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15 17:47:10
조회 2652 추천 5 댓글 8
팬 플랫폼 업체, 4개 계약 선급금 피해 주장
차 측 "기망 따른 지급 아냐"…맞고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둘러싼 300억원대 사기 의혹과 관련해, 팬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고소장에서 4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활용 계약으로 총 242억원의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노머스는 지난해 11월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프로미스나인 프롬 계약, 태민 굿즈 계약, 첸백시 굿즈 계약, 태민 공연 계약 등 4건을 고소사실에 포함했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2024년 10월께부터 프로미스나인의 원헌드레드 측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설명해 같은 해 11월 8일 프롬 선급계약 명목으로 11억원을 지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굿즈 계약과 관련해서는 기존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지난해 2~3월께 첫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2024년 11월 14일 선급금 55억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첸백시 굿즈 계약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29일 77억원, 같은 해 12월 9일 44억원 등 총 121억원을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공연 계약과 관련해서도 2024년 11월 1일 33억원, 같은달 29일 22억원 등 총 55억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나 선급금 정산 상황 등을 알면서도 지난해 상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고 보고 있다. 각 계약 체결 당시부터 사업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취지다.

차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노머스가 각 계약의 기존 권리관계와 이행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선급금을 집행한 것이어서, 기망에 따른 처분행위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급금 반환 의사를 표시했지만 노머스 측이 계약 유지를 원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또 차 대표 측은 전날인 14일 노머스 경영진을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 차 대표 측은 노머스 경영진이 프로미스나인 영입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급금 11억원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머스 측은 "이미 (차 대표를) 허위 사실로 고소했고, (해당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차 대표 관련 고소장 3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3일 원헌드레드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6일과 7일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강남서 슈퍼카 끌고 다니던 75년생 50살 최병민씨 정체가...소름▶ 눈두덩이 시퍼렇게 멍든 조국, 아파트 주민 간담회 때...무슨 일?▶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을..." 신지♥문원 부부 갑론을박▶ '12살 연상' 가수 남친이 버린 담배꽁초 주웠는데... 결혼 골인▶ 1인당 '1100만원' 성과급 거절한 대기업 직원들, 이유 알고보니...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5101 [단독] 경찰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0건 중 6건 불문종결...유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10 0
25100 '밀린임금 노무사 계좌로'...법원, "부정수습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6 9 0
25099 '포항 역대 최대 전세사기' 두 번 막힌 수사를 뚫은 김동영 검사[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9 0
25098 삼성전자 파업 코앞, 가처분 결론 '4대 경우의 수' 시나리오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7 9 0
25097 경찰 '정청래 테러 모의 의혹' 수사 착수…신변보호 조기 시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1 10 0
25096 '미공개 정보 이용' 구연경 LG재단 대표 부부 항소심 시작…조태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11 0
25095 대법 "라임펀드 '계약 취소'는 안 돼…불완전판매 손배 책임만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2 0
25094 교회 오빠 믿었다가 1억3천 날렸다…27년 지인에 징역 1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8 0
25093 "삼전 노사 18일 마지막 기회…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38 0
25092 "내가 너 잘릴 때까지 본다" 관리사무소 폭언에도 무죄라는데 '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2 0
25091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내… 항소심서 형량 더 늘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2 0
25090 삼전·하닉 등 반도체 대기업 월급 1000만원 육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7 0
25089 취업 미끼로 캄보디아 갔다가 감금…경찰, 피해자 2명 구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3 0
25088 관계성 범죄 1년 새 23% 증가…경찰·성평등부 공동대응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532 2
25087 네이버 멤버십 공식 메일·보안 화면 흉내낸 피싱 공격 확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5 12 0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652 5
25085 검찰,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 성시경 누나 기소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9 0
25084 경찰, '국민 생명 중심 TF' 가동…스토킹·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91 1
25083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국민적 신뢰 저버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6 0
25082 헌재, '기간 넘긴 항소각하' 재판소원 2건 전원부 회부…총 5건 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2 0
25081 법원 "2인 체제 방통위 의결 적법"...박찬욱 KBS 감사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0 0
25080 법원, '이춘재 사건 누명' 故홍성록 자녀 국가 책임 일부 인정…유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0 0
25079 여고생 피살에 커진 '귀갓길 공포'...경찰 "학원가 특별순찰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0 0
25078 경찰, '이진숙 석방 촉구' 야간집회 연 김세의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5 0
25077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조롱…'2차 가해' 50대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7 0
25076 노동·시민단체 "국민연금 의결권 민간 위임 반대…대기업 거수기 전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8 0
25075 "언니가 감금된 거 같아요"…경찰, 지인 여성 납치한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3 0
25074 대법, "공단 과실로 산재보험금 지급 늦었다면 현재 가치로 보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6 0
25073 정익중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퇴임 "연구자로 돌아갈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0 0
25072 '내란 정당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 종합특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9 0
25071 BTS 공연 "불바다 볼 것"…협박 댓글 22개 게시한 5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0 0
25070 "보복 목적 인정, 영구 격리해야"...'천호동 흉기난동' 전 조합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0 0
25069 법원 내 응급환자 느는데...지방법원 70% 이상 의료 인력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4 0
25068 "사과 없다. 소송대리인 10명 항소" 가수 이승환, "오만한 권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3 0
25067 음주운전 뒤 또 만취 운전한 배우, 검찰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8 0
25066 차량 녹음기는 'No', 휴대폰 사진은 'Yes'… 대법원이 정한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3 0
25065 트럼프 "中과 긍정적 대화... 시진핑 9월 백악관 초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2 0
25064 모텔 출산 신생아 변기서 익사…'살해 혐의' 20대 친모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13 0
25063 '尹퇴진 집회'서 연막탄 회수하던 경찰과 충돌…노조 간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3 0
25062 박나래, 전날 3차 경찰 조사 출석…불법시술 의혹 소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5 0
25061 "올해 신입 변호사들 한자리에"…선배들과 진로·면접·개업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7 0
25060 대법원 판결 취소하나… 헌재 '재판소원' 잇따라 회부, 핵심은 '기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9 0
25059 '430억 손배소' 어도어 "다니엘 활동 방해 안 해"…다니엘 측 "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69 3
25058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면허취소' 의협 회장, 2심서도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6 0
25057 '청와대 경호' 101경비단 전 직원 송치…실화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5 0
25056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300억원대 사기 혐의 피의자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4 0
25055 '미등록 외국환 거래' 우리은행 1심서 무죄 선고..."범죄 이유 없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3 0
25054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땐 선처…치유·피해구제 연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1 0
25053 "한덕수 유죄 재판부 못 믿겠다"…尹·김용현·노상원 줄줄이 기피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2 0
25052 가족 정보 담보 잡고 불법추심…불법사금융 1553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