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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관련 잡설들-9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0 1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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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유희왕은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원턴킬 덱이 나타났다가 사라져갔다.

유희왕 OCG가 시작된 첫 해부터 원턴킬 덱이 등장했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1999년 12월 16일에 발매된 스트럭처 덱의 일종인 EX에 문제의 카드 유언장이 수록되었다.

유언장의 처음 효과는 '이 턴에 묘지로 보내진 몬스터 1장 대신에 덱에서 공격력 1500 이하 몬스터 1장을 필드 위에 낼 수 있다.'였다.

즉, 턴 제한이 없었다. 문제는 마찬가지로 턴 제한 없이 필드 몹을 계속 묘지로 보낼 수 있는 캐논 솔저가 있었다는 것이다.

유언장 쓰고 캐논 솔저 효과 쓰면 바로 덱에서 몬스터가 나와버리니 무한정 사출해서 게임을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좁디좁은 카드풀에서 쓸만한 몬스터가 없었던 만큼 이런식으로 덱을 짜면 말릴 수 밖에 없었기에,

대신 엑조디아 기믹을 추가한 덱이 나타났다. 크리터랑 검은 숲의 마녀 꽉꽉 채워넣으면 손쉽게 엑조디아를 완성할 수 있었다.

욕망의 항아리나 천사의 자비같은 미친 부스팅 카드들도 풀로 쓸 수 있었으니, 그냥 뭐 환경을 개박살낼 수 밖에 없었다.


유언장은 나중에 에라타되서 1턴에 1번 제한이 붙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너무 쉽게 덱에서 몹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은 여전했다.

마찬가지로 이후에 등장한 사이언카타파 등의 원턴킬 덱에서 쉽게 파츠를 가져와주는 카드였기에 유언장은 금지를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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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줄여서 라이다는 한때 환경을 주름잡았던 카드였다.

소환 직후에는 괜찮은 스탯, 여러번 쓸 수 있는 퍼미션 효과, 그리고 죽어도 후속을 남기는 효과까지 버릴게 없었다.

이 때문에 라이다를 중심으로 데스티니 히어로나 언데드를 섞는 등 다양한 라이다 덱이 존재했었다.


한편 라이다는 굉장히 룰적으로 할말이 많은 카드이기도 하다. 먼저 퍼미션 효과는 정말 보기 드문 강제 유발 즉시 효과라는 것이다.

라이다 2장이 있으면 효과 하나 발동시 둘 다 퍼미션 효과가 연이어 발동해버리는데 이 경우 처음 효과 발동에 바로 체인한 라이다 효과만 적용된다.

또한 턴 제한이 없으나 체인 블록 하나당 한번만 발동할 수 있다.

즉 효과1 발동 체인 라이다 그 다음 효과에 대해서는 라이다 효과 발동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한 체인 블록당 한번만 발동가능한 효과는 텍스트에 제대로 안적혀있는데 요즘에도 그런 카드가 나온다는게 홧병날 일이다.

대표적으로 벨즈뷰트나 아폴로우사가 해당한다. 웃긴건 여러번 발동 가능한 경우도 많아서 헷갈리기 쉽다.


또한 라이다 얘기를 하면 황천 개구리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다.

과거에는 스텐바이 페이즈에 발동하는 유발 효과는 조건만 만족한다면 여러번 발동할 수 있었다.

즉 황천 개구리가 효과를 쓰면 라이다는 그걸 막고, 황천은 아직 묘지에 있으니 또 발동... 이런 식으로 라이다 공수를 다 깎을 수 있었다.

지금은 막히면 그냥 끝나고 페이즈 넘어가기 때문에 안된다.

뱀발로 옛날엔 유저들이 카드를 번역체 그대로 부르는 경향이 있어서 황천 가엘이라고도 불렀다.(가엘은 개구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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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유희왕 OCG를 발매하는 기업 코나미는 유희왕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냈다.

때문에 유희왕에서는 그러한 다양한 코나미 게임에서 출연했던 캐릭터들이 카드로 발매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련 카드가 나오는데, 빅 파이퍼나 거대전함들이 이 시리즈에 속한다.

그 외 월풍마전의 월풍마와 용골귀, 고에몽 시리즈의 닌자들, 두뇌개발 연구소의 토마보 등이 있다.

또한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츠 시리즈들 역시 유희왕 카드로 발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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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사신 아바타는 항상 공격력이 필드의 가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보다 100 높아지는 카드다.

이 효과는 상당히 유리한 재정들을 가지고 있는 효과이기도 한데, 다른 공수 증감이 적용되더라도 마지막에는 아바타 효과가 적용된다.

수축쓰면 절반됐다가 다시 돌아오고 월경의 방패랑 싸우면 상대 공격력이 올라간 후 그 수치의 100 높은 수치가 되며

즈신이랑 싸우면 즈신 공격력 올라갔다가 마찬가지로 아바타 공격력이 즈신보다 100 높아져서 이길 수 있다.

게다가 오시리스 있을 때 소환하면 2000 줄었다가 즉시 공격력이 바뀌어서 살아남는다.


