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비시나 신일철 주금 등은 우리의 포철이나 삼성같은 대기업에

핵심 군수 업체다.

거기에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서 취업시킨다고?

참 좋은 일본이다 그지?

우리는 같은 동족인 중국 교포들을 데려 와서 우리는 하기 싫은 3D업체에서나 일 시키자나,

한국의 병신 교수나 신문 기자들이 씨부리는 38년도 촏동원령은 조선인은 관련이 없는 일본이 총동원령이란다,

문제는 일본 본토에서 젊은이들이 동원이 되어 나가니 당연히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조선인으로 대체할려고 했는데

그러면 조선인 아무나 끌고 갓을까?

웃기지 마라,

초창기에는 시범케이스로 총독부에서 심혈을 기우려 고르고 골라서 최 정예를 보내었다,

전부 천황에 대한 충성 맹세를 한 친일파 집구석 애들이었고 그 자신 열성적인 친일파였다,

우리도 군수 업체에는 개나 소나 취업 안시켜 준다,

신원조회는 기본이란다,

얘도 그때 선발된 애고 친일파라는거다,

각 도에서 100명 정도로 조선 총독부에서 최선을 다해 고르고 골라서 뽑은 최정예 시범 케이스엿다,

얘들이 잘해야 조선인도 일본으로 더 많이 송출할 수가 잇고 총독부도 천황에게 면이 선다는거다,

주제에 무슨 독립 투사 폼을 잡고 지랄한다,

일본 가는 날 동네 잔치했단다,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서 일본 굴지의 대기업과 군수업체에 취업을 시켜 준다?

이 말 자체가 얼마나 비논리적인 거짓말인지 대법원 애들도 알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졿은 법관복 입고 돌 맞고 싶지는 않거든,

나라야 어찌되었든 지 돌맞는거만 피하면 되는 애들이라는거다,

사실상 친일파를 독립 투사로 둔갑시켜 주는 병신들이 법관들이다,

대동아 전쟁에 협력한 조선인에 대한 보상은 이미 한일 수교 당시 종결된 사안이다,

쟈는 친일파로 자발적인 협력자이므로 보상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조선인 징집 징용은 44년도 9 월에 시작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 이후 징용 징집자에게 보상하면 된다, 헌데 갸들도 사실상 친일파라는게 함정이다,

뭐 거장한 친일파는 아니더래도 최소한 일본에 협력한 자들이다, 조선인은 안가고 버티면 안끌고 갔단다,

조선인은 일본인하고 달라, 비협조적인 애 끌고 가 봐야 일본인과는 달리 도움도 안되거든,.,.,

그래서 일본 정부도 보상해 주었는거란다,

거짓말로는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

단 한 번의 거짓말로  수십년간 쌓아온 정의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