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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크랙 주장 등장...반대 목소리 나오는 이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11:43:03
조회 2151 추천 3 댓글 9


아크레이더스


120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운 화제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크랙됐다는 주장이 해적판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흥미로운 점은 통상 크랙 소식에 환호할 법한 해적판 이용자들조차 이번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더게이머(TheGamer)와 네오윈(Neowin)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크랙 주장이 레딧(Reddit) r/PiratedGames 게시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크랙 제작자들은 불법 복사본 사용자가 정식 구매자들과 함께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의 크랙 주장이 레딧(Reddit) r/PiratedGames 게시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해적판 커뮤니티의 반응은 의외로 엇갈리고 있다. 레딧 사용자 Le_Random12는 "게임 크랙은 핵을 쓰는 이들이 판치는 문을 활짝 열어준 셈"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사용자 AnthMos는 "치터들에게는 좋지만,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나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일부 해적판 이용자들이 오히려 크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Universal_Vlad라는 사용자는 "엠바크가 훌륭한 게임을 만들었으니 플레이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야 한다"며 개발사를 옹호했다. 더게이머는 "순진하지만 순수한 생각"이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의견"이라고 평가했다.


빠른 패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용자들


게임은 데누보(Denuvo) 같은 강력한 DRM 대신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 자체 인증 시스템인 엠바크 ID를 사용한다. 데누보 안티치트(Anti-Cheat)와 이지 안티치트(Easy Anti-Cheat)를 병행해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출시 이후 12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엑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지난 1월 8일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치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간 규칙 변경과 새로운 탐지 메커니즘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해적판 이용자들이 오히려 크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40달러짜리 유료 게임인 만큼, 크랙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엠바크 스튜디오는 취약점 차단을 위한 긴급 업데이트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윈은 "크랙 주장이 사실이라면, 엠바크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취약점을 신속히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전용 게임의 크랙이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주장의 진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최근 치터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게임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보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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