠, 네 아니죠 당연히
R: 그니까 제가 말씀드리는거에 있어서 팩트가 아닌부분이 없기 때문에 수정이 어렵다고 말씀드린거에요
O: 표현 상에 팩트가 어디에있습니까 일단 들도 아니고 그러면 최소한 들이라도 빼주십쇼 그러면 일부라는 표현은 단수에서 사용될수 없는 단어입니다 기자님 기자님이라서 더 잘알지 않겠습니까
R: 무슨 말씀이신지는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만
O: 일부팬이라는 일단은 저희는 어디까지 인정할수있냐면은 트와이스 갤러리에 이글이 올라왔다는거까지 인정할수있구요
R: 네
O: 하지만 일부 팬들이라는 복수의 표현을 사용해서 트와이스 갤러리의 얼마큼의 팬이 이거에 동의했는지 알수없는 한명의 사람이 올린글을 복수의 표현을 사용해서 일부라는 표현을 사용하신거 자체가 일단 팩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 일단 거기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셔야죠 확실히 팩트니까
R: 일부...일부팬은
O: 일부는 단수에 일부는 한명에 사용될수 없는 단어입니다
R: ...
O: 들도 아니구요 복수도 아니구요 한명이 올린 글입니다 한명이 본인이.. 단순히 적은 글을 가지고 일부의 팬들이라고 작성하시면 명확히 팩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R: 네..
O: 한명을 가지고 들이라는 표현을 안쓰지 않습니까 그죠?
R: 그러면 한 팬이라고 하는거는 팩트인가요?
O: 팬이라....하...
R: 어떻습니까 그거는?
O: 팬의 정의를 어디에 놓는냐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저희는 용납할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R: 하.참.... 암튼 독자님 무슨 말씀인지 잘 아는데 저희는 일단 내부적으로는... 기사 수정이 좀 어렵다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서 그 이후에 혹시 정정보도나 이런거에 대응하고 싶으시면은
O: 네 서면으로 정식으로 요청을 드릴텐데 그 상호간에 그 프로세스를 다 거쳐서 하시는 것보다 통화를 통해 약식을 통해 기자님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괜찮지않습니까
R: 네 이게.. 제 임의대로 저희도 팀이지 않습니까 저희 부서가 있고.. 이게 제 의지대로 또 수정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담당기자의 의견과 자존심도 있는거구요
O: 그럼 담당기자와 다음주 중으로 통화할수있을까요?
R: 담당기자의 의견은 제가 충분히..
O: 아뇨 통화를 한번도 못했습니다. 저는. 저는 통화를 한번도 못했고 전 그 기자님이 어떤 팩트체크를 가지고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작성하셨는지에 대해서 들어야되겠거든요 팀장님이 친절히 답변을 해주셔서, 네 팀장님이 친절히 정말 감사하게도 정말 답변을 해주셔서 그냥 기자님 그 이재은 기자에 대해서 따로 넘겨짚지 않고 넘어가려 했는데 이런 식으로 저희의 의견이나 팩트가 팬들이라는 표현 자체도 수정할수없다는 팩트조차 수정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면 저희는 이재은 기자님에 대해서 통화를 나눠서 이사람이 어떤 표현, 어떤 팩트체크를 가지고 어떻게 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확인을하고서 그 다음에 저희도 왜냐면 법으로, 언론중재법에 의해서 저희는 충분히 그 기사에 작성된 경위에 대해서 충분히 요구를 할 수 있구요.
R: 네 요구를 그니까.. 그러면 어쨌든 팩트.. 저희가 기사 수정에 대해서는 더 어렵다고 말씀은 일단 드렸구요
O: 일단 들이라는 표현도 불가능하시다는 거죠
R: 네.. 이재은 기자하고 통화를 하고 싶으시면은 제가 일단 의사를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이재은 기자한테 전달을 해드릴거구요
O: 제 연락처를 전달을 해드릴수 있나요?
R: 네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입장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제 그렇게 참고해주시고 혹시 그거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청구하시고 싶으시면 언론 중재 위원회를 통해서 요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O: 들이라는 표현 자체는 팩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언론중재로 정정요구를 하기 전에 일단 팩트가 아닌 이상 최소한 최우선적으로 빠르게라도 수정을 하셔야,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R: 음.. 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일단 저희 입장은 그렇습니다
O: 후.....그러면 길게 앞으로 서면을 통해서 대화를 나눠야 되겠네요 그죠?
R: 네.. 그렇게
O: 일단은 네 일단은 기자한테 확실하게 제 연락처하고
R: 네네 전달 해드릴거구요.. 그리고 팬갤러리에서 제가 알기로는 이재은 기자에 대해서 굉장히 좀 모욕적인 언사가 많이 오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O: 네네
R: 그거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DF를 따서 지금 고소를 할 수 있는 상황이구..
