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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공포게임 ‘더 코마’ 시리즈 다 깨고 후기
1편, 2편, 2편 외전, 최근에 나온 3편 이렇게 4개의 작품이 있음*중간에 나오는 분노 리뷰, 약간의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더 코마: 리컷1편은 10년 전에 나온 겜이니 엄청 오래됐음그래픽이 만화 같아서 매우 마음에 들고 게임 구성도 단순하지만 충분히 재밌게 만들어진것 같음학교라는 누구나 아는 공간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플레이하다니 솔직히 공포물 치트키 아닐까?변해버린 교실들을 둘러보고 살인마가 된 선생님을 피해 도망다니니기 << 꿀잼추격자가 있는 겜인데 떨쳐내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음꼭 캐비넷 같은 공간에 숨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데서나 손전등을 끄고 숨을 참는 것으로 피할 수 있음덕분에 똥 공포게임이 늘상 가지고 있는 쓰레기 같은 추격자 시스템을 느끼지 여기선 못했다 개발자들이 꽤 고심하며 만든 느낌옛날겜 특유의 미숙함이 있지만 그게 엄청난 불쾌함으로 다가오지 않고 나름 재미있게 느껴진 신기한 게임그래도 한 대 맞으면 피 1되는 독함정은 너무하지 않아?더 코마 2: 비셔스 시스터즈1편에서 조연으로 나온 미나가 주인공이 된 작품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편해진 조작감, 그리고 그래픽캐릭터의 애니메이션(달리기 등)이 자연스러워지고 전체적으로 조작이 편해짐그래픽은 개인적으로... 퇴화했다고 느꼈음.. 깔끔해졌지만 전작 같은 매력은 없어졌다 특히 캐릭터들의 포트레이트는 컷씬과 일러스트에 나오는 것보다 2배는 늙어보이는데 매우 이상함저 박미나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더 코마 1편 리뷰에 있는 짤에 나오는 여자와 같은 캐릭터임... 누구세요?그래도 똥 같은 무료 에셋을 사용해 만든 공포게임보단 직접 만든 특색있는 그래픽을 보는 것이 훨씬 즐겁다1편과 달리 매우 쉬워졌는데 역시 게임은 쉬워야 평가가 좋아진다(압도적 긍정적) npc에게 통화를 걸어 힌트를 얻는다거나 이미 지나갔던 지역에 다시 돌아가 파밍을 한다거나 재밌는 요소가 많이 생긴 것 같음학교를 벗어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컨셉이 잘 먹힌 느낌전작보다 훨씬 늘어난 npc들과 세계관 설정이 잘 스며들었고 쉬워진 게임 난이도에 부담없이 즐기면서 할 수있었다역시 잘 만든 작품더 코마 2B: 카타콤1편의 주인공 영호가 2편의 시점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알 수 있는 외전정말 이런 말을 하면 실례가 될 것 같아 스팀 리뷰에도 남기지 않고 나 혼자 생각만 하며 끙끙 앓았지만 여기에서라도 나의 솔직한 생각을 남긴다만약 이 작품처럼 1편이 만들어졌다면, 그러니까 이 작품이 첫 작품이었다면 이 회사는 100퍼 망했다개발자들이 지금 밥 먹고 살 수 있는 건 이런 게 3번째 작품이고, 본편도 아니라 외전으로 나와서 그렇다고보통 어떤 게임의 후속작이 이상하게 나왔다고 하면 전작보다 퇴화했다고 욕하잖슴? 이 게임은 놀라울정도로 그 표현이 정확하게 들어맞는다조작감, 애니메이션, 스토리 및 설정, 맵 구성, 추격자 등등 모든 요소가 전작보다 그냥 개씨발 구려짐왜 이렇게 만들었지?라는 생각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가 않음 아니 전작이 없었어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텐데 이미 두 번이나 잘 해낸 사람들이 이런 짓을 벌이니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음그냥 이해가 안된다고 씨발 코스믹 호러라고 이게*이 밑에 괄호로 묶은 부분은 게임의 구린 요소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욕하는 부분이니 지루해서 읽기 싫다면 념겨 주세요*(추격자들은 그냥 달려서 도망가기엔 불가능해서 미리 숨을 곳을 외워야 하고 전작과 달리 캐비넷에 숨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해서 답답함그리고 함정들을 더 추가했는데실수로 맞으면 피가 1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 독으로도 부족했는지 밟는 순간 느려져서 뒤져야 되는 함정, 맞으면 시야가 안 보이는 함정도 추가해주셨다이 모든 것들을 존나게 세진 추격자들과 1편보다 스태미너가 절반으로 줄어든 주인공으로 피해야한다심지어 구르면 스태미나가 많이 줄어들어서 도망가다가 굴러야 되는 함정이나 몹이 나온다? 굴러서 피해도 뒤져야 됨조작감도 씹구린 게 시발 붉은사막이 이 게임을 벤치마킹 했었나? 엑박 패드로 B를 꾹 눌러야 달리는데 X를 눌러야 구른다 그니까 시발 뛰다가 구를려면 멈춰야 됨 전작들은 달리면서 구르는 게 됐으면서 왜 갑자기 이러는 거냐고1편보다 성장한 주인공을 보고 싶었는데 시발 3년동안 딸만 치다가 체력이 조루가 되고 지능도 퇴화했나보다이럴거면 2편에서 왜 멋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가오잡음?씨발 코마 세계에 처음 들어온 여고생보다 못 뛰고 못 구르는데형편없는 스코리에, 뜬금없고 과한 설정들도 많이 나오며, 게임 시작부터 심부름을 시킴비유가 아니라 진짜 심부름임식재료 들고가서 음식으로 바꾸고 > 음식을 고물로 바꾸고 > 고물을 퀘스트 아이템으로 바꾸기이걸 시발 3번씩 해야되는데 본격적인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게 저딴 게임 플레이다)그래도 칭찬 좀 하자면 첫 프롤로그 부분에서 주인공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상함을 느끼는 것은 좋았다칭찬 끝더 코마 3: 블러드라인외전보다 구림.똑같이 한국 학교 배경의 웰메이드 공포게임을 만들었지만 그 명맥을 이어가지 못한 비운의 작품을 생각해보면 코마 시리즈는 10년동안 4개의 작품이나 만들었다 개발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손수 그린 특색 있는 그래픽과 횡스크롤 기반의 간단한 게임플레이는 유저들이 작품의 매력에 쉽게 빠져들게 만든다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기에 한국인만 알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나오고 그것들이 가끔 웃음을 짓게 하거나 공감을 불러일으킴또한 공포게임이라지만 전혀 무섭지가 않은 점도 코마 시리즈의 큰 정체성이라고 생각했음으스스한 공포 게임의 분위기는 갖췄지만 무섭지가 않은 덕분에 평소에 공포게임을 못해도 그 분위기만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도 부담없이 할 수 있음마무리 작품으로 3편이 나왔지만 시리즈가 더 계속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그렇다면 그때는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기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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