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부터 동물보건사라는 국가자격증 생기기 전 부터 동물업계를 

여러가지 뛰어다닌 사람이다 ㅅㅂ 

국가자격증 ㅈㄴ 쓸모없음 시발

진입장벽 개 낮아서 ; 애정결핍 걸린년들 애미애비 없는 애들이 동물 다루겠다고 시발 들어오는 곳이 

동물병원 현실임ㅋㅋㄱㅋㄱ 

연봉 ? 시발 부산은 2500부터 최저시급에서 올라가는 꼬라지를 못봄 

경력있어서 그나마 230만원 쳐 벌어봤다 

수의사들 사바사인데 착한 인성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사짜들이 그렇지 시발 ㅋㄱㅋㄱ 동물 취급도 그지같이 하는데 사람 대우 해주는 꼬라지 있는 곳을 많이 못봄 

하 , 동물 쪽 런친다 잘 지내라 시발 퉤 

동물 보건사 따봤자 사람 간호사 처럼 연봉 올라가는줄 아는지 ㅄ들 걍 최저시급인데 이제 영어 읽을줄 아는 노예 뽑는거지 

서울가도 연봉 높아봤자 3000만원임 ㅋㅋㄱㅋㄱㅋㄱ

이 일을 왜 좆문대 나와서 오려고 하는지 존나 이해가 안가네 동물 좋아하면 이해는 하다만

할거없어서 , 동물이 인기가 많아서 이딴 마음으로 오면 ; 조져지는 곳임 

여긴 쓸대없이 전문직도 아닌데 태움 같은 병원도 있음 ㅄ들이 즈그들이 의사에요 병신같은 년들

동물 계열 라인은 거진 진입장벽이 낮아서 병신들도 많고 

  복지도 조옷같은 식비 안주는데 많음 

 반려동물학과? ㅇㅈㄹ ㅋㅋㄱㅋㄱㅋㄱ 대학도 돈벌려고 만든 그런 곳들이라

실전들어가면 연봉이 고졸이랑 똑같음 좆문대랑 ;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난 간다 시발 수의사들 이제 물리고 질린다 

동물 좋아했지만 사람때문에 물려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