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쥬끝난지 두달이여서 지금써도 안읽을것같은데 걍 써봄

1. 질문 먼저 읽기 (질문만 먼저 읽고 선택지는 먼저 읽지 말것)

2. 가장 처음과 끝 문장에 필자가 말하고자 있는게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처음문장하고 끝문장 읽고 독해에 들어가기

3.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면 세가지 중 하나

3-1 문제 푸는데 아무런 이상없으면 무시한다. 근데 단어를 몰라서 문제가 안풀린다? 그러면 3-2,3,3

 가끔씩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데 무시해도 문제는 잘 풀림

3-2 한자를 보고 의미를 유추한다

ex)　哀愁-> 哀しい（かなしい）,哀れ(あわれ）랑 한자가 똑같네? 뭔가 슬픈의미가 있는것같음

3-3 문맥을 보고 의미를 유추한다.

전후에 무슨소리하는지 파악해서 이게 대충 무슨뜻이구나 파악

3-4 注를 본다

당연한건데 문제풀다보면 긴장해서 있는지없는지도 까먹더라 

4. 줄 쳐져있는 문장의 전후문장 읽기

대부분 줄 쳐져있는 문장은 전후문장 읽으면 무슨소리인지 파악하게되있다.

줄 쳐져있는 문장있는데 모르겠으면 그 문제푼다고 여기저기 뒤지지말고 그 문장 근처만 제대로 몇번 더 읽어보셈

(상급편)

1. 문제를 풀고나서 헷갈리면 답이되는 근거를찾기

문제안에 무조건 답이 있다.

답이되는 근거를 찾아서 표시해두셈 

2. 지문의 대비 구조를 찾기.

필자가 말하고자하는건 문장속에 있지만

그것말고도 너무 자기말만하면 지겨우니까

しかし、だが、とはいえ 이런 접속사를 섞어서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경우가있다.

이 부분을 주목할것

3. 구체적인 문장과 추상적인 문장을 구별할것

구체적인 문장은 주로 구체적인 예를 드는 문장임

주로 たとえば 뒤에 쭈루룩 나오는 문장

추상적인 문장은 그에비해서 좀 더 일반론을 말하는 문장이고 

여기서 중요한건 추상적인 문장. 구체적인 문장은 어디까지나 이해를 도와주는 문장이니까 조금 대충 읽어도 된다.

그리고 정말 시간이 없어서 다 못풀겠다면 たとえば 나오는 문장은 씹어도 괜찮다. (좋은 방법은 아님)

4. 지문내에서 키워드를 찾기

지문에서 계속 반복되거나 강조하는 단어가 있을거다

거기에 동그라미치거나 밑줄치는식으로 표시해두면 이해하기가 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