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 빠돌이들은 나찌군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알고

전부 다 나찌거 베꼇다고 울부지진다,

미군에는 구닥다리 M1917, 1918 3인치 대공포가 있었다,

88포하고 비슷한 구조의 구닥다리 대공포인데

이걸로 대전차포를 만든다,

그게 M5 3인치 대전차포다,

현재도 미육군 의전용으로 쓰여지는 M5 3인치 대전차포

헌데 미군은 무겁고 보병이 운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별로 안쓴다, 2500문만 생산하고 종친다,

이 대목에 이르면 나찌빠돌이들은 병신 미군이라고 짖는다만은

무겁다는게 2.5돈이다,

88포는 7돈에 이르고 대전차포로 개조된 형도 4돈에 이른다,

하지만 미군은 이 무거운(?) 대전차포를 자주 장갑화시킨다,

그게 바로 M7 3인치 대전차포를 장착한 M10 울버린이다,

울버린은 6500량을 뽑는다,

미군은 나찌애들과는 다르게 무거운 대전차포를 자주 장갑화시켜 운용해서 성공한다,

나찌빠돌이 망상처럼 전차가 아니란다,

자주 장갑화시킨 보병 대전차포다,

미군은 이미 이 당시부터 자주 장갑화시킨 대전차포를 보병부대에서 운용했고 이 자주 대전차포가 미군의 주력 대전차포였다,

병신 나찌빠돌이애들은 미군은 대전차포가 없는 줄 알고 있다,

미군은 각종 자주 대전차포를 만 량이 훨씬 넘게 깔아 놓고 운용하고 잇었다,

미군은 나찌군이나 소련군이 운용한  견인 대전차포는 거의 운용하지 않는다, 

연대 지원 화력용으로 57밀리 대전차포를 운용할 뿐이었다,

나아가 M7 대전차포는 셔먼에 장착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미육군은 새로운 기술의 강철 소재를 써서 경량화시키는데 성공한다,

거의 1돈이나 나가는 M7 3인치 포를 500킬로로 경량화시키는데 성공한다,

그기 바로 M1 76밀리 고속포란다,

이미 42년도에 개발되어 43년 초에 M18에 장착되어 성공적으로 운용된단다,

88포를 그냥 그대로 전차에 처 바르는 나찌애들하고는 레벨이 다른 애들이란다,

나짜빠돌이나 괴벨스 선전에 중독되어 88포 개지랄한다,

나찌애들은 견인포 끌고 이고 지고 전투햇지만은 미군은 자주대전차포르 전투햇단다,

전부 개구라 선전 선동에 불과하단다,

결론

미군 역시 대공포를 대전차포 전차포로 개량 운용했다,

나찌거 베낀거 아니란다,

미욱군은 본격 지상전 참전 전에 42년도에 이미 76밀리 고속 전차포를 개발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대공포를 개량하는 일이 만국공통이란다,

나찌의 전매특허가 아니란다,

나찌애들은 삽질에 매진할때 미군은 자주 장갑대전차포로 전투하고 잇었다,

하여튼 무식하면 용감하다

나찌 빠돌이 하룻 강아지 세끼들.

그래서 세뇌가 무섭다고 하는거라,

대가리가 깨져도 나찌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