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고, 혈관 탄력도 함께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이 더 쉽게 올라간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도 30대 이후 고지혈증 진단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원인 중 하나로 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반찬 위주의 식습관을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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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감자샐러드, 건강식처럼 보이는 착각
감자샐러드는 채소 반찬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성은 전혀 다르다. 삶은 감자에 마요네즈, 설탕, 소금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옥수수나 햄까지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감자는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이고, 마요네즈는 지방 비율이 매우 높은 소스다. 이 조합은 혈당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올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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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 동시에 들어간다
마요네즈에는 포화지방과 오메가-6 지방산이 다량 포함돼 있으며, 과다 섭취 시 혈중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염증 반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감자의 전분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급증하고, 남은 에너지는 중성지방 형태로 혈액과 간에 저장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고지혈증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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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처럼 먹으면 섭취량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문제는 감자샐러드를 빵이 아닌 '밥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흰쌀밥과 함께 먹으면 정제 탄수화물 + 지방 조합이 완성된다. 소량처럼 보여도 접시 단위로 반복 섭취하게 되며, 하루 지방 섭취 권장량을 쉽게 초과한다. 실제 임상에서도 이런 크리미한 반찬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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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을 맑게 하려면 반찬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요네즈 기반 반찬 대신 나물류, 두부무침, 생선구이처럼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메뉴가 도움이 된다. 등푸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채소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한다. 감자를 먹더라도 마요네즈 대신 올리브유나 요거트를 소량 활용하는 방식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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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건강은 매일 반찬에서 결정된다
마요네즈 감자샐러드는 부드럽고 맛있지만, 자주 먹는 습관은 혈액을 점점 끈적하게 만들 수 있다. 고지혈증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매 끼니 반복되는 반찬 선택이 수년 뒤 검사 수치로 나타난다. 30대 이후라면 특히 지방이 많은 크리미한 반찬부터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혈관을 지키는 첫걸음은 오늘 식탁 위 반찬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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