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존 시나 썩을 들으며

너같이 레슬링 못하는 새끼는 뭘해도 안되 죽어라 죽어 소리를 10년가까이 들으면서도

결국은 다른사람들의 비난을 입다물게 만들 정도로 노답새끼가 사람새끼 수준으로 발전을 함.

이새끼는 대체 무슨 재능을 타고났길래 개씹노답 병신 수준에서 사람구실을 하게 되었는지 모를정도다.

현실에서도 씹노답 내인생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존 시나의 발전을 보면 할말이 없어질 수준.

이새낀 좆병신이었는데 어쩌다 저런 놈이 된거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면서 자기반성을 하게 만듬

씨발 그래서 사람이 된 존 시나를 보면서 나같은 씹엠창 인생도 나아질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품게한다.

존 시나의 위대한 점은 바로 현실로도 희망을 품게 만드는 새끼라는 점.

씨발 내가 이번 로럼 2017을 보면서 이새끼가 시카고에서 욕처먹고 눈물흘렸던 병신새끼가 맞나 생각이 들었다.

진짜 현실 씹엠창들에게도 희망을 품게하는 대단한 새끼다.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