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35)가 예비신랑 최시훈(31)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웃음과 감동이 섞인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족∙친구 축하 영상에 오열… 싱글라이프 종강"
에일리는 18일 방송된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1'(2021) 출신인 최시훈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에일리는 "이미 식장을 잡아놓고 모든 걸 준비했는데 '나랑 결혼해줘'라는 프러포즈가 어색해서 싫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 그러나 예비신랑 최시훈이 직접 무대를 답사하며 정성껏 준비한 이벤트를 두고 "다 취소하고 소소하게 진행했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MBC TV 예능
에일리는 "내 주변에 유튜버 친구들이 많아서 '영상 새로 올렸으니 봐달라'고 하길래 모니터하러 갔는데, 갑자기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에 최시훈이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큰 감동을 받았다. 내 스타일 그대로라 오열했다"며 당시의 벅찼던 심정을 회상했다.
'왕다이아' 반지를 자랑한 에일리는 "어우, 부끄럽다"며 쑥스러워했다. 걸그룹 엔믹스 해원과 가수 KCM은 "알이 이렇게나 크다"며 놀라워했고, 에일리는 "나도 싱글라이프가 이제 종강됐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영원히 지켜줄게"… 예비신랑 메시지
프로그램에 깜짝 영상 메시지를 보낸 최시훈은 "소소한 이벤트라도 해줄 수 있어 좋았다. 이제 내가 언제나 곁을 지켜줄 테니 걱정 말라"고 약속했다. 이에 에일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커플 머그잔과 실내화, 잠옷 등을 선물했고, 에일리는 "살림을 합쳤다"면서 설렘 가득한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결혼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으로, 예비신랑 최시훈은 부동산∙F&B 사업가이자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 예비부부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향후 에일리의 가수 활동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계획이다. "울컥했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는 에일리의 고백처럼, 그녀의 아름다운 앞날에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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