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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간장 테러 당한 일본인에게 '눈탱이 밤탱이 만들기' 복수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1 13:55:05
조회 10192 추천 18 댓글 107


로드FC 유튜브


"개그맨 윤형빈, 연이은 테러 당한 일본인에게 '복수' 예고"

한국의 개그맨 윤형빈(43)이 최근 자신에게 연이은 테러를 가한 일본인 상대로 '복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윤형빈은 굽네 ROAD FC 067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윤형빈은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의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에서 일본인 쇼유 니키(28)와 대결할 예정입니다.

윤형빈은 상대에게 올해에만 두 차례 테러를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첫 번째 테러는 경기 중에 니킥으로 낭심을 가격하는 반칙을 저지른 쇼유 니키에게 항의하다가 발로 폭행당한 사건이었습니다.


낭심 보호대가 찌그러지는 정도로 강한 폭력으로 인해 윤형빈은 이를 고의성 반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번째 테러는 지난달 22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생한 "간장테러"입니다.

쇼유 니키는 갑자기 일어나 윤형빈의 머리 위로 간장을 부어버린 사건으로, 이로써 기자회견은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치달렸습니다.


윤형빈은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화가 난다. 이 감정 그대로 케이지 위에서 보여드리겠다. 넌 뒤졌다."라며 강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경기를 앞둔 윤형빈은 이번 대회에서 쇼유 니키에 대한 복수를 예고하면서 "얘는 (나한테) 죽었다. 이번에 되게 많이 때릴 거다. '잘못했어요'라고 할 때까지 계속 때릴 거다. 세게 때려서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겠다. 그게 내 전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윤형빈의 출전하는 굽네 ROAD FC 067 대회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서울특별시 홍은동의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SPOTV2를 통해 TV 생중계될 것입니다.


이 대회는 온라인으로도 카카오TV, 다음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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