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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횽의 [월드뒷북리뷰] -해석 by 라라라

라라라(221.146) 2007.06.18 19:15:11
조회 2350 추천 0 댓글 24

viewimage.php?id=yeona&no=29bcc427b79d3fa762b3d3a70f9e3d38db830d5bf9c774e8234b814532976a94c1b3d610efa40159f8b0503b82685d5bd6d2cfd52ecf9cffc7bebbe85b738a07db58aeb90d3cc8e0c9ee0d553f45e57d3c1593f5136045d23c&f_no=7deb8875b38660f637eed3e745d2213e621c5a5f5cd51e87114b3178fb651afcaf55d8d8dee0

샤갈님의 원문을 복사해 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셔도;; 쿨럭;;
해석이 잘못 되었거나, 수치를 잘못 옮긴 것이 있다면 리플 부탁합니다;;

한국어 투로 바꾸는데 한계가 있어 글쓴이의 표현을 되도록이면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번역기 돌린게 아니라 제가 계속 앉아서 한글자 한글자 친거에요. 어투가지고 테클걸지 마셔요.
(괜히 속상해요-_ㅠ) 어색한 말투는 의역투로 조금 다듬었습니다. 연아갤에 첨 올리는 거에요.
즐감하셔요+ㅅ+!



쇼트

What a phenomenal talent Yu-na Kim is! Despite having to take a considerable time off from practice since December to rest a painful bulging disc in her back, the 16 year old gave a sensational showing with beautifully high, controlled jumps with soft landings to take the lead after the short program in which 45 women from 37 countries competed.
김연아의 재능은 어찌나 경이롭던지! 12월 부터 허리 디스크때문에 상당 기간을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16살짜리는 높고 잘 조절된 점프와 부드러운 랜딩으로 눈부신 showing을 보여주며 37개국이 참가한 45명의 경쟁자들 중 선두에 섰어. 

Kim rocketed to fame in the skating world when she dethroned Mao Asada at the world junior championships in 2006. She moved from her home country, Korea, to Canada where she has trained with Brian Orser this season.
김연아는 2006 주니어 챔피언쉽에서 아사다마오를 몰아내며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했어. 그녀는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캐나다로 옮겨 브라이언 오서와 함께 이번 시즌을 훈련했어.

Sensibly, they have kept the routine she used last season, set to <I>Tango de Roxanne </I>from the movie Moulin Rouge choreographed by Tom Dickson. It has been polished to show off Kim뭩 advancing presentation skills. When she took the silver medal in the world junior championship in 2005, she was a very "cold" skater who rarely smiled. Now she is quite the actress, able to convey the subtleties of this music to the audience.
현명하게도, 그들은 작년에 사용했던 탐 딕슨이 안무를 짠 영화<물랑루즈>로 부터의 록산느의 탱고에 맞춘 프로그램을 다시 사용했어. 그것은 그녀의 향상된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돋보이게 하게끔 다듬어져 있었어. 그녀가 2005 주니어 월드에서 은메달을 따냈을 때, 그녀는 좀처럼 웃지 않는 매우 "차가운"스케이터였어. 현재 그녀는 여배우처럼 음악의 섬세함마저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지.

[-여기서 부턴 딱딱한 말투로 잇겠습니다. 그게 훨씬 편하군요;;]

Kim, skating immediately following the defending champion, Kimmie Meissner, began with a light-as-a-feather combination of triple flip to triple toe which was so good, the judging panel gave it a GoE of +2.0 which meant that two full points were added to its base value of 9.50. She followed this with a Level 4 spiral sequence which earned +0.43 and a Level 3, +0.36 flying sit spin. Her triple Lutz gained +1.71 over the base value of 6.00. Her straight line steps were Level 3 and +0.57. The Level 4 layback earned +0.79, the double Axel +1.29 and the Level 4 change foot combination spin +0.64. The component marks ranged from ten 7.00s up to two 8.50s. Her score of 71.95 was a personal best.
작년 월드 챔피언인 키미 마이즈너 바로 뒤에 스케이팅한 김연아는 깃털처럼 가벼운 콤비네이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로 시작했다. 심판진은 이 점프에 기본 점수 9.50에 2.0의 GoE를 주었다. 그녀는 +0.43를 따낸 레벨 4의 스파이럴 시퀀스와 +0.36이 더해진 레벨3의 플라잉 싯 스핀을 이어나갔다. 그녀의 트리플러츠는 6.00의 기본점수에 +1.71점을 더 얻어냈다. 그녀의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은 레벨 3로 +0.57이었다. 레벨4의 레이백은 +0.79를 더 얻어냈고 더블악셀은 +1.29, 레벨4의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0.64이었다. 구성요소 점수는 10개의 7점대와 2개의 8.50대 사이였다. 그녀의 점수는 71.95로, 그녀의 퍼스널 베스트였다.

