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선민이 과거 온천 촬영 도중 발생한 신체 노출 방송 사고의 전말이 뒤늦게 공개돼 큰 웃음과 함께 충격을 안겼다. 편집 실수로 중요 부위가 채널에 그대로 올라갔고, 제작진 전원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온천 촬영 중 발생한 대형 방송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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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예능 '영업중 EP.65' 영상에서 동료 곽범이 폭탄 발언을 꺼냈다. 그는 과거 온천 촬영을 회상하며 "위에서 찍는 카메라에 이선민의 음경이 그대로 잡혔고, PD와 카메라 요원 모두 모니터링 단계에서 이를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영상은 채널에 그대로 올라갔다가 사고 직후 삭제 조치됐다.
단순한 실수 폭로에서 끝나지 않았다. 다른 출연진이 "너무 작아서 제작진이 캐치를 못한 것 아니냐"며 "줌을 당겨서 봤는데 낭심인지 여드름인지 종기인지를 두고 싸움까지 있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선민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로 상황을 넘기며 폭소를 자아냈다. '정자 왕' 타이틀과 충돌하는 아이러니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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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한국 남성 평균 정자 수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1억 9,000만 마리가 나왔다"고 공개해 전문의조차 감탄케 한 바 있다.
압도적인 건강 수치로 '정자 왕' 타이틀을 얻은 그가 정작 노출 사고에서는 제작진조차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웃음 포인트가 됐다.
해당 영상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정자 왕이라더니 노출 사고마저 급이 다르다", "제작진이 여드름으로 오해했다는 게 더 웃기다", "편집팀 진짜 식은땀 났을 듯",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 남자"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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