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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찍은 넨도 사진들
사실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활동적인 양키형님들한테 쪽팔린건 둘째치고 에러사항이 좀 많았음예를 들어 금문교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넨도 꺼낼 생각조차 못했고알카트라즈 섬은 사람이 존나 많아서 찍을 겨를도 없었음 ㅋㅋ참고로 넨도 표정이 다 똑같은데걍 주인이라는놈이 표정바꾸기 귀찮아서 몇개 안들고가서 그럼출국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샌프란시스코 유명 건축물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사실 여기도 사람 많았는데 후딱찍고 튐근데 그 튀는 과정에서 신발 한짝 잃어버림ㅋㅋㅋ이후 사진들이 다 맨발인 이유도 이거때문임피어39 게 요리원래 손 가는거 되게 싫어하는데도 살 다 발라먹을만큼 맛있었음LA의 명소 베니스 비치베니스 비치엔 유명한 스케이트장이 있음닥터드레 음악 울려퍼지면서 보드타는거 보니까 걍 ㅈㄴ멋있더라산타보니카 부두 근처 레스토랑에서 먹은 랍스터창문밖으로 산타모니카의 트레이드마크 퍼시픽 파크가 보여서넘 좋았음오직 미국 서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인앤아웃 더블버거짜긴한데 맛있긴 맛있음코구장도 갔다옴끝
작성자 : 아레나도고정닉
브라질 근황 ㅋㅋㅋ.jpg
- 관련게시물 : 브라질 '부정선거 국가'로 지정 관세 50%로 상향한국 1찍 빨갱이들하는짓이 똑같네 ㅋㅋ- 트럼프 인형 태우며 "미국인 탓"…집값 8배 폭등에 분노한 이 나라"그링고('미국인'을 경멸조로 부르는 스페인어), 집으로 꺼져!" "여기서도 영어만 쓸 거면 죽어!"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쫓겨나는 현상)은 식민지화다!"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시위에서 손팻말에 적힌 문구의 내용들이다. 멕시코에서 반미 시위가 열린 배경은 이렇다.최근 중·상위층 미국인들이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멕시코에 정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미국의 '디지털 유목민'이 멕시코에 실거주하게 된 것이다.그런데 미국인 거주자가 늘면서 물가와 임대료가 급등하자 멕시코인들이 "이게 다 미국인 탓"이라며 시위를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전했다. 시위가 격화하자 지난 7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시위대를 이해한다"면서도 "멕시코는 전 세계에 열린 국가"라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시장을 지낸 그는 "젠트리피케이션 반대는 할 수 있지만, 어떤 국적의 사람에게도 멕시코를 떠나라고 강요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뉴욕 원룸 월세면 멕시코 펜트하우스 거주"멕시코인의 체감 물가나 생활고는 가혹할 정도다. 멕시코인 제노베바 라미레스(35)는 LA타임스에 "샌드위치가 예전보다 4배 비싸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매일 통근하는데 2시간 이상을 쓴다. 오른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멕시코시티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겼기 때문이다.그간 동네 주민을 상대로 장사하던 멕시코의 식료품점·식당·이발소는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 해 사라진 게 태반이다. LA타임스는 그 자리에 미국인을 상대로 한 고급식당·필라테스·카페·옷가게 등이 들어섰다고 전했다.2000~2022년 사이 멕시코시티의 주택 가격이 4배 올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설상가상, 젠트리피케이션이 극심한 지역에선 주택 가격이 8배나 올랐다. 반면 국민소득은 감소하면서 멕시코인의 주택 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졌다. 결국 원주민이 대거 도시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NYT는 "매년 2만3000가구 이상의 저소득 가구가 원치 않는데도 살던 곳을 떠난다"고 이런 분위기를 전했다. 럿거스대의 타마라 벨라스케스 라이퍼먼 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정점을 목도하고 있다"고 NYT에 말했다.반면 미국인 입장에선 물가가 싸고 임대료도 저렴한 '멕시코 살이'는 남는 장사다. LA타임스는 "원격 근무를 하면서 달러로 월급을 받는 미국인에겐 멕시코 거주가 충분히 매력적"이라면서 "LA·뉴욕에선 2500달러(약 342만원)에 원룸을 빌리는데, 멕시코에선 같은 돈으로 펜트하우스를 빌릴 수 있다"고 했다.미국인의 멕시코 거주 수요가 늘면서 에어비앤비 등 숙소 임대업으로 돈을 벌려는 이들도 늘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의 에어비앤비 숙소만 3만5000곳 이상이다. 현지 아파트는 멕시코인의 거주 공간이 아닌 외국인 에어비앤비 허브가 됐다. 시위에 참석한 다니엘라 그레이브는 NYT에 "미국인들이 멕시코시티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규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 문제, 국경 단속 등을 이유로 멕시코를 자극한 것도 현지에서 미국인에 대한 반감에 불을 붙였다. 올해 초 멕시코시티 콘데사 등에는 외국인 혐오 현수막이 급증했다. '국가를 수호하는 멕시코인'이란 단체는 "멕시코 우선"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꼬집었다. 멕시코에서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산 불매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또 현지 기업들은 광고에서 멕시코 국기에 쓰인 빨간색·초록색·흰색을 활용한 '애국 마케팅'을 펼 정도라고 한다.트럼프의 50% 관세 부과에 성난 브라질 시위대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제품에 대해 50% 관세를 결정한 것에 분노해 시위를 벌였다.1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사진에 "민중의 적"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23
작성자 : 몸파는낙태한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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