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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64514 | Glitch Sanctuary앱에서 작성

아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7 13:14:53
조회 2499 추천 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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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5번 거리의 14구역. 과거의 주소 체계에 따르자면 그런 이름으로 불러웠다고 한다.

District 14, Street 645. That's what was called under the old address system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둥, 누군가 나타난다는 둥. 여러 소문에 과장과 과장이 더해진 덕에
한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곳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지역이었다.

There were rumors of mysterious sounds, of figures appearing out of nowhere. These stories, growing more exaggerated with each telling, made the area notorious as a place everyone avoided

2#

소문은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It took little time to discover that the rumors were just that-rumors

어디에나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듯 호기심에 14구역을 찾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소문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한 그 무렵부터 이 곳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Like anywhere else, there were those who loved adventure, and curious people started visiting District 14.
As the truth behind the rumors began to emerge, public perception of the area started to shift as well

3#

균열. 소문의 정체는 일종의 시공간 균열이었다.

A crack. What lay behind the rumors was a type of spatiotemporal rift

14 구역에는 원인모를 작은 틈이 생겨나 있었고, 그 틈에서
과거 것으로 생각되는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District 14 had developed a mysterious small fissure, from which music that seemed to come
from the past was said to be emanating

언제부터 생겨 났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 지지 않았지만
익히 알려진 괴담과는 다르게 다소 낭만적이었던 이 이야기는
금세 사람들을 통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While the exact origins remained unclear,
this tale quite romantic compared to typical ghost stories- soon
began circulating among the people

4#

음악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People flocking to where music existsis the most natural thing in the world

거기에 신비롭고 낭만적이기까지 한 이야기가 더해졌다면
유명해지지 않는 것이 더 놀라울 일일지도 모른다.

With such a mysterious and romantic tale added to the mix,
it would have been stranger if the place hadn't become famous.

과거의 음악을 들어 보기 위해, 신비로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 사람들은
이곳은 물론 주변까지 채워 가기 시작했고
14구역 일대는 시공간을 초월한 음악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Drawn by the desire to hear music from the past and witness something mystical,
people gradually gathered, filling both the location and its surroundings.
The entire District 14 area began evolving into a musical landmark that transcended space and time.

5#

과거의 것들이 새로운 창작의 영감이 되듯,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자 하는 여러 도전에 가장 어울리는 장소가 이곳이 아니었을까?

As the past serves as inspiration for new creative works,
perhaps this was the perfect venue for those who sought to present new music to the world

자연스레 아티스트들에겐 이곳이 쇼케이스의 성지로 여겨지기 시작했고,
다양한 음악을 듣고 즐기고픈 사람들의 욕구와 맞물려
이 곳은 더욱 발전하기 시작했다.

Artists naturally came to view this as the holy grail of showcase venues,
and as this aligned with people's appetite for experiencing diverse music,
the place flourished even further

음악을 매개체로 여러 사람이 한데 모인 문화공간이 탄생한 것이다.

Thus, a cultural space emerged where diverse people came together, united by music as their connecting thread

6#

분석에 따르면 과거 14구역은 거대한 타워가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Analysis revealed that District 14 was once the site of an enormous tower.

타워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과 연주로써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교류하던 대표적인 장소였다고 하며,
여러 번의 증축과 붕괴를 거친 흔적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According to reports, the tower served as a prominent venue
where musicians and music lovers gathered to exchange ideas through performances,
and evidence was found several cycles of expansion and collapse over time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음반 회사였다는 추측부터
연예기획사였다는 추측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While the exact nature of its operations remains unclear,
numerous theories have emerged-from suggestions it was a record label to speculation it served as an entertainment agency

흥미로운 점은 이 건물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쌓여온 강한 에너지들이 관측된다는 부분이다.

The fascinating aspect is that powerful energies, built up over many years, have been detected radiating from this building as the center

7#

에너지의 크기로 유추해볼 때 과거의 이 곳 역시 음악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장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Based on the scale of the energy detected,
there's no doubt that this place was once a beloved venue that drew tremendous passion and affection through music

이러한 배경을 가진 이곳에 다른 형태의 어떤 특별한 에너지가 작용하면서 균열을 일으켰고,
그 결과 과거부터 쌓여온 대량의 음악적 아카이브가 이 균열을 통해 공명하고 있는것 같다는게 지금까지의 분석이다.

Current analysis indicates that another type of extraordinary energy interacted with this historically significant location,
creating the rift, which now appears to channel and amplify the vast musical archive that has been building up since the past

8#

지금 이곳은 복잡한 과거의 이름 대신 64514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The location has now become better known as 64514, rather than by its complex historical name

그리고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에도 이 곳은
음악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nd like in the past, this place remains firmly established as a venue deeply intertwined with music

성공과 실패, 생성과 소멸

Success and failure, genesis and extinction

많은 이야기와 소리들이 이곳에 존재했고 사라졌으며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들로 채워지고 있다

Countless tales and melodies have lived and faded here,
only to be replaced fresh stories and ne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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