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질이 아니라 디씨한 경력이 있어서 핫라인구축이였음

디씨왓더뻑이라는 그냥 인연닿아서 조금 친하게 지내려했고 월탱접한게 디씨고

디씨 오래해서 어떤때는 독사굴 팀스픽보다 디씨레이드콜에서 오래있었음. 할 얘기 못할얘기 다 하고

그러던중 들국화가 클랜전 상륙지 정하는거 잘모르겠다고 일주일이내에 상륙 성공못하면 클랜 분해될텐데라고 주니엘이 전해줌

그래서 대충 주워들은 얘기로 외곽쪽 상륙지 하나만 끼는쪽으로 상륙해라 라고 처음에 조언함.
당시엔 첫날 모든지역 상륙지 몰랐을때임

이때, 나는 권한이 없으며 잘모른다고 충분히 사전에 고지함

어찌저찌 클랜전 2일전에 내딴에는 생각해준다고 상륙하는곳들 위치 대강 아는걸로 집어준건데

클랜전 열린날 드라키도 상륙목표바뀌고 난리나고 뒤섞인 상황이였음. 서부연합이라는데 어떻게 그쪽으로 모인건지 나는 모름.

이건 정말 미안했고 하루뒤 바로 상황설명 들국화한테 했음

그리고 주니엘건으로 방방뛰는분들에게 알려드리는건데

디씨FPS에서 알게되서 어쩌다가 왓더뻑에서 중대전하고 그랬음. 그러던중 북미클랜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길래 가감없이 쭉 설명해줬음

그때 같이 있었던 사람은 알겠지만 악의는 하나도 없었고 순수하게 질답이였고 몇가지 알짜배기정보도 알려줬었음

그리고 나는 사정이 있어서 잠깐 잠수타고 돌아오고 클랜전 오픈전에 주니엘쪽에서 먼저 나한테 연락옴

왓더뻑 클마랑 싸워서 그런데 드라키 가입하고 싶은데 본인이 되냐고 묻길래 모병관한테 묻고 자리있고 훈련병 신분 1주일있다가 가입됨

내가 딱히 끌고오거나 낙하산태운건 아님

그냥 올거면 오던가였음 당시에는

그리고 와일드카드 드립치는데 들국화랑 처음 얘기할때와일드카드 얘기 했었고

당시에 모든 권한에서 벗어나서 아무것도 없을때라 순수하게 와일드카드 화이팅!

이라고 짧게 보냈음

절대 버텨보세요라는식으로 안보냈음. 이렇게 보낸거 있으면 스샷좀 주세요

아무튼 그게 큰 문제라고는 생각안했는데 당사자한테는 기분나쁘고 왜곡되게 받아들이게 된다면 사과함

첩자질이 아니라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들이 대부분이고 나랑 레이드콜에서 대화 나눠본사람들은 알거임

내가 정보를 캐갔나 선동을했나?
첩자라고 하니까 억울해서 글남기는거임

그리고 나는 디씨왓더뻑에 드라키가 칩을 던진후 4시간뒤 팀스피크에서 대화를 나누고 탈퇴했다

이유는 뭐 3자인 니들은 알아서 안됨...

일단 믿든 안믿든 100퍼센트 진실임

늦었는데 다들 주무시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