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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もののけ姫) 겜성 오픈월드 액션 RPG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6 15:08:41
조회 20620 추천 5 댓글 33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 인디 스튜디오 사이언쿡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브 피크 앤 타이드'(山外山, Of Peaks and Tides)는 디아블로 이모탈과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개발 베테랑들이 설립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동양 신화 기반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6년 PC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노노케 히메


개발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작 애니메이션이 인간의 욕심으로 분노한 자연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다뤘듯이, '피크 앤 타이드' 역시 신들의 분노로 황폐해진 필멸의 세계를 다시 건설하고, 잃어버린 고대의 유산을 되찾는 이야기를 펼친다.

게임의 핵심은 자연과의 공존이다. 플레이어는 사랑스러운 크리처들과 마음을 나누며, 야생동물과 유대를 쌓아 충실한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 식물과 생물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농업을 통해 자연의 순환에 참여하는 것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피크 앤 타이드 콘셉트 예고편 | 가을이 오기 전에
모노노케 히메처럼 환경 활용 전투...물리 기반 세계

초기 보도에서는 소울라이크 전투로 설명되었으나, 실제로는 액션 RPG 스타일의 전투 시스템을 채택했다. 단순한 검과 방패의 대결을 넘어서, 환경을 적극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장을 물에 잠기게 하거나 불을 놓고, 함정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적들끼리 싸우도록 유도하는 등 창의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홍수, 모래폭풍, 눈보라 같은 자연재해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거나, 식물을 키워 적을 고정시키고 불리한 지역으로 유인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모노노케 히메에서 아시타카가 보여준 지혜로운 문제 해결 방식을 연상시킨다.

게임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길들인 거대한 생물의 등에 거주지를 건설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대한 날개를 가진 생물을 타고 광활한 지역을 탐험하며, 산비탈이나 길들인 동물 위와 같은 특이한 장소에 기지를 건설할 수 있다. 이는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거대한 멧돼지신이나 늑대신 모로와 같은 고대 신수들을 떠올리게 한다.

게임은 고대 동양 신화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를 무대로 한다. 직관적인 물리 시스템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며, 모든 것이 반응하고 모든 것이 자원이 될 수 있는 창발적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오브 피크 앤 타이드'는 솔로 플레이는 물론 온라인 협력 플레이도 지원한다.
Of Peaks and Tides|공식 발표 예고편|Reclaim
"모노노케 히메'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다"

게임의 데뷔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바이스는 "트레일러의 시작이 충격적이지만 끝까지 보면 놀라운 세계관과 아름다운 아트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게이머들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아름다운 오픈월드와 발하임의 크래프팅 메커니즘을 결합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선택이 말 그대로 봉우리와 조수의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역동적인 세계"라는 점에서 게임의 창의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의 공식 엑스 계정에서는 "잃어버린 부족의 잔해 속에서 깨어나 고대의 메아리에 이끌려 부서진 세계를 탐험하고 고향을 되찾아 민족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스토리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문화에 뿌리를 둔 게임들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창: 폴른 페더스'와 '블랙 미스: 오공' 같은 작품들과 함께 동양 문화를 조명하는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025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즈컴 2025에서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구체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노노케 히메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영감받은 신작 PC게임 화제



▶ 제2의나라가 '블소2', '오딘' 보다 돋보이는 몇 가지▶ [칼럼] 넷마블 '제2의 나라' VS 미호요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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