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성우 : 신범식]>
[인트로]
- 복잡한 고민이 있으신가 보군요. 제가 대련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한 수 부탁드립니다.
[2 페이즈 시작]
- 역시 대단하시군요. 저 또한 마스터의 지위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살기]
- 진심으로 갑니다! 이 일격을 받아내 보십시오!
- 제 모든 힘을 이 일격에 담겠습니다!
[그로기]
- 하아, 하아... 조금 지치는군요.
[전투 중 대사]
- 으윽...
- 기대 이상이군요.
-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 조금 힘줘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조금 위험할 겁니다!
- 빈틈!
- 빈틈입니다!
- 큭!
- 느립니다!
- 흣!
- 윽!
- 하앗!
- 헛! 하!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후우. 이거 제가 더 정진해야겠군요.
[유저 패배 시]
- 아...핫 제가 힘을 조금 많이 줬나요?
<로쏘 [성우 : 안영미]>
[인트로]
- 엘의 수호와 관련된 일들은 마스터와 신녀의 관할이다. 외부인은 이만 빠져.
[2 페이즈 시작]
- 기분 나쁜 걸 떠올리게 했으니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 제대로 덤벼라.
[필살기]
- Flamma de Cinis!
- 네녀석들의 알량한 의지... 여기서 모두 태워주마!
- 그렇게 가시밭길을 가고싶다면... 어디 한 번 버텨봐.
[그로기]
- 헉... 헉... 진짜 짜증나네. 너희들...
[전투 중 대사]
- 흐-앗!
- 하-앗!
- 떨어져!
- 거슬려!
- 다 타버려!
- 이게 진짜!
- 이 자식이 진짜...!
- 짜증나게...!
- 으윽...
- 윽!
- 큭!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말귀를 더럽게 못 알아 듣는군.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흥, 너희같이 멍청한 녀석들을 설득하려고 했던 내가 바보였지.
[유저 패배 시]
- 이정도 실력으로 마계에 가겠다고? 기가 차는군!
<벤투스 [성우 : 이호산] / 린시 [성우 : 김연우]>
※ 린시의 대사는 밑줄로 처리합니다.
[인트로]
- 괜찮은 장소지? 엘의 힘이 충만한 곳이다보니 운이 좋다면 신기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 자 그럼, 시작할까?
[2 페이즈 시작]
- 이런~ 이렇게 까지 의욕을 보이면 이쪽도 전력을 다해야겠는데? 준비됐지, 린시? / 물론이야, 꼬마!
[필살기]
- 이번 바람은 조금 거셀지도 몰라!
[그로기]
- 이거이거... 생각보다 많이 지치는데? / 힘을 너무 썼어! 조절 좀 해!
[전투 중 대사]
- 흩어지자, 린시. / 떨어졌다고 해서 멋대로 굴면 안돼, 소란.
- 아이쿠~ 살살 부탁해?
- 이거 따로다니면 안되겠는데?
- 살짝! 피해주고~
- 가까이 있으면 다칠걸?
- 이것도 한번 잘 피해봐~
- 조심하는게 좋을걸?
- 큭...
- 으윽..
- 흠!
- 한 발!
- 두 발!
- 세 발!
- 히얍!
- 하앗!
- 하!
- 핫!
- 가까이 있으면 다칠걸?
- 이것도 한번 잘 피해봐~
- 시작하자, 린시. / 알았어, 소란!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하하, 역시 대단한데? / 응... 수고 많았어.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흐음~ 이정도면 인정할 수 밖에 없겠는데? / 응... 수고 많았어.
[유저 패배 시]
- 소란 이 바보야! / 아야야! 린시, 실수였다니까?
<데니프 [성우 : 이명희]>
[인트로]
- 신원을 밝혀라. 그대들은 누구이며, 왜 이곳까지 왔는가.
[2 페이즈 시작]
- 그렇다면 확인해보겠네. 그대들의 진심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얻어갈 수 없을 것이다.
[필살기]
- 수룡의 파도
- 마음에 파란이 이는 것이 보이는군. 그대는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
[그로기]
- 쉽게 물러설 생각은 없어보이는군.
[전투 중 대사]
- 쫓아라.
- 솟구쳐라.
- 가두어라.
- 비키거라.
- 돌아가거라.
- 사라지거라.
- 결국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오는군.
- 큭...
- 으윽..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그대들의 의지는 잘 알았다.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가거라. 시련은 끝났다.
[유저 패배 시]
- ...자만이 그대의 눈을 흐리고 있군.
<듀렌다 [성우 : 이명희] / 헤르바온 [성우 : 이지영]>
※ 아드리안의 대사는 기울여진 글씨로 처리합니다.
※ 헤르바온의 대사는 굵은 글씨로 처리합니다.
[인트로]
- 그럼 테스트를 시작하도록 하지. / 하찮은 각오로 덤볐다간 후회할 거다. / 준비는 됐나요, 듀렌다?
[2 페이즈 시작]
- 역시 너희들은 대단하네! 이제 나도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도와줄께! / 흥, 긴장 풀지 마라. 테스트는 이제 시작이니까.
[필살기]
- 헤르나시드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지
- 준비는 됐나요, 듀렌다? / 포보스님이 함께라면, 언제든 가능하다 꼬맹이!
- 조금 출력을 높일게!
[그로기]
- 음? 움직여지지 않는군.
- 이 콤보는 에너지 소비가 좀 심한거 같네...
[전투 중 대사]
- 포보스님께 영광을!
- 핫!
- 하-앗!
- 공격!
- 돌진!
- 윽!
- 크윽!
- 으윽..
- 움직이지마!
- 조준!
- 조심해!
- 아아아앗!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포보스님께 면목이 없군...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음. 나쁘지 않았다.
- 이걸로 모든 테스트가 끝났어. 수고 많았어.
[일반 모드에서 유저 패배 시]
- 꼬맹이. 녀석들 수리가 필요하겠는데?
[헬 모드에서 유저 패배 시]
- 포보스님이 나와 함께 하셨으니 당연한 결과다.
- 저기... 저도 도왔다구요~?
<솔레스 [성우 : 장민혁]>
[인트로]
- 네가 원하는 답을 줄 수는 없다. 찾고자 하는 게 있으면 스스로 찾아내라.
[2 페이즈 시작]
- 그 때 그 각오는... 아직도 네가 옳다고 생각하나? 부디 이번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길 바라지.
[필살기]
- 태양을 보여주마.
- 눈이 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을 거다.
[그로기]
- .......
[전투 중 대사]
- 하!
- 핫!
- 하앗!
- 하-앗!
- 갈라져라.
- 안일하군.
- 뒤덮어라
- 윽!
- 나를 상대로 한 눈을 파는 건가. 여유부릴 때가 아닐텐데.
[일반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그럭저럭 겨뤄 볼 정도는 됐군.
[헬 모드에서 보스 처치 시]
- 해답을 찾는 건 너에게 맡기지.
[유저 패배 시]
- 너의 각오는 고작 여기까진가.
하르니에 던전 1페는 리히터 복붙, 2페는 하르니에 복붙이라서 굳이 안 쓰겠음.
혹시 못 적은게 있을 수 있으니 있다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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