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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공산당의 실체란 매족매국노 집단

l;k;lkk;(121.138) 2009.12.13 17:46:47
조회 288 추천 0 댓글 4

														

중공 공산당이 내세우는  정당성은 크게 중국공산당의 항일투쟁과 공산주의이념이다,

 

중공 공산당의 항일에 대해

 

중공 공산당이 항일에 나섰다고 말하지만,실은 국민당이 항일한것이고,

중공 공산당은 일제침략으로 덕을 본자들이다
(모택똥도 자신의 입으로 일본이 아니었으면 중공 공산당은 없었을것이고 중국공산당은 대륙을 차지하지 못했을것이라고 했다
공산당의 수장이란것이 식민지배를 찬양한  이따위 말을 하는거 보면. 모택똥은 분명 친일인민사전에 올라야할것이다.
더군다나 모택똥은 공산당 실험으로 인민들을 히틀러의 4배나 희생시켰다.)


중공의 국공합작
1차국공합작기간은 1924.1~27.7 로서,국민당의 북벌이 주를 이루었고(국민혁명)
2차국공합작기간은 1937.9~45.8로서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통일전선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은, 항일전쟁은 1931년 9.18 만주사변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14년의 세월이 소요되었다.
국민당은 1932년에 ‘1.28 쑹후(淞?)항전’을 했고, 1933년에는 장성(長城)항전을 진행했다. 그러나 중공은 도리어 9.18사변이
발생한 두 달 후, 장시(江西)에 할거정권을 세웠다. 중공이 줄곧 ‘8년 항전을 견지했다’고 말하는 자체가 바로 1931년부터
1937년 사이에는 전혀 항전에 참가하지 않았음을 자백하는 것이다


▲ 항일전쟁 전: “내전을 중단하고 공동으로 항일하자”(중화민국 정부군 170만 Vs 중공군 7만)
항일전쟁 후: “전 중공을 해방시켰다”(중화민국이 항일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자 중공은 소련의 지원을 등에 업고 90만 정규군을 동원해 정권을
탈취했다.)


중공대륙에서 출판한『류사오치 연보(劉少奇年譜)』에서 분명히 드러나듯이, 강남지역에서 중공 최고 지도자였던, 류사오치 군령(軍令)과
보고를 전부 살펴보아도, 의외로 항일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다. 어떻게 중화민국 군대를 타격하고 분열시킬 것인가에 온통
집중되어 있다.

중공이 참여하여 일본과 벌인 대규모 전투라고는 오직 ‘평싱관 전투(平型關戰役)’와 ‘바이퇀 대전(百團大戰)’이
있을 뿐이다. ‘평싱관 전투’를 말하자면, 중공은 근본적으로 “이 전투를 지휘하고 참가한 지도와 주력부대”가 아니었으며, 적군을
매복 기습한 보충부대였을 뿐이다. 이 전투는 항일 전쟁이 시작된 후 중공이 거둔 최초의 큰 승리라고 알려졌지만, 중공 역사책에는
제2차, 제3차의 승리를 언급하지 않았다. 원인은 중공이 참여한 큰 전투라고는 오직 위 두 차례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 이퇀 대전(百團大戰)’은 중공 내부에서 도리어 당 중앙의 전략방침을 어긴 것이라고 여기며, 전공을 세운 펑더화이(彭德懷)는
도리어 ‘죄를 지은 장수’의 하나가 되었다. 1959년의 루산(廬山)회의에서, 모택동은 다시 한 번 이 사건을 가지고
펑더화이를 공격했다. “일부 동지들은 일본이 땅을 적게 차지할수록 좋다고 여기는데, 나중에야 인식을 통일했다. 일본이 땅을 많이
점유하게 해야, 애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장제스의 나라로 변해 버린다.” “우리는 바로 국민당과 일본인이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우게 해야 하며, 우리는 그 속에서 발전해야 한다.”

1972년, 모택동은 중공을 방문한 일본의 다나까 가꾸에이(田中角榮) 수상에게 “당신들은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오지 않았더라면(침략하지 않았다면), 우리 공산당이 정권을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이 적극적으로 항일했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일본을 지지하여 중공을 침략하게 했는지는, 마오의 대답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인민영웅기념비’에 새겨진 비문도 항일에 대한 중공의 태도를 잘 설명하고 있다. “3년 이래, 인민해방전쟁과 인민혁명전쟁 중에서 희생된 인민 영웅들은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30년 이래, 인민해방전쟁과 인민혁명 중에서 희생된 인민영웅들은 영원히 길이 빛나리라!” 여기서 분명한 것은 중공의
진정한 적은 국민당이었고, 8년 동안 중화민족이 외부의 침략에 저항해 목숨 걸고 피 흘려 싸운 전투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중앙 당사(黨史)연구실, 국가 당안국(國家?案局)에서 운영하는 ‘민족 혼’사이트에 나열한 ‘항일전쟁시기’ 희생자 명단
중, 절대 다수는 모두 국민당과 전투에서 사망했다. 단지 사망한 시기가 ‘항일전쟁시기’였을 뿐이다. 중국 민중들도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전투영웅 둥춘루이(董存瑞), 추사오윈(邱少雲), 황지광(黃繼光) 등도 항일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은 없다.


중공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은, 마오쩌둥에 의해 “산 아래서 복숭아를 딴다(下山摘桃子)”고 비웃음을 당했던 장제스 국민당
정부가 1937년부터 1945년 사이에 국민혁명군을 이끌고 전쟁터에서 일본군과 소형전투 총 3만 8,931차례를 치렀고, 중대한
전투 1,117차례와, 큰 전투 22차례를 치렀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희생된 고급장교만 200명 이상이고 사망자수는
330여만 명에 달한다. 타이얼좡(台兒莊), 쑹후(淞?), 창사(長沙), 두산(獨山) 등 정규전쟁과 상하이(上海),
젠차오(?橋) 등 공중전에서 일본군을 크게 타격했고 최종적으로 간고하고 탁월한 노력을 통해 나라를 지키는 전쟁에서 승리했다.


공산주의 이상이 이미 사람마음을 미혹시키는 모든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중공은 민족주의 깃발을 자주 사용하면서 스스로 중화민족의
정통대표라고 자칭하기에, 절대로 “항일전쟁의 튼튼한 기둥”이라는 월계관을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의 진상은, 전국 인민이 온 힘을 기울여 외부 침략자에 대한 반격이 가장 필요할 때, 중공은 도리어 수치스럽게 조국과 인민을 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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