Despite the fact that she has a substantial lead, 3.97 ahead of Miki Ando who lies second, Kim felt obliged to *talk down her performance. "I had an injury and wasn뭪 in top form, so my practice wasn뭪 sufficient. However, I was able to receive higher points than I had expected (a PB). I also made a small mistake (a slight wobble) on the spiral sequence, but I뭢 happy that I had a good score.
2위인 미키안도보다 3.97앞선 상태에서 확실한 리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그녀의 퍼포먼스에 대해 겸손하게 말해야 한다고 느꼈다. "저는 부상중이라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던 탓에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은 점수(PB)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파이럴 시퀀스에서 작은 실수도 있었습니다만(살짝 흔들거림),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기쁩니다."

"When I arrived in Japan I still had pain, but little by little my practice improved. Today during the performance I felt no pain, so I was feeling better and was able to skate in a very confident manner. It wasn뭪 a special incident that has caused this injury, but my program has a lot of burden on my lower back. All the fatigue has accumulated on this injury. I also have an injury on my tailbone. It뭩 not completely recovered yet, so I have to be careful with my skating."
"제가 일본에 도착했을 때 까지만 해도 많이 아팠습니다만, 조금씩 조금씩 저의 연습은 향상되어갔습니다. 오늘 퍼포먼스 동안에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않았고, 그래서 제 기분은 좀 더 나아져 매우 자신감 있게 스케이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상을 일으킨 사고는 특별한 것이 아니었지만 저의 프로그램에는 허리에 부담이 가는 동작이 많았습니다. 모든 피로는 이 부상에 쌓여갔습니다. 저는 꼬리뼈 쪽에도 부상이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낫지않아 스케이팅할때 주의를 기울어야합니다."

She was asked how she came to skate. "When I was a child I saw the Nagano Olympics on television. I thought it was wonderful, and I was surprised that people could do this. Watching figure skating at the Olympics, I thought I want to be there, too. The Olympics have been my goal and have made me work hard. Maybe this has paid off.
어떻게 스케이트를 하게 되었냐고 물었다. "제가 어릴 적에 텔레비전으로 나가노 올림픽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매우 경이적이라고(훌륭하다고) 느꼈고, 사람들이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트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그곳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림픽은 줄곧 저의 목표가 되어왔고 저를 열심히하게 했습니다. 그것들이 보상받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Today I was able to skate a good program, which was rewarded with high marks. Now for tomorrow, you never know, you might make a mistake, you might do better. So I뭢 not going to worry about the points, but I would like to become ambitious about the actual performance and its outcome."
"오늘은 높을 점수를 마크한 좋은 프로그램을 스케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내일에 대해서는 실수를 할지, 더 잘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일 점수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만, 실제 연기와,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의욕적이고 싶습니다."



프리

Yu-na Kim looked on course to become the first Korean to medal in a world championship, and she did, the bronze. But she was a huge 8.31 behind Asada, the silver medalist, which was disappointing because she had skated so spectacularly when winning the short.
김유나는 월트 챔피언쉽에서 우승할 첫번째 한국인이 될 길목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동메달로써 그것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그녀는 8.31이라는 큰 점수차로 은메달을 딴 아사다마오에게 뒤지고 있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그것은 실망스러웠다.

Kim said, "I made some mistakes today but I am very happy. I was not under pressure. It was more that I was not in the best condition. Because of this, I didn뭪 feel confident and I didn뭪 feel that I could succeed. As a result, I made two mistakes (falling twice). I didn뭪 expect to get a high score, so I was very surprised and happy when I got the bronze. I didn뭪 expect much this year since it was my first worlds (seniors ? she was the 2006 world junior champion) and I was troubled with injury all season. So, perhaps, I had some good luck today in winning a medal. I am very happy with this season. I learned about the differences of junior and senior skaters. I observed how senior skaters warmed-up before skating and how they mentally prepared themselves for the performance. I did not have any back pain today but my bad condition was due to very heavy legs. Because of this, I couldn뭪 feel confident about the jumps. Also, because I was unable to physically train throughout the season, due to my back injury, I feel that I lacked physical strength. While I was packing my luggage, I felt the pain in my back so perhaps I was too nervous to feel the pain when I was competing. My legs were shaking towards the end." She had received acupuncture treatment while in Japan.
김연아가 말하길 "오늘 몇가지의 실수가 있었지만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심리적 압박에 놓여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몸상태가)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고 연기가 잘 될 것 같지가 않았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야 저는 두번의 실수를 했습니다(넘어짐 두번). 높은 점수를 기대하지 않았기때문에 동메달을 받게 되었을 때는 매우 놀랐고 기뻤습니다. 이번이 저의 첫번째 월드(시니어에서 첫번째라는 건가? 2006 주니어 월드 챔피언이었다.)였기 때문에 올해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고, 시즌 내내 부상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메달을 딴 것은 아마도 운이 좋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기뻤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저는 주니어와 시니어 스케이터의 차이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는 시니어 스케이터 들이 어떻게 웜업을 하는지, 퍼포먼스에 대비해 어떻게 정신적으로 대비하는지 관찰했습니다. 오늘 허리에 통증은 없었으나 몸상태가 나빴던 것은 다리가 무거웠기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점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또한 부상때문에 시즌 내내 신체(육체) 트레이닝을 할 수 없었던 탓에 체력이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짐을 싸는 동안 허리가 아픈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너무 긴장해서 경쟁하는 동안(대회동안)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연기 끝에 다달을 때 쯤에 제 다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풀려있었습니다)." 그녀는 일본에 있는 동안 침술 치료를 받았다.

