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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번역] 야오 페이페이 / 야마토 아키 / 요리타 요시노

마법을뿌려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28 22:13:07
조회 344 추천 1 댓글 0
														


※ 크롬으로 보면 더 깨끗하게 나올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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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덱-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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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 야오 페이페이 (메모리얼 커뮤 1)




-오디션 회장-




페이페이>       안녕- 프로듀서 씨!

                  페이페이다 해-!

                  아이돌이 되려고 홍콩에서 왔슴니다!


[선택지   -     왜 일본에서 아이돌을?]


페이페이>       아-... 홍콩은 엔터테인먼트의 나라.

                  재미있는 거 잔뜩 있고, TV도 굉장해.

                  물론, 홍콩에도 아이돌은 있다 해.


페이페이>       하지만, 페이페이는,

                  아이돌 문화라면 일본이 세계제일이라고 생각함니다!


페이페이>       일본의 아이돌은 노래하고, 춤추고, 이벤트도...

                  이것저것 도전할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일본의 팬은 상냥하다고 들었다 해.


페이페이>       난 어릴 적부터 아이돌을 동경했슴니다!

                  일본에서 아이돌이 된다면, 홍콩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이돌이 될 수 있다고, 페이페이는 생각했다 해!


[선택지   -     아이돌이 될 수 없다면?]


페이페이>       아이돌이 될 수 없다면...?

                  그런 거, 없다 해!


페이페이>       페이페이는 몇 번이고 오디션 받을 검니다.

                  일본어를 더욱 공부해서, 귀여워질 거다 해.

                  그러면 언젠가 합격한다 해!


페이페이>       페이페이는 일본에서 아이돌을 하려는 걸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해!


[선택지   -     알겠어]


페이페이>       그건...

                  페이페이를 아이돌로 삼는다는 얘깁니까?


[선택지   -     톱 아이돌을 노려보자]


페이페이>       톱 아이돌... 일본의 정상...

                  아니.

                  세계의 정상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해-! 잘 부탁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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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 야마토 아키 (메모리얼 커뮤 1)



-공원-



아키>          흡,
                흡,
                헙!



여성이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아키>          98, 99, 100... 아직이야... 원 모어 세트!
                1, 2, 3...!



-다음 날-



여성이 포복 전진을 하고 있다...



아키>          크윽, 마치 애벌레 같지만, 포기할 수는...!
                하아아아아아!



-또 다음 날-



아키>          엎드려 쏴! 준비!



이쪽으로 총을 겨누고 있다...!?



[선택지   -    항복!]

아키>          헛! 이거 실례! 겁에 질리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 총은 에어건이라서, 진짜가 아닙니다!
                뭐어, 총알을 맞으면 다소 아플지도 모릅니다!

[선택지   -    뭘 하고 있었지?]

아키>          서바게-,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출전하려 단련하고 있었다, 라는 겁니다!
                노려라 최강! 이지 말입니다!

아키>          그리고, 지인이 이러한 밀리터리 용품을 취급하는
                총포사를 하고 있기에,
                전 그 가게의 점원 겸 홍보 대사입니다!

[선택지   -    아이돌이라 하는 전장에 관심은?]

아키>          아이돌 스카우트?
                이럴 수가! 아이돌 프로듀서님이었습니까!
                그곳에 전장이 있다면 관심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키>          그대에게 묻고 싶다! 나와 함께 전장을 누빌 수 있는
                체력, 용기, 그리고 근성을 지니고 있는지, 라고!
                아이돌 세계의 최강을 노릴 수 있겠는가!?

[선택지   -    물론!]

아키>          그렇다면, 그 의지를 보도록 할까!
                팔 굽혀 펴기로!!!

아키>          자, 시작!
                하나!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둘!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셋!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넷!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시간이 흐름)



아키>          101!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102!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103!

[선택지   -    팔 굽혀 펴기를 한다]

아키>          104!



               (시간이 흐름)



아키>          그만!!

아키>          과연.
                체력, 용기, 그리고 근성, 정열... 더할 나위 없어!
                당신의 의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키>          이 야마토 아키.
                당신과 함께 전장을 누비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의를 표해... 프로듀서님께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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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요리타 요시노 (메모리얼 커뮤 1)




-신사-




요시노>         호오-... 어디일까-?




소녀가 근처를 둘러보며 걷고 있다...




요시노>         거기 계신 분-, 하나 여쭙고 싶사온데-

                 이 근처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없사옵니까-?




근처에서 현지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요시노>         흠-...

                 제가 바라던 건 이곳이 시발점이었군요- 그래요, 그렇군요-


[선택지   -     ???]


요시노>         으음-...?

                 그대여, 흉상(凶相)이 보이는 듯 하옵니다만-

                 혹시 짐작가는 일은 없사옵니까-?


[선택지   -     ???]


요시노>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업보를 짊어지고 있사옵니다-

                 더러움을 물리치고 사람 사는 세상을 나아지게 하는 것이 요시노의 사명인지라-

                 자, 편안하게 맡겨만 주시어요-




액막이 의식 비슷한 행위를 받았다...




요시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였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대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사오니-

                 부디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선택지   -     사례는?]


요시노>         곤란한 사람에게는 힘을 빌려주라고, 할머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러므로- 사례를 받는 것은 필요치 않사옵니다-

                 저를 부르고 있던 사람은, 그대였지요-?


요시노>         그럼 이만-


[선택지   -     기다려]


요시노>         음-...?

                 설마하니... 아아-, 그대였군요-

                 저를 찾고 있었던 사람은-


[선택지   -     ???]


요시노>         사람을 찾고 계셨지요-?

                 그것도, 자신과 함께 길을 개척하여 나아갈 분을-


[선택지   -     아이돌을 찾고 있었어]


요시노>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자 사명.

                 그대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업보를 짊어진 사람이온저-

                 그러하다면 아이돌이라는 것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온지-?


[선택지   -     그렇지]


요시노>         흠- 그러하다면 저도 아이돌이라는 것이 되겠어요-

                 여기에서의 만남은, 해후할 운명이기 때문이었으므로-


[선택지   -     앞으로 잘 부탁해]


요시노>         손에 손을 맞잡아- 저 요리타 요시노의 힘을-

                 그대에게 빌려주도록 하겠어요-




──────────────────────────────────────────────────────────────────────

* 데레스테 아이돌 커뮤 탭에서 50음도 순으로 정렬, 싸는 글 하나에 큩/쿨/패 각 한 명씩.

* 오/탈자/오역 등 각종 지적 환영함.

* 지난 커뮤는 이쪽으로 - hasssan.egloos.com



미안... 내 어휘력으론 요시농 대사 번역은 이 정도가 한계였다

잘못된 구석이나 더 나은 해석이 있다면 도움!


사치코와 마찬가지로 요시노도 오십음도 순으로 차례가 돌아온 것 뿐이니 양해바람

오늘 번역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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