하지만 전투로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가장 대표적으로 같은 사신인 드레드루트가 있다.

이쪽은 서로 나중에 나온 쪽의 효과가 마지막에 적용되서 드레드루트가 공격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아예 수비표시로 공격하는 카드, 대표적으로 초중무사는 아바타가 수비력을 참조하지 않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은막의 거울벽은 아바타보다 뒤에 적용된다는 재정이 내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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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가장 많은 금지 카드를 배출한 팩은 'Magic Ruler'라는 팩이다.

3기까지 해외판 팩은 일본판 팩 2개의 수록 리스트를 합쳐서 발매했는데 이 팩은 우리나라의 마법의 지배자에 대응한다.

그렇게 배출한 금지 카드들로 강탈, 압수, 짓궂은 쌍둥이 악마, 허리케인, 고통의 선택, 강인한 파수병 총 6장이다.

팩 이름에 걸맞게 전부 마법 카드라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정룡마도가 수록됐던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는 금지카드가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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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No.와 히어로는 소속 카드 수로 1,2위를 다투는 카드군이다. 현재 DB 등록 기준으로 둘 다 137장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

단 이는 공식듀얼 사용 불가인 엔터테인먼트 히어로 피트 보스를 포함한 수치니까 이를 제외하면 1위는 No.이긴하다.

No.의 경우 ZEXAL에서 100장 존재한다는 설정인데다 거기다가 100 넘는 숫자나 CNo. , SNo.같은 변종들도 포함해서 굉장히 많은 카드가 존재한다.

심지어 이번에 컬팩에서 새 No.가 수록되므로 소속 카드 수가 더 늘어날 예정이다.

히어로 역시 GX부터 기원한 카드군이면서 엘리멘틀 히어로, 데스티니 히어로, 비전 히어로, 마스크드 히어로, 이블 히어로,

그리고 소수만 존재하는 엑스트라 히어로, 콘트라스트 히어로, 위의 엔터테인먼트 히어로까지 정말 다양한 히어로가 존재한다.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지원이 나오는데 특히 작년까지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신규카드가 등장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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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렇게 지원이 꾸준히 다량으로 나오는 카드군이 있는 반면 오랫동안 지원하나 없는 카드군도 있다. 바로 전갈이다.

전갈 소속은 아니지만 설정상 전갈단의 리더인 돈 잘우그는 패털이 효과 덕에 토마토 한데스라는, 초대 세계대회 우승덱에 쓰였다.

또한 가시의 미네라는 카드는 전투 데미지를 주면 전갈 카드를 덱이나 묘지에서 가져오는데 자기도 전갈이라 서치 가능했다.

에어맨으로 대표되는 자가서치 카드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사덱파 코스트로도 쓸 수 있어서 상당히 자주 쓰인 카드였다.

그리고 마큐라+리빙데드를 통한 원턴콤보로 준제까지 갔던 도주의 치크, 마함 제거로 쏠쏠하게 쓰였고 더스트슛 얼굴마담이었던 함정 해제의 클리프,

대머리에 성능도 쓰레기인 강력한 고그가 전갈단의 일원들이다.

나름대로 시대를 풍미했던 전갈은 출시 후 관련 카드가 조금씩만 나온 뒤 17년째 지원이 단 한 장도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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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최초로 등장한 카드군은 '죽음의 메시지'다.

또한 소속 카드가 처음 등장한 후 나중에 카드군을 지정하는 카드가 생긴 경우도 있는데,

이런 카드군 중의 최초로는 Vol.1에 소속 카드가 존재했던 '데몬', '함정 속으로', '블랙 매지션', '암흑기사 가이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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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불운한 리포트와 일기 예보라는 카드는 배틀 페이즈를 2번 실행하게 해주는 독특한 효과를 가졌다.

불운한 리포트같은 경우 상대가 2번 실행하게 해주는건데 대충 공격 강제하는 효과랑 연계하라고 낸 듯 하다.

일기 예보는 저격용 카드의 일종으로 욕망의 항아리, 해피의 깃털, 번개, 죽은 자의 소생 등 강력한 마법은 그런 저격 카드가 하나씩 있었다.

이 카드의 경우 빛의 봉인검을 저격하는데 이걸 파괴하면 배틀 페이즈를 2번 하게 해준다.

물론 이런 저격용 카드들은 그 카드를 안쓰면 그냥 패에서 썩고 딱 그 카드를 발동하는 시점에 들고있어야한다는 문제가 있었기에 잘 쓰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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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아주 오래전, 보갤럼들에 의해 멀쩡하던 블로그가 폭파당했던 사건이 있었다.

과거 유명 유희왕 블로거 O씨는 정보글과 더불어 덱을 직접 짜서 올리기도 했는데 이 레시피의 완성도에 논란이 있었다.

한 보갤럼이 메모로그에서 이를 정중하게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O씨는 너무 힘들다, 그냥 블로그 접고싶다와 같은 글로 대응했다.

이로 인해 메모로그는 실드를 치는 사람들과 보갤럼들로 인해 난장판이 되었고 잠시 후 블로그는 폭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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