Kim was fourth in the free, 1.37 behind the third placed defending champion, Kimmie Meissner, but finished a very significant 1.37 above her. Kim presented a David Wilson-choreographed free to the very soothing <I>The Lark Ascending</I> by Ralph Vaughn Williams which I can not recall ever being used by a skater before. She was attired in a delicate light blue.
김연아는 프리에서 작년 챔피언인 키미 마이즈너에게 1.37점 뒤진 4위였지만, (결과적으로) 1.37점 높게 마쳤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음악으로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Ralph Vaughn Williams의 종달새의 비상을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로 연기했다. 그녀는 섬세한 하늘색(연한 파랑, 밝은 파랑)으로 차려입고 있었다.

Kim, who skated immediately before Asada, opened with a very high triple flip-triple toeloop which deserved the high +2.0 GoE. That was followed by a +1.29 double Axel-triple toe loop combo and a gorgeous Level 3 layback spin which earned +0.71. A second double Axel was given +1.29 and her Level 4 camel spin was rewarded with +0.50. Her Level 3 straight line steps received 0.79. However, her strength was waning and she fell on a triple Lutz meant to be a three jump combo and set at the bonus point. After a Level 4 flying sit spin, which gained a mere +0.07, she fell again on her second triple Lutz.
아사다마오 직전에 연기한 김연아는 매우 높은 트리플 플립-프리플 도룹 콤보로 +2.0의 GoE를 따내며 시작했다. 그것을 이은것은 +1.29의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콤보와 눈부신 +0.71한 레벨3의 레이백 스핀이었다. 두번째의 더블악셀은 +1.29였고, 그녀의 레벨4 카멜 스핀은 0.50의 GoE를 받았다. 그녀의 레벨3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은 +0.79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의 체력은 바닥에 달해가고 있었고 트리플 콤보 점프로 연결되어 보너스 포인트를 받아야 했던 트리플 럿츠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단지 0.07점을 얻은 레벨4의 플라잉 싯 스핀 후에 그녀는 두번째 드리플 럿츠에서 또 넘어지고 말았다.

At that point, Kim made a bad decision. She had a triple Salchow planned and decided to add a double toe loop to it since she had not been able to do a combination because of the falls. However, although she had not ACTUALLY done a combination because she was flat on the ice, the computer still counted it as a combination because it was a repeated jump. That meant the improvised double toe after the triple Salchow was considered a fourth combination which is not allowed and so gained no points.
그 시점에서, 김연아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그녀는 넘어져 콤비네이션 점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트리플 살코가 예정된 곳에 더블 토룹을 이었다. 그러나, 비록 빙판에 넘어진 탓에 "실제로" 콤비네이션을 하지는 못했지만, 되풀이된 점프였기 때문에 컴퓨터는 그것을 여전히 콤비네이션 점프라고 인식했다. 그것은 즉석으로 트리플 살코뒤에 한 더블 토는 규정상 허락되지 않은 4번째 콤비네이션이 됨을 의미했고, 따라서 어떠한 포인트도 얻지 못했다.

Effectively, Kim gave away the base value of a triple Salchow plus 10 percent bonus, plus whatever GoE she would have received. But it would not have changed her overall finish. She continued with Level 3 spirals earning 0.36, a double Axel which was given +0.57 and a Level 3 change foot combination spin with a GoE of +0.36. She looked very disappointed as she left the ice, waving to the enthusiastic audience.
사실상 김연아는 트리플살코의 기본점수와 10퍼센트 보너스를, 그녀가 받을 수 있었던 GoE를 날려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최종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0.36을 얻은 레벨3의 스파이럴과 +0.57의 더블악셀, 그리고 +0.36의 GoE를 받은 레벨3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을 이어나갔다. 열성적인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빙판을 떠날 때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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