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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국제영화제 지옥 후기들 모음 -2 (스포주의)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9.11 08:14:48
조회 1290 추천 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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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고 나머지 에피소드들이 시리즈 내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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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에게 좀 너무 끔찍했다. 하지만, 그 배우의 연기에 대한 헌신은 내가 본 그 어떤 것과도 달랐다. TIFF 기간 동안 첫 번째와 두 번째 에피소드를 가상으로 봤고, 넷플릭스에서 나머지 시리즈를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배우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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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상호('부산행') 감독이 연출한 6부작 넷플릭스 초자연 드라마는 토론토에서 시험방송을 한다. 경찰 (양1익준), 방송 기자 (박1정민), 변호사 (김1현주)는 "죄인들"이 선택되는 것에 대한 대중의 증가하는 우려와 강박관념과 카리스마 있는 젊은 지도자 (유아인)이 있는 인기 있는 종교 집단이 연루되어 있는지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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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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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인 이미지와 줄거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쇼의 전제에 의해 꺼질 수 있지만, 이 쇼의 초점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예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뚜렷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인 정진수(유아인)와 경훈과 관련된 플롯은 이 드라마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듭니다. 이 시리즈에는 의미와 미스터리의 층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 층은 놀라운 비주얼과 신비화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묘사하기 위한 결단으로 그것의 내용에 접근하고, 다른 면에서는 매우 친숙하고 상상할 수 있는 드라마를 부채질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스파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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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bound는 제 취향이에요. (영화/TV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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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가 에피소드의 절반(6부작 중 3부작)만 상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점을 아직 매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푹 빠져셔 봤다. 빨리 시리즈를 완주하고 싶다! 연1상호는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법을 알고 있고, 초자연적인 것과 절차적인 것의 조합은 확실히 여기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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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1~3화는 멋지고, 어둡고, 강렬하다. 
멋진 컨셉이... 나는 그들이 어떻게 두 시간 이상 이것을 계속 이어나갈 지 두려웠지만, 그것은 미니 시리즈로 효과적이다! 방대한 세계관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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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상호의 헬바운드의 첫 번째 3회는 범죄 스릴러물과 어두운 초자연적인 요소들의 흥미로운 혼합으로 완전히 매혹적이다. 버닝의 유아인이 이 쇼를 훔치는 것은 설득력이 있지만 끔찍하다. 넷플릭스에서  나머지 장면들을 빨리 보고 싶어


스포 될수 있는 부분들은 가리거나 번역에서 좀 생략
번역기 돌린거니 알아서 감안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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