O: 네 당연히 가능하시죠 네 당연히 하시면 됩니다 그런 모욕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시면 되구요
R: 갤러리 계신다고 하니까. ????..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거는
O: 네 심각하니까 당연히 고소를 하셔야죠,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보호를 할 생각도 없고
R: ???
O: 네. 근데 언론... 정정보도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기 때문에 이렇게 팀장님하고 통화를 하는 겁니다 어차피 정정보도 요청을 해봤자
R: 저도 수많이 겪어봐서 저도 너무 잘 알고
O: 네 아시지 않습니까 그거 요청해봤자 기자님들이 받아들일지 수용하실지 반대하실지 정하는거 아닙니까
R: 그거는.. 언론중재위원회 판사출신 그 판단하시는 분들이 정하시는 거구요 그 과정을 거쳐서 저희한테 청구해주시면 됩니다..
O: 네 저도 해봐서 알고 있구요 저또한
R: 네.. 이재은 기자한테는 저희가 통화를 원하신다고 말씀 전해드리도록 전할게요
O: 그럼 이재은 기자가 언제쯤 통화를 할수있을지 대략이라도 할수있을까요 오늘내로 가능할까요?
R: 네오늘, 네오늘 바로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O: 저도 개인적인 업무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이후로는 통화가 어려울수있기 때문에 그러면 업무시간 외에 이재은 기자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저도 평균적으로 여섯시까지 저 개인적인 그게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오전은 지금 이거때문에 시간을 내서 이렇게 통화를 하고 있는데 저도..
R: 아 네네
O: 저도 오후에는
R: 그 이후에 통화를
O: 최대한 가능하게 네,.. 이번 통화에서는 제가 좀 감정적으로 나온 것 같아서 되게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R: 네 그건 저희,, 저희도 말씀드렸듯이 갤러리 측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 않으시면 좋겠어요
O: 우선 저도 이 표현 자체가 아예 틀린 표현이 아니라는 건 인지를 하고 있지만. 네 그렇습니다 아예 변화가 없으시다는 거가 굳건하시면 저도 어떻게 말씀 방법이 없지만
R: 네..
O: 하
R: 저도 이렇게 말씀드려서 암튼 그렇습니다.. 네
O: 그다음에 그 이재은 기자님과 더 통화를 해서
R: 네네
O: 그리고 또 방금전에 말씀해주신 이재은 기자님에 대한 모욕적 언사나 그런 발언 같은 것들은 저희 또한 그런게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네 꼭 모욕죄로 고소를 하셔서 그거에 대한 피해보상이나 어떤 적절한 법적조치가 있기를 저도 또 네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네 말씀드린 것처럼 익명으로 작성하는 글들에 대한 피해가 그렇게 이재은님에 대한 모욕적 언사가 저희 일부랄지라도 익명으로 그렇게 적는 글들에 의해서 저희가 그런 말도 안되게 기자님에 대한 모욕이나 보도권에 대한 침해를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저희도 어떻게 변론을 할수가 없으니 법적으로 이렇게 저같은 경우는 정정보도를 통해서 저희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고 하고, 기자님 또한 고소를 통해서 그렇게 진행을 해주셔야지 저희도 그런 트와이스 갤러리 팬 커뮤니티로써 정당을 인정받을수 있으니까 부디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도.
R: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네.. 잘 풀리지 아쉽지만 통화 길게 감사했습니다 네.
R: 네 알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O:
R: 네 들어가십쇼
O: 네 전달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녹취록====
아마 팀장측도 분명히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해서 1차 수정을 했을거도
내 요구 2가지 사항도 이해는 했는데 그 본문에서도 나오는
"이름"과 "자존심" 때문에 수정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기자는 그런 직업이니까
그래서 내가 묻고 싶은건 다음주에 이재은 기자랑 통화해서 확실히 담판을 짓고
만약 불발될 경우에 정식으로 서면을 통한 요구를 할지 말지 댓글에 적어줬음 좋겠어
정말 불발돼서 미안하고 계속 힘닿는데까지 더 노력해볼게
내가 이렇게 나선건 나같은 원스도 트와이스와 원스를 위해서 나설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어
나보다 똑똑하고 잘난 갤러 많잖아
우리가 애들을 배신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섰어
실명 전번 다까고 언론사랑 대적하는 일이지만 우리애들한테 받은 것에 비하면
리스크도 아니라고 생각해
다음엔 다른 원스가 나서주라 ㅋㅋ

아 그리고 1번글 2번글 타 커뮤니티나 다른 갤에 멀리멀리 퍼날라주라
기사가 반박이 안돼도 이 녹취록이면 몰랐던 사람들도
이런 날조도 있었네 할거고
알았던 사람들도 아 팬들은 그런짓 안했구나 할거니까
어디든 상관없으니 널리널리 퍼날라줘 난 갤밖에 안한다 ㅠ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