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내가 쓴 글들을 보면 어디에도 보낼수가 없다~(내가 좀 이성적인면보다 감성적이고 감정적이라 원칙없이 내맘대로 써버리는거지...그래서 지웠다)
오늘은 청와대 홈피도 가봤는데
도저히 게시판에 못쓰겠더라고...
(과연 홈피관리자들이나 나라일보는이들이 게시판의 글을 보는지 의문이야~)
얼마전에 문광부소속 의원한테(우리지역소속이더라구)
한번 보내볼까하고 그의원멜(전자문서, 일반 포털사이트 멜이 아니라...)이 있길래
글을 쓰긴 썼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용하지 않은 전자문서더라구~
보내기를 안 눌렀지~

사실 저렇게 까지 한 계기가
연아 중국, 러샤 그랑프리 텀 있는 기간에
연습할곳이 한국에는 없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고 상해서리(캐나다로 그 짧은 기간동안 왔다갔다하면 힘들것 생각하니깐...)
국회까지 가서 문광부 찾고 의원홈피까지 가게됐는데
정말 우리나라 얼마나 연아가 잘해줘야하고
금메달을 몇개나 따와야지
연습장이나 경기장을 만들어주거나 보수를 해주는거야?
애초 기대하지 않았으니깐 내나라나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아무기대도 하면 안되는걸까?

언젠가 나두 신문방송학과를 가서 기자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근데 요즘 언론은 정말 쑤레기일뿐이네...
안타깝다~



포름알데히드빙상장얘기 : 진짜 150억으로 지은거 맞아?
                                       관중석도 얼마 없고,
                                       빙상장은 아이스하키장 같고,
                                       진짜 왜그래~
                                       세금 가져간거